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동북부지역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가 15일,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지부 사무실에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아는 후보, 신동화 의장의 담대한 도전을 적극 지지한다’는 제목의 지지선언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함흥영 의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신동화 예비후보의 승리는 곧 우리 노동자들의 승리이자 구리시민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조합원 모두는 신동화 예비후보의 힘찬 여정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신동화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헌법 제33조제1항에서 보장하는 세 가지 기본권인 노동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개혁에 동참해 노사 모두가 상생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해답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가 제시하는 구체적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함흥영 의장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깊은 논의와 숙고 끝에 우리 조합원 일동은 신동화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결정했으며, 특히 구리지역의 6개 노동단체가 제일 앞에 서서 동참해 더욱 뜻깊다”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정식 후보가 된 이후에 정책협약식을 갖고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ARS 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시민 선거인단 50% 비율로 반영된다. 이번 결선에서 최종 승리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