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주민생활지원국장에 한상원(사진) 지방서기관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한 국장은 지난 1980년 5월 인천시 공무원으로 첫 공직에 입문한 뒤 구 건설과와 용유동 등에서 근무했다. 특히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지난 2005년도에는 중구 재난안전관리과에 재직하면서 재난 및 안전관리행정를 원하하게 추진, 호평을 받았다. 이후 시 경제자유구역청 청라개발과, 예산평가과, 신성장동력과에서 근무했으며 구에서는 공보실장,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 국장은 지난 24일 김홍섭 중구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직원들과 상견례 후 곧바로 업무수행에 들어갔다. 한 국장은 “먼저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복한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풍요로운 중구를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구는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2017년도 재난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천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재난유형에 따른 관리와 재난관리기금 운용실적, 남동공단 유해화학물질 DB구축, 기관장의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 등 선제적 안전대응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석현 구청장은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한 안전에 있어서는 양보와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구 재난관리역량을 늘리고 재난행정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항만공사는 신국제여객터미널 신축공사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사고 준공을 위해 지난 24일 공사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남봉현 사장은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안전하게 시공돼 인천항과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길 기원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중구 동인천동주민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4층 옥상정원에서 ‘음악이 흐르는 봄날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단체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된 수강생들의 기타연주 및 소묘수채화반 작품 전시회 등이 마련됐다./신재호기자 sjh45507@
중부해경본부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24일 졸업 및 임용식을 마치고 실무를 시작하게 된 신임해경 57명에 대한 전입신고식을 실시했다. 이번 신임해경은 남자 53명, 여자 4명이며 이들은 모두 경비함정으로 발령이 나 서해5도 해역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3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활용방안에 대한 ‘제3차 연안동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19년 말로 예정된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통합 이전 후 남게 되는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약 6만4천㎡에 대한 활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매 분기마다 연안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제3차 연안동 주민간담회에는 연안동 지역주민 및 상인, 지역 구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월 확정된 ‘인천항 1·2국제여객터미널 활용방안(사업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연안부두에 위치한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를 어시장이 포함된 해안특화상가와 숙박시설 및 주거시설이 포함된 주상복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자체 정주인구를 늘릴 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이 먹고, 즐기고, 쉬었다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29일자로 팀장급 인사를 단행한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 시행에 따름 후속조치로 3본부 1단 1실 1센터 18팀으로 운영되던 기존 조직체계가 3본부 3실 14팀 체제로 개편된다. 특히 조직개편 후 단행되는 이번 인사개편은 ‘심기일전해 긴장감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남봉현 사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팀장급 인사의 특징은 내항TOC통합이나 신국제여객터미널 건설 등 공사의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통합이 필요한 부문에서는 업무 역량과 대내외 관계가 원만한 관리1급 실장을 전진배치했다. 또 기획조정실장과 항만개발실장 등 최근 조직 개편시 팀에서 실로 승격된 각 본부의 주무팀장에는 추진력과 업력이 검증된 2급 팀장급 인사를 발탁했다. 남 사장은 “이번 인사는 인천신항 및 신국제여객터미널 건설사업 등 주요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적재적소 배치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된다”고 설명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르까프(LECAF)는 지난 20~21일 인천 남동체육관 체조경기장에서 ‘2017 르까프 배드민턴 챌린지’를 진행,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천111팀, 2천200여 명이 참가, 역대 최대기록을 경신했다.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접목하기 위해 실력, 나이, 성별 분류 기준을 적용해 남성, 여성, 혼성, 선수급, 패밀리 등 총 5개 종목을 20·30·40·50대로 나눠 예선 및 결선을 진행했다. 일반인 초보부터 선수급까지 각 팀들의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하며 각 게임에 임했다. 특히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한상훈 선수 등 4명이 펼친 시범경기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 선수는 직접 동호인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장 밖에서는 르까프 플레이그라운드존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배드민턴화를 실제로 착용한 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 포토존 등이 운영돼 대회 참가자는 물론 함께 온 가족, 친구 등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르까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한 ‘2017 르까프 배드민턴 챌린지’에 역대 최대 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30여 명이 22일 인천항을 방문했다. 이들은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해상에서 내항을 시찰하며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와 사업추진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중구 렛츠런CCC문화공감센터는 중구보훈회관에 4천만 원 상당의 탁구대 및 운동기구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기업의 상생기부사업의 일환으로 기부된 운동기구들은 중구보훈회관 내 8개 국가보훈단체 회원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