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기본부(한전)는 15일 수원 버스터미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한전 경기본부·서수원지사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에서 운영하는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제도, ‘슬기로운 전기생활’ 에너지 절약 플랫폼,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 등을 홍보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또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서 경기본부는 에너지 소비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여름철마다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활용방안을 홍보했다.
정학준 한전 경기본부장은 “에너지 위기상황에서 가장 큰 무기는 절약이라는 시민의식”이라며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절약을 실천해 나간다면 당면한 에너지 수급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