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 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 향후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등 전문적인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치유하는 진정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