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5일 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 및 지원하고, 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 및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매립지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재활용 가능 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폐비닐 분리배출 및 수거를 통해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 처리 예산 절감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