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베란다, 옥상 등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2021년 미추홀구 친환경 상자텃밭’을 추첨을 통해 나눠줄 예정이다. 상자텃밭은 지난해와 같은 300세트로 플라스틱 상자에 상토 30리터와 모종 1봉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민은 누구나 1세대 당 1세트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4일 홈페이지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원녹지과(☎880-741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일상 속에서 상자텃밭을 통해 녹색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활력을 되찾고 도시농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특화도서관 사업을 통해 도서관별 차별화와 전문화를 더한다. 모두 12개 관으로 이뤄진 미추홀구립도서관은 블록과 공작 특화의 독정골도서관, 만화와 웹툰 특화의 한우리도서관에 이어 올해도 구정과 마을 특화의 장사래도서관, 그림책 특화의 이랑도서관 등으로 특화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독정골도서관에는 167개 레고가 있는 블록상상키움터라는 특색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유아를 위한 종이접기, 아동·청소년을 위한 레고조립과 3D체험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공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우리도서관은 3000여 권 학습만화와 웹툰, 그래픽노블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만화작가 만남과 나만의 만화책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매달 그래픽노블 원화와 만화책 표지 전시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시도 준비돼 있다. 장사래도서관은 구정 및 마을 특화로 꾸며진다. 구가 발간한 자료와 인천과 관련한 향토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을탐방과 역사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이랑도서관은 그림책 특화도서관으로 복사꽃도서관에 있었던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읽다, 즐기다 그림책’이라는 세 가지 공간을 통해 그림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도담도담언어심리발달센터와 심리상담·치료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불안과 우울 등을 겪는 아동, 양육자 증가에 따라 이번 협약으로 이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데 업무 협조와 후원을 약속해주신 도담도담언어심리발달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사업부지 등 원점에서 재검토 중인 연수구 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신설이 시급한 원도심 연수소방서와 복합건립 방식으로 추진한다. 연수역 남부 공영주차장 부지(청학동 466-1)에 신설 소방서 청사와 타워형 주차장, 주민편의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를 위해 최근 지역 보훈단체 임원 및 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후보지와 그 동안의 구두협의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고 구청장은 9개 보훈단체가 찬성의견을 보여주고 주민의견 수렴과정 등을 거쳐 문제가 없다면 일체의 행정 절차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상 절차와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하던 과정에서 찾아낸 방안인 만큼 앞으로 시와 소방본부 등의 협조를 얻어 소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청사 복합건립 방안은 당초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예정됐던 보훈회관 건립이 무산되면서 대체 부지를 물색 중 소방본부의 요청에 따라 적극적으로 검토하게 됐다. 현재 5221㎡(170면)인 공영주차장 부지에 3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설하고 나머지 공간에 소방서와 보훈회관을 별도 건축물로 신설하는 방안이다. 소방서는 특수차량 진출·입을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19일부터 ‘2021 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원서접수는 이날부터 5월7일까지이며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의학 등 총 51개 학과와 학과 간 협동과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하대 대학원은 ‘도전과 협력으로 미래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수요대응 교육·연구체계 구축 ▲대학원 지원체계 고도화 ▲글로벌역량 강화 ▲특화분야 육성 ▲사람 중심의 교육·연구환경 조성 등 5대 전략방향에 따른 20대 전략과제와 95대 실행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수요대응 교육·연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학사제도를 도입한다. 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 관련 핵심 교과목을 운영하고, 유연한 학위논문 대체제도를 도입해 진로맞춤형 트랙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확충, 2020년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재학생 500명 이상 사립대학 중 1인당 장학금 수혜액 1위에 올랐다. 우수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액장학금인 INSTAR 장학금과 인하비전장학금을 지원하며 우수인재들이 연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제도 시행기간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는 릴레이 환경캠페인 ‘고고챌린지’에 16일 동참했다. 지난달 환경부가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를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 페이스북을 통해 ‘일회용·플라스틱컵 사용 말고, 머그컵 사용 하고’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조 총장은 “개인의 작은 노력이 자연과 생활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교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인하대 구성원들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고대혁 경인교육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환경미학연구실 석사과정 정재훈씨가 한국농촌건축학회 주관 ‘제1회 무주 발전소 마스터플랜 수립 공모전’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전라북도 무주지역 관련 국가지원사업을 연계해 무주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자연경관을 보존하는 지속가능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훈씨는 정부·민간주도로 진행 중인 공공임대주택사업과 남대천 경관조성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 주목했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 무주는 수많은 자동차와 무분별한 아파트로 고유경관을 잃어가는 한편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정씨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2040 무주 마스터플랜’을 구상했다. 무주 주민들이 마을 유지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기존 8개 거점과 함께 12개 거점공간을 제안하고 지역거점공간 계획과 영농체험·생태 공원, 노후주거 재생사업을 중심으로 무주 네트워크 형성, 주거지 개선, 마을호텔, 남대천 생태공원, 영농 체험거리 조성 등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정씨는 “무주라는 매력적인 대지에 마스터플랜을 계획해본 좋은 기회였고 이후 프로젝트 진행
인천송도소방서 영흥119안전센터는 소방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흥수협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문화 캠페인·점포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장터 안전지기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체계를 확립해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점검 체크리스트’활용 자율점검 ▲소방시설(소화기, 비상소화장치 등) 및 전기시설(누전차단기·전열기구) 안전관리 실태 자율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차량용 및 주방용(K급) 소화기 비치 홍보 ▲비상구 안전관리 등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박준희 영흥119안전센터장은 “시장 관계자 등의 자율 화재 예방 관리체계 구축과 소방관서의 화재예방대책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김준태 서장과 소방안전협의회가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출전 선수단을 격려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에 대한 능력 평가와 재난현장에서의 대응기술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인천소방본부 주최로 다음달 12일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본부 산하 소방서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최우수팀으로 선발된 소방서는 오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충남 공주의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대표로 선발된 김창성 소방경 등 6명은 훈련장소인 남동체육관에서 연일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진구 소방안전협의회 사무총장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 개개인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훈련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해준 소방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대회 당일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며 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사)푸른인천가꾸기운동시민협의회과 함께 지난 15일 솔안공원에서 마을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꽃의 아름다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벌여오고 있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 5개년 계획 중 3차년도 사업이다.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 사업은 5년 간 매년 4월에 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소재한 솔안공원, 솔밭공원, 양지공원, 샘말공원, 늘봄공원 5개 공원을 대상으로 마을 숲을 가꾸는 사업이다. 올해는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회원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많은 주민들이 오고 가는 솔안공원에 철쭉, 연산홍, 회양목 등 800그루를 심었다. 내년에는 주민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솔밭공원과 양지공원에 꽃나무 1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고영철 연수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꽃과 나무를 단순 식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주민들이 마을 숲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주인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