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국제적 신한류 문화관광도시로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자리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우선으로 꼽고 있는 고양시는 이를 위해 국제적인 신한류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K-컬처밸리, 고양관광특구,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연결하는 신한류 문화예술, 마이스·관광산업을 육성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고양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신한류 관광벨트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고양시는 지난 8월 대화동과 장항동 킨텍스·호수공원 주변단지 3.94㎢(여의도면적의 1.35배)가 ‘관광특구’로 지정되었고, 50억원의 도비지원금을 받아 총 85억원의 사업비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K-컬처밸리 연계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의 관광인프라인 한류월드, 킨텍스, 호수공원, 라페스타, 웨스턴돔을 연계하여 신한류 스트리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K-컬처밸리는 박근혜정부가 추진하는 창조융합벨트의 핵심이며 민간
고양시는 오는 18∼22일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위한 201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시는 자전거 리사이클링, 낙엽 퇴비화, 사랑의 빵 만들기 등 7개 사업에 62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센터(☎031-8075-3717)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의회가 13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킨텍스 역사를 킨텍스 전시장과 인접한 곳으로 변경, 설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양시의회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킨텍스 전시장과 500m 이상 떨어져 있는 곳으로 GTX 킨텍스 역사의 위치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의회는 “GTX는 대도시권 내 광역교통문제 해소 및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서울 출퇴근 시간을 1시간대에서 30분대 이내로 단축하는 효과 뿐 아니라 킨텍스와 코엑스를 20분대에 연계,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전제하고 “GTX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요약보고서에는 마이스(MICE)산업 및 킨텍스와 GTX를 연계하는 내용은 찾을 수 없고 한류월드의 개발내용만을 반영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또 “이 기본계획에는 킨텍스, 코엑스 등 컨벤션산업 인프라와 융합해 지역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개발·운영계획 마련과 비첨부시 추가적인 수요 확보를 위한 마이스산업 등과의 연계방안 도출할 것을 과업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전시산업발전기본계획에도 대규모 관람객 유치를 위해 도시철도 건설 등 교통망
마작판에서 돈을 잃자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범행 20분 만에 검거됐다. 고양경찰서는 12일 택시기사 이모(60)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쯤 고양시 성사동에서 유모(46), 장모(46)씨 등과 마작을 하던 중 유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르고 말리던 장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범행 직후 자신의 택시를 타고 서울 방향으로 달아났지만 무전 연락을 받은 신도파출소 직원 2명이 이씨의 택시를 발견, 3㎞가량을 추격해 서울 은평구 진관동 도로에서 검거했다. 이씨는 마작판에서 돈을 잃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1차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산하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5월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운영요원은 만 18세 이상 만 55세 이하 시민이면 가능하다. 자원봉사자 모집 분야는 종합안내소, 물품보관소, 수유실, 이벤트 무대, 셔틀버스, 승·하차장 등 8개 분야 273명이다. 운영요원은 출입구 입장관리, 행사지원, 전화상담원 등 3개 분야 82명을 선발한다. 자원봉사자는 다음달 26일까지, 운영요원은 다음달 29일까지 접수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flower7750@naver.com) 또는 고양꽃전시관 2층 사무처(☎031-908-7750)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3월 초 개별 통보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9일~5월 15일 ‘꽃과 평화, 신한류 예술의 합창’을 주제로 열린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는 2월 20일까지 ‘201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고양시와 여성가족부 정책 사업이다. 2016년도 기준 초등학교 5~6학년 한부모·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지원협의회 심의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희망자는 전화 상담 후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대상자 증명서 및 건강보험납입증명서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노을학교는 2006년부터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국·영·수 기초학습과 뮤지컬, 창의미술, 우쿨렐레, 토탈공예 등 주중체험활동, 생활체육, 동아리활동 등 자기개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월 2~3회 다양한 주말체험활동과 특별지원활동 및 급·간식 제공, 건강관리, 귀가지도생활지원 등을 무료로 운영한 결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2년~201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일산경찰서는 고등학교 1학년 송모(17) 군을 자동차 불법사용과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송군은 지난 10일 오전 1시쯤 인천 서구의 한 도로 변에서 키가 꽂아진 채로 주차된 관광버스에 버스기사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무면허 상태에서 강화, 파주, 고양 등 인근 도시를 돌아다니며 무려 200여㎞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군은 6시간 뒤인 같은 날 오전 7시쯤 관광버스를 원래 주차된 장소에 가져다 놨지만 친구의 신고로 들통났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호기심이 발동,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관광버스 운전기사는 버스가 없어진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올해 이렇게 하겠습니다 최성 고양시장 고양시는 ‘사람 중심의 100만 행복도시 고양’을 민선 6기 시정철학으로 삼고 그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종합재난시스템 구축, 맞춤형 복지 구현,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고양 600년 역사와 신한류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에 힘입어 시는 대한민국 전역을 위협했던 메르스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냈고, SNS 소통 및 일자리 창출 분야 전국 1위, 정부의 K-컬쳐밸리 프로젝트 추진, 신한류 관광벨트 구축 예산 확보, 4년 연속 3천만 달러 이상 수출계약과 관람객 50만 명을 유치한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 등 눈부신 성과를 냈다. 최성 고양시장은 “K-컬처밸리와 신한류 관광특구 등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신한류 문화관광산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며 102만 시민들께 희망을 선물해드리고 싶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 일자리를 비롯한 민선 6기 시민과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부채 없는 도시가 됐다. 최성 고양시장은 11일 “국비 지원 융자금 3억원을 제외하고 지방채는 없으며 실질부채도 내부거래인 통합관리기금 228억원과 우발 부채 128억원 등 356억원을 제외하면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민선 5기 출범 당시 고양시의 지방채 발행 규모는 2천665억원이었고 실질부채가 6천97억 원에 달했으나 모두 갚아 사실상 ‘제로(0)’를 달성했으며 남아 있는 실질부채는 356억 원이지만 시의 부담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2011년부터 실질적으로 시 재정에 압박을 주는 모든 부채를 기준으로 지방채무와 이자, 분담금과 적자보전 등을 포함한 ‘실질부채’ 개념을 도입하고 독자적인 부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특히 실질부채 중 킨텍스 건립 사업 관련 지방채가 전체 지방채의 약 80% 이상을 차지했고 상환이 지체되는 경우 19% 이상의 연체 이자를 부담해야 했다. ‘부채 제로’를 달성한 데는 킨텍스 지원시설을 매각한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는 그동안 큰 재정적 부담요소로 작용한
고양시가 저소득층 소유 건물의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비용으로 공사비를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 데 이어 상하수도와 관련된 시민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녹물이 나오거나 수압이 약해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소유 건축물의 급수관 개량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세대당 전용면적 50㎡ 미만의 공동주택, 연면적 80㎡ 미만의 단독주택이며 총 공사비의 50% 이하로 최대 80만원, 공동주택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외에도 상하수도사업소는 긴급출동 24시 시스템을 구성, 불편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하수민원 처리로 시민이 만족하는 하수행정을 위한 ‘2016년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를 운영한다.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시책으로 시민들의 안전 및 생활불편과 직접 연계되어 있는 만큼, 하수관련 긴급 상황 시, 공휴일은 물론 심야시간 구분 없이 신속하게 출동해 현장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사업소는 살수·흡입 준설차량 3대, 관로조사에 필요한 CCTV조사차량 2대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출동대원 2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