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철(민주·안산병)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반드시 위대한 안산을 만들겠다며 ‘빛나는 안산 만들기 HOT 6’ 공약을 2일 발표했다. 박 후보는 먼저 4호선 지하화와 상부에 안산의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고 했다. 4호선 철도는 안산의 남북을 지나면서 도시의 단절과 소음, 환경공해로 안산의 도시 활력을 가로막고 있는 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 압승을 통해서 서남부권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철도 지하화 추진단을 구성해 신속하고 힘있게 4호선 철도 지하화를 추진하겠다”며 “부지 상부에는 안산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을 건설해서 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신안산선과 GTX-C가 적기에 개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준공 예정인 신안산선 전철 복선화 사업은 최근 지하 암반 문제 등으로 예정된 시기에 준공이 어렵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다.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연장도 최근 GTX-A 개통으로 안산시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큰 숙원사업 중 하나다. 박 후보는 “안산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경쟁력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궤도교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9일 앞두고 전해철(민주·안산갑) 의원이 양문석(민주·안산갑)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다. 양문석 후보는 “전해철 의원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로써 민주당 원팀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원팀의 정신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윤석열 정권 심판과 안산발전에 모든 것을 쏟겠다”고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올 한해 개발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선포했다. 대표적으로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착공과 함께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의 개발 방향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시개발형 공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1월 23일 안산시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개발사업 활성화 ▲효율적 시설관리 ▲시민우선 및 성과중심 조직 구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숭 공사 사장은 “새해에도 공사 임직원 모두 한 마음 한뜻으로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라며 “안산시, 안산시의회와 긴밀한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안산시정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도시공사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개발사업과 세부적인 목표를 살펴봤다.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3대 키워드는 ‘일자리·친환경·교통’ 2011년 통합공사로 출범해 14년차를 맞은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도시개발형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해다. 개발사업 분야는 크게 ▲공공주택지구 조성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
박지영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안산상록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청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기준, 안산시민과 당원들의 요구에 적합한 도덕성을 갖춘 후보, 더불어민주당과 진심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하는 새로운 후보, 재난 위기 시 발 빠른 대처와 국가행정에 탁월한 능력을 갖춘 후보”라며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 힘의 폭주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필승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 12월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30년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헌신봉사 해 왔다”면서 “안산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잇따른 묻지마 범죄 등으로 국민이 불안해하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데도 아무 책임도 지지 않았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독주와 시대의 퇴행 등을 보면서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보태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안산은 지금 지역발전이 도태되고,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혁신선도기업과 글로벌 R&D 타
고영인(민주·안산단원갑) 의원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고영인 의원은 30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심판과 정치복원! 안산 재도약!, 재선 도전으로 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20여 년의 안산 정치 활동 경험과 사회정책연구를 통해 국민 행복을 위한 복지국가 비전정립과 리더십 훈련을 해온 점을 부각시키며 ‘국민행복과 안산의 재도약’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이번 총선을 “윤석열 심판과 정치복원! 안산의 재도약!’을 판가름할 선거”로 규정하고,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은 민주당 승리에 있고, 자신이 민주당에 자부심을 안겨줄 수 있는 후보이자 필승 후보임”을 피력했다. 이어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안산정치 위상의 하락’으로 지역 상황을 진단한 후 안산 재도약을 위해 반월시화산단을 청년이 몰려오는 친환경 문화 복합 산업단지로 재조성하고, GTX-C, 인천발 KTX 초지역 정차, 신안산선, 서해선 연장 사업의 차질없는 완수, 안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을 공약했다. 고 의원은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수권정당이 되는데에도 앞장서는 재선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며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은 ‘스마트공장 추진 핵심 노하우’ 패키지 연수 과정을 다음달부터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총 20회 무료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연수는 지난해 개설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추진실무’, ‘스마트공장 MES/POP 실무’ 2개 과정과, 올해 새로 개설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통신’,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생산공정 자동화’, ‘스마트공장 현장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실무’ 3개 과정 등 총 5개 과정이다. 연수원은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하여 연수생이 원하는 시간에 이러닝 콘텐츠로 선행학습하고, 웹세미나를 통해 교수자와 선행학습 내용을 정리 및 심층 토의하는 플립러닝 연수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참여대상은 스마트공장 도입(예정)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도입·공급기업의 재직자가 동 패키지 연수 중 1개 과정을 수강하면 참여 기업에게 요구되는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스마트공장 추진 핵심 노하우 플립러닝 연수는 스마트공장
전해철(민주·경기안산상록구갑) 국회의원이 23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0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전해철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22대 국회는 정치가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고, 정당 혁신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추는데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지난 공약이었던 GTX-C 상록수역 유치에 성공했다”며, “연장선을 포함한 신안산선 착공, 수인선 개통과 어울림 공원 조성, 수도권 최초 강소특구 선정, 국내 1호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지정, 수소 시범도시 선정 등 그간의 성과를 완성하고, (가칭)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과 신안산선 연장,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추진 등도 잘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GTX-C와 연계한 상록수역 신축 및 상록수 역세권 개발, 신안산선 추가연장, 4호선 지하화, 안전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3기 신도시와 연계한 반월동 개발, 본오뜰 특성화 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반월시화공단 고도화 및 공간혁신 추진 등 더 좋은 안산을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철민(민주·안산상록을) 의원은 22일 4·10 총선에서 3선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선은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제가 선두에서 시민들과 함께, 당원 여러분과 함께, 상록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안산시 전체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민주당 이름으로 민선 5기 안산시장에 당선됐고, 민주당 간판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면서 “3선 국회의원이 되어 1기 신도시 특별법에 안산시 포함, 신안산선·GTX(수도권 광역철도)-C 노선·장상지구 신도시·성포광장 재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신안산선·GTX-C·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주차장 예산 57억 원 확보 ▲체육관 신설·냉난방기 교체·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7천만 원 확보 등을 성과로 소개한 뒤, 국회 교육위원장으로서 파행없는 상임위를 이끌었고, 교권회복과 유보통합 등 어려운 문제를 빠르고 원활하게 해결했
“올 한해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10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안산시는 ‘도전·혁신·행복·희망’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의 최대 현안인 인구 문제를 언급한 이 시장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개발 ▲택지개발 ▲역세권개발 ▲도시재생 ▲대부도 발전이란 5대 혁신과제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투자기업 유치와 함께 도시의 강점을 접목한 최적의 개발계획을 수립해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이 반드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혁신 성장을 앞당기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위해 찾는 기회의 도시로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기존 제조업 중심이었던 안산시의 산업환경을 지속 가능한 4차산업 혁신도시 구축의 발판으로 삼고, IT·로봇·스마트 제조·신재생에너
어려운 재정 상황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노조 측과 갈등을 빚은 신안산대학교가 학교 부지 매각 등을 통해 학교 정상화에 나섰다. 신안산대는 11일 대학 본관에서 지의상 총장이 주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 현황과 비전을 설명했다. 학교 측의 설명에 따르면 신안산대는 최근 수년간 신입생 모집 미달과 학생 수 감소로 경영난이 심화하자 지난해 말부터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또 5개 학과를 폐지하면서 교수 29명과 일반 교직원 26명도 명예퇴직했다. 이 과정에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노조 측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갈등을 빚기도 했다. 대학 측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3년 단위로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통해 각 대학의 혁신 전략을 평가하고 이를 통과한 대학에 혁신사업비(일반재정지원)를 지원하는 '재정지원가능 대학(2024학년도)'에 선정된 것도 학교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안산대는 정부나 기타 기관으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및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안산대는 또 자금확보를 위해 학교가 보유한 유휴부지 매각을 추진했다. 지난달 10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