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원춘)은 오는 6월 1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학생체형에 맞는 책걸상에 대해 이재삼 교육위원의 진행으로 민충기교수의 주제발표 및 각계전문가의 토론과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학생체형에 맞지 않는 제품, 노후한 책·걸상으로 잘못된 자세로 유발, 척추질병이 악화 및 학습능률과 의욕저하 등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전국 23개 관련업체 100여개 제품을 전시해 가격정보 및 제품사양에 대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교총은 ‘바른의자 깨끗한책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학교환경개선운동을 벌이고 있다. 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행사를 통해 각 학교에서는 책걸상구입에 필요한 정보를 입수하고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29일 영아전담 국.공립보육시설 ‘희망 아가방’을 오는 9월 도내 4개 초등학교 빈 교실에 설치, 내년 8월 말까지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희망 아가방’은 빈 교실이 있는 초등학교 가운데 3∼5세반 병설유치원을 운영중인 학교에는 영아전담보육시설 형태로, 4∼5세반 병설유치원이 있는 학교에는 0∼3세 보육시설 형태로, 병설유치원이 없거나 설립 계획이 없는 학교에는 0∼5세반 보육시설 형태로 설치하게 된다. 도 교육청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되는 ‘희망 아가방’은 지자체가 학교측이 무상 제공하는 빈교실에 예산을 투입, 설치 및 운영을 담당하는 보육시설이다. 도 교육청은 ‘희망아가방’ 설치·운영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여성가족부가 “영아만을 위한 보육시설은 곤란하며 영.유아를 함께 돌 볼 수 있는 시설로 운영돼야 한다”며 반대 의견을 나타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안산교육청은 최근 초등학생들의 자연·과학체험학습 프로그램인 2차 주말 버스학교 운영 안산교육청이 최근 초등학생들의 자연·과학체험학습 프로그램인 2차 주말 버스학교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주말 버스학교’는 자연생태 및 과학의 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안산YWCA와 함께 초등학교 1~3학년 143명을 대상으로 부천 자연생태박물관과 로봇박물관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제1전시실과 전시돼 있는 각종 곤충들을 탐구·견학하고 한반도의 식물, 한국의 민물고기, 곤충들이 있는 제2전시실 등을 둘러봤다. 이어 재미있는 식물관, 수생식물관, 아영대식물관 등 테마가 있는 식물원들의 식물을 관찰 후 식물의 마이크로세계, 식물의 구조, 피톤치드체험, 식물 퀴즈 코너 등의 식물 체험관을 실시했다. 또 ‘즐겁고 신나는 지능형 로봇과의 만남’이 있는 로보파크 박물관을 찾아 각종 로봇을 직접 작동하고 움직임을 관찰했다. 로봇 스포츠센터에서는 로봇축구, 로봇서바이벌 등의 각종 로봇올림피아드에 출전했던 여러 로봇들의 경기를 체험했고 유비쿼터스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 제공될 유비쿼터스 체험관실 을 견학했다. 담당 장학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
도교육청은 장애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도내 28개 학교에 복도 손잡이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복권기금 30억1천만원을 들여 승강기, 복도손잡이, 장애인용 화장실, 유도시설 등 장애인 편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장애인 편의시설은 지체장애 등 중증 장애학생이 많은 초등학교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한곳씩 모델학교를 지정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이 실시하는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50대 1을 기록했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25일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5개 직렬 모두 23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만1천734명이 응시했다. 직렬별 경쟁률을 보면 2명을 뽑는 사서직에 472명이 응시, 2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6명을 선발하는 전산직에 749명이 응시해 124대 1의 경쟁률을, 220명을 뽑는 교육행정직에 9천960명이 원서를 접수해 4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PISA 상위 한국은 독일 교육계 선망의 대상 PISA 연구에서 항상 상위를 차지하며 독일 교육계의 선망을 받고 있는 한국의 교육이 비판을 받고 있다는 말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고교 평준화제도 폐지 등을 거론하고 있다는 말에 그는 커다란 수수께끼를 풀었다는 표정으로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독일 교육계도 오랫동안 이와 유사한 논란을 벌여왔다. 이른바 ‘종합학교(Gesamtschule)’를 둘러싼 논란” 마이어 청장은 독일의 교육제도를 간략히 설명했다. 현재 독일의 의무교육은 만 6세부터 18세까지이며, 학비는 물론 교재비도 전액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독일의 초등학교는 대부분 4년제(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주만 6년제)이며 대학에 진학할 학생과 직업교육을 받을 학생을 이미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에서 조기 분류한다. 이때 담당 교사가 학생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 부모와 상담을 거쳐 진로를 결정하기 때문에 자녀의 진로 결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발은 거의 없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조기 분류가 몇몇 교육개혁가로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고 마이어 교육청장은 말했다. 그는 현 독일 교육제도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학생들의 진로를 조기에 결정하고 분리
경기도의회의 교육비특별회계에 대한 결산검사 결과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전체 예산 7조1천371억3천여만원 가운데 7.3%인 5천216억9천여만원을 사용하지 않고 올 회계로 이월시키거나 불용(不用)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지난해 사용하지 않고 올 회계로 이월시킨 예산은 사고이월 731억5천여만원, 명시이월 515억6천여만원 등 모두 1천247억1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사용하지 않고 남긴 불용액은 계획변경에 따른 불용예산 457억1천여만원, 예산절감에 따라 남은 예산 404억8천여만원, 공사 지연 등에 따른 지급사유 미발생 1천379억1천여만원, 집행잔액 1천728억8천여만원 등 모두 3천969억8천여만원이었다. 도교육청의 지난해 전체 예산대비 이월 및 불용액 비율은 총예산이 7조1천127억8천여만원이었던 2005년의 9.9%(7천44억2천여만원)보다 2.6% 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도교육청은 2005년 2천369억6천여만원을 다음해 회계로 이월시키고 4천674억6천여만원을 불용처리했다. 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결산검사 내용을 담은 ‘경기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은 다음달 19~29일 열리는 도의회
양평군 양동면 야산에서 10~50여년 된 산삼 30여뿌리가 발견, 화제다. 27일 한국산삼감정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이모(37·오산시)씨가 모친이 홀로 살고 있는 양평군 양동면 본가를 방문했다가 인근 야산에서 ‘가족삼’으로 보이는 싯가 5~6천만원 상당의 천종 산삼 33뿌리를 캤다는 것이다. 평소 이 산에 자주 오르던 이씨는 이날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집을 찾았다가 답답한 심정에 산을 올랐다가 산삼을 발견한 것. 이씨가 발견한 산삼중 40~50여년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삼 1뿌리는 모양·보관상태가 아주 좋아 경매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다고 감정 협회는 설명했다. 특히 나머지 산삼도 뿌리가 길며 삼 몸통 색상이 검은 빛이 아닌 누런 황금빛으로 좋은 상품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그동안 어머니의 병원비 등으로 고민해온 것에 대해 하늘이 주신 선물로 생각한다”며 “평생에 한번 보기 힘든 천종 산삼을 이렇게 수십 뿌리나 내려주신 것에 대해 거듭 감사한다”고 말했다. 동네 주민들은 “지극한 효심이 산신령을 감동시킨 것 같다”면서
용인시 포곡읍 삼계리 ‘우림 필유’아파트 입주민들이 단지 뒤편 절개면의 붕괴 위험성을 지적하며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등 토사 유출에 따른 안전 사고가 심각히 우려된다면서 시와 시공사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23일 입주민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 2004년 12월 신축공사 중 단지 뒤쪽 절개면 중턱을 깎아 도로를 낸 직후부터 절토 사면의 토사가 밀려내리는 등 붕괴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 적은 양의 강수에도 절개면 토사가 쓸려내리고 심지어 절개면에 심은 나무의 뿌리까지 노출되는 등 심각한 안전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옹벽설치 등 시급히 보강 조치를 마련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공사측은 지난 2일 절개면 보수를 실시했으며 절개면 하단 일부에 안전망이 없어 토사가 흘러내린 것일뿐 이라면서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입주민 이모(39)씨 등 주민들은 “아파트 103~105동 뒤편 절개면이 부실공사로 인한 붕괴 위험이 있다”며 “수개월간 시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시는 최근 현장 확인 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rdquo
교원 승진 평가시 경력보다는 근무평정의 비중이 더 커진다. 또 근무성정 평정시 다면평가제가 도입되고, 평정결과가 공개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육공무원승진규정’을 24일 개정했다. 이번 승진 규정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교감, 교장 승진에서 젊은 교원들이 나이 많은 선배 교원을 앞지르는 인사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입법 예고한 개정안의 핵심은 현행 연공서열중심 승진 구조를 능력 중심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이다. ▲ 경력 점수 축소, 근무평정 상향 조정=개정안에 따르면 승진평가의 요소는 경력, 근무평정, 연수점수, 가산점 등으로 지금과 같지만, 각 항목별 반영 비중이 달라진다. ▲ 근무평정 반영기간 확대 및 점수 공개=근무평정 반영기간도 늘어난다. 현재 2년으로 제한되어 있는 근무평정 반영기간은 2009년부터 매년 1년씩 늘어나 2016년부터는 10년이 된다. ▲ 경력평정 기간은 축소=경력평정이 만점이 되는 기간은 현재 25년에서 2008년에는 23년, 2009년부터는 20년으로 대폭 축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