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서관에서 ‘퇴근길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퇴근길 문화충전’은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치유의 미술관-에곤 쉴레, 벌거벗은 자화상’을 주제로,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의 저자인 윤현희 임상심리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에곤 쉴레의 삶과 작품을 함께 살펴보고, 작품에 나타난 떨리는 선과 뒤틀린 자화상을 통해 현대인의 좌절과 불안을 읽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하루의 피로를 덜고 미술 작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