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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김경숙 팀장, 대한전문병원협회장상 수상

신속·정확한 진단검사 결과 제공 공로 인정
임상검사 품질 관리 체계 구축·표준화 기여
코로나19 대응·장비 운영 등 현장 공로도 높이 평가

 

부천세종병원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진단검사병리팀  김경숙 팀장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검사 결과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문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 팀장은 1995년 6월 부천세종병원에 입사한 뒤 진단검사병리팀에서 근무하며 임상검사 품질 관리 체계 구축과 검사 프로세스 표준화를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검사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 검사 장비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도 실무 책임자로 참여하며 검사 효율성과 환자 진료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코로나19 장기 위기 상황에서도 검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쓴 공로로 부천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경숙 팀장은 “진단검사는 환자 치료의 방향을 경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항상 정확성과 신속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팀원들과 함께 검사 품질을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신뢰받는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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