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덕적면 공공목욕탕 및 육묘장 사업이 지난 2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옹진군수를 비롯 국회의원, 시․군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축하했다.
이자리에서 문경복 군수는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목욕탕은 덕적면 진리 708-4번지에 총 28억 원을 투입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공동육묘장은 농번기 노동력 부족 해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모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서포리 벗개뜰 일원에 총 면적 504㎡ 규모로 조성, 온탕소독기 등 9종 10대의 육묘 관련 장비를 갖춰 체계적인 육묘 작업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공동육묘장 조성을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농업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