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안전한 음식점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청소비 지원 사업을 벌인다.
7일 서구에 따르면 지역 많은 음식점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러우전쟁, 중동전쟁 등으로 생겨난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예정일이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다.
50개 업소에 한해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