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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4개 권역 중점 관리"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또,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기반과 지역여건을 분석했다.

 

그리고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의 정비·활성화 방향, 관리유형 구분·관리방안, 건축물 용도계획·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정비·환경관리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지난해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본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은 안양의 산업경쟁력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방향을 장기발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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