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임로 입증됐다. 의왕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임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지역안전지수의 6대 분야 중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교통사고, 화재, 범죄 분야에서도 2등급을 기록하며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에서 단 3개 지자체만이 선정된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이름을 올린 성과로, 의왕시는 가장 안전한 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의왕시는 2년 연속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경기도 내 유일한 지자체로, 전국적으로도 단 2개 지자체만이 이 기록을 달성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골목길 등 취약지역 CCTV 및 스마트 보안등 확충 ▲재난예경보시설 확충 및 소하천스마트 계측시스템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추진 ▲하천 진입 차단시설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의왕시가 전국에서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글로벌 TOP5 말산업 선도 기업으로 함께 성장할 새로운 인재 채용을 평소보다 앞당겨 1분기 내에 실시할 예정이다. 빨라진 채용 시기에 맞춰 한국마사회는 신입사원 채용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TV’를 통해 「신입사원 채용 특집 시리즈」를 공개했다. 총 4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이번 특집 시리즈는 ▲ MZ 신입사원 이야기 ▲ 신입사원 직무별 V-log 2편 ▲ 신입사원 채용 광고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출연해 입사 노하우, 담당 업무, 조직 문화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 시리즈 외에도 축제 영상, 경마 하는 법 등 예비 신입사원들이 마사회와 말산업에 대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제작되어있다. 해당 콘텐츠들은 한국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기업에 대한 채용 소식과 정보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여러 채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채용 관계자는 “지난 연말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개최한 All-day 취업캠프에 이어 유튜브 채널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여러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마사회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힘·과천1)은 지역현안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3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과천시 광창로 놀이터 외 1개소 재정비 사업(3억원) ▲시립 공원마을 어린이집 시설개선 사업(12억 8천만원) ▲재난.재해 활용을 위한 방범용 CCTV 확대설치 (2억원) ▲에어드리공원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5천만원) ▲과천성당~관문사거리 오수관로 신설공사 (6억 7천만원) ▲별양동 중심상가 오수관로 재정비공사 (6억 1천만 원)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조리실 개선 사업 (2억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과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핵심 현안인 보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소방서 제25대 서장으로 최준(54‧사진) 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최 신임 과천소방서장은 2001년 3월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소방청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소방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광명소방서장, 경기도특수대응단장을 역임했다. 특히,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특수대응훈련과장에 이어 경기도 특수대응단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형 재난 대응과 구조훈련 체계 강화에 앞장섰다. 최준 서장은 “과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선제적 재난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프로농구의 간판스타 문성곤 선수가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380㎏를 의왕시 청계동에 전달했다. 문 선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애 청계동장은 “연말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성곤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원 해주신 물품은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수원 KT 소닉붐 소속으로 활동 중인 문성곤 선수는 지난 11월에도 청계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면서 백미를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2025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 ‘과천토리’의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은 설 명절 기간 소비 증가를 반영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카드형 지역화폐의 경우 70만 원을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0%인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류형 지역화폐는 10만 원 구매 시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카드형의 구매한도는 70만 원, 지류형은 10만 원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700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는 과천토리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가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가운데 71억 7000만 원을 삭감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의왕시의회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5538억 원 중 71.7억 원을 삭감, 5466억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로인해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거나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축제등 주요 사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삭감된 내역을 살펴보면 의왕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의왕철도축제’ 예산 2억 4000만 원이 삭감되어 반토막 나면서, 십수 년간 이틀 동안 진행해 왔던 철도축제가 올해는 하루짜리 축제로 축소 개최될 전망이다.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예산도 1억 5000만 원 전액 삭감되었으며,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발송되는 시정 소식지 및 시정뉴스, SNS 등 시정안내와 홍보를 위한 예산도 5억 원 가량 대폭 삭감됐다 이 외에도 ‘도시공원 정비’ 2억 원 삭감, ‘두발로데이 운영’ 전액 삭감, ‘의왕아카데미 운영’ 전액 삭감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공원 및 환경, 교육 분야 등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과천, 의왕, 안양, 군포 지역 시민단체인 비영리법인 가온소리연합이 26일 상오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의왕시의회의 감사 거부와 일부 의원들의 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가온소리연합 김승환 대표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먼저 시의회 감사와 관련, 국민건익위원회가 2018년 3월26일 제2018-115호로 지방의회 예산집행의 사후관리 강화를 의결해 올해 8월29일 국민권익이원회가 감사권고가 현재도 유효하다 판단인데도 의왕시의회는 이를 무시하고 시의회 감사를 거부·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모 시의원은 소상공인의 편취로 준사기 고발 건과 관련해서는, 보도에 따르면 소상공인으로부터 음료, 음식, 상품을 대가 없이 부당하게 편취하여 피해를 주었으면서도 마치 매출증대를 해 준다는 식의 명목으로 자행되었다고 한것에 대해 관련 시의원은 고발에 대한 입장과 진위여부를 소상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김 대표회장은 또 다른 모 시의원은 시민들을 상대로 무분별한 고소를 7,8건을 남발하여 그 중 1건만 기소되고 나머지는 죄 없음으로 종결처리되는등 시민들을 대하는 자세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해당 시의원은 시민들에게 즉시 사과하고 무분별한 고소남발을 중지할 것을
한국마사회는 오는 1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광장에서 신년 첫 경마를 맞이하여 「흥겨운 새해馬중」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5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첫 고객 행사로, 서울 경마공원의 첫 경마일인 1월 4일(토)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다. 신년 첫 경주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떡 나눔 행사 ▲ 전통 국악 공연 ▲ 플래시몹 댄스공연 ▲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 날, 중문 광장에서 입장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기념 떡 제공으로 시작된다. 이후에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사물놀이 공연과 강원도 아리랑 음악에 맞춘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이자 각종 국악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권미희 가수의 공연으로 경마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에게 신년 인사와 함께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화답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마사회는 본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경마 스포츠가 하나의
과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개선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개선도 분야는 관리채무비율, 자체수입비율, 체납액관리비율, 지방세징수율, 지방보조금비율, 자체경비비율 등 6개 주요 지표의 전년 대비 증감률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과천시는 자체수입 확대, 지방세 징수율 향상, 체납 관리 강화, 자체경비 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6개 주요 지표에서 전년 대비 큰 개선율을 달성했다. 특히,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유지 보상금 등으로 182억 원 상당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며 자체수입비율을 크게 높였다. 또한 2022년 발생한 고액 체납자(2명, 33억 원)의 지방세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적극적인 체납 징수와 관리 노력을 통해 체납액 증가를 최소화 하는 등 체납액관리비율도 개선됐다. 업무추진비 절감과 일반운영비 및 여비 최소화 등 자체경비비용 절감에도 성과를 보였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강화와 효율적 예산 운용을 목표로 지방세 체납 관리 및 적극적인 세입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