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이 이동면 노곡리 일원에서 추진된 '맞춤형 악취개선사업' 현장을 찾았다.
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달 말 전체 준공을 앞둔 시설에 백영현 시장과 경기도 의원, 도청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3월 공군 오폭 사고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노곡리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투입, 노곡리 일원의 축산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방지 3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농가별 맞춤형 시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해 왔다.
점검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농도(ppm)가 크게 저감된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기술 검토를 통해 농장별로 설치된 정보기술(ICT) 악취 모니터링 장비로 실시간 악취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9개 농가 중 3개소는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 가동 중에 있으며, 나머지 6개 농가도 4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