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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다음 달 신설학교 8개교 최종 점검 완료

김인숙 교육장, 2026년 3월 개교 예정 8개교 방문

시설 및 학사 준비 상태 직접 확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최종 점검을 실시하며, 학교신축 4대 비전을 바탕으로 한 막바지 개교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지원청에 따르면 다음 달 개교를 앞둔 신설학교는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 ▲마루고 ▲호연고 ▲바른중 ▲새동중 ▲서봉초 ▲새동초 ▲오산초 총 8개교다.

 

이번 점검은 김인숙 교육장이 모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마무리 현황을 확인하고, 신입생들이 마주할 교실과 강당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3월 ‘적기개교’를 최우선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안전한 건설 환경인 ‘무재해 달성’과 상생의 가치인 ‘체불민원 Zero’를 현장에 안착시켜 ‘무결점 고품질’의 교육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개교를 준비 중인 학교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장 및 행정실·교무실 직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교 전까지 학교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현장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인숙 교육장은 “신설학교 현장의 모든 관계자가 헌신적으로 노력한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공간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첫 등굣길에 오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학사 일정 및 시설 준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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