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도시공사는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 노력과 정보통신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로부터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과천도시공사는 건설현장 산업재해 ZERO 목표달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안전점검과 역량강화 교육 등 지속적인 공동노력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양 기관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도시 인프라 조성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건설현장 안전관리는 물론 정보통신공사 품질 향상을 통해 편리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한국마사회는 32개 공기업 유형군 중 7개 기관과 함께 2등급을 차지했다. 마사회는 지난 3월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윤리청렴추진협력단’을 발족하고, 경마현장에서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경마지원직의 소통·인사·조직문화 개선에 방점을 두어 추진해 왔다. 특히 마사회의 현장맞춤형 개선활동은 현장 소통활동을 통해 취약부문을 분석·도출하고, 15건의 실질적인 제도개선까지 이루어 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오는 2025년에는 최우수등급 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하자”고 의지를 다졌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회가 내년1월 5일까지 2025년 동계 과천시의회 의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2년부터 진행된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중학생과 4학년 이상의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의 기능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년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는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과천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는 평일 중 하루 국회의사당 견학을 포함하여 총 5회차로 구성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과천시의회 대표 메일주소로 접수하거나,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네이버폼을 작성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회가 국민권익위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과천시의회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대상인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신뢰도 저해행위 등’의 4개 분야를 평가한 결과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1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의회의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에서는 기초시의회 평균인 65점보다 14.7점 높은 79.7점을,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구축, 부패유발요인 정비, 청렴교육실시 등 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운영실적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에서는 기초시의회 평균 80.4점보다 13.5점 많은 93.9점을 받았다. 이는 과천시의회가 반부패 제도개선 권고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원들의 청렴한 의정활동, 투명한 인사운영, 알선·청탁·부당개입 등 부패요인 방지를 위하여 의장을 비롯한 의원·공무원들의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와 노력이 있어 가능한 결과였다. 하영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과천시민회관빙상장에서 청소년국가대표 등 유망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 나설 선수들은 박하영, 이예서, 문보인외 8명으로 구성된 ‘리틀스타’ 과천링크 꿈나무 선수단이다. 이들은 모두 과천빙상장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로, 이번 공연을 통해 과천빙상장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하영은 현 청소년국가대표로 공연에서 ‘에스메랄다’곡을 선보이고 이예서는 ‘위대한 쇼맨’음악에 맞춰 공연을 펼친다. 리틀스타 선수들은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선보이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곡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예약없이 과천빙상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아이스링크장에서 즐겁게 스케이팅을 즐기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원과 한채훈 의원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가 선정한 ‘2024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표창패를 받았다. 서 의원은 2024년 진행한 ‘의왕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을 이끄는 대표의원으로서 '의왕시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2025년도 의왕시 사업에 무장애 숲길 조성을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제안해 의왕시 정책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한 의원은 '의왕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비롯해 '의왕시 장애인‧노인 이동기기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2025년도 의왕시 예산안 분석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방향을 제언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서 의원과 한 의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과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해 시민들의 사랑에 대하여 크게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회가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 문화 예술 분야에서 총 30억 원을 삭감해 관련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2025년 본예산 의회 심의에서 문화‧예술 분야 277.3억여 원의 예산 안 가운데 행사성 예산 편성 비율이 높다는 등의 이유로 문화재단 출연금과 도시공사 위탁금 등 관련 예산 30여억 원을 대폭 삭감했다. 이로인해 시가 계획했던 ‘과천공연예술축제’, ‘공공야외스케이트장’ 운영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요사업들의 규모가 축소되거나 중단될 전망이다. 삭감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역대 최고 관람객 15만 명 참관하는등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올해 예산과 비슷한 규모의 14.5억 원 가량의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으나 절반 넘는 금액인 7억 5000만 원이 삭감됐다. 또 문화 공연과 함께 도심 속에서 즐기는 캠핑 ‘캠프닉데이’에는 매 행사마다 1천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고 인기 있는 행사인데도 전액 삭감됐고 ‘공공야외스케이트장 운영 사업’에 편성한 예산도 전액 삭감돼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밖에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에게 찬사
김경자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장은 18일 의왕시 저소득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김 총회장은 “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의왕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지난 18일,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재난 예방을 위해 서울경마공원 내 마사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 및 시설 관리자들과 현장 점검에 나선 정 회장은 위험요인 및 시설 사전 통제여부, 화재발생요인 제거, 시설물(설비, 전기, 건축) 적정 유지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 회장은 현장을 순회하며 마주치는 임직원들에게 겨울철 안전수칙과 비상 대처 요령을 당부했으며 동절기 기간 피해 예방을 위해 주기적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정기환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예방 조치를 통해, 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일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가 19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과천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구성은 당연직 위원 5명과 민간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건물에너지, 도시·수송, 폐기물·흡수원, 시민교육·실천기반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과천시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백운석 민간공동위원장은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과천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가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믿는다”며, “과천시도 탄소중립을 행정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는 공식 발족을 기념하는 탄소중립포럼을 개최하고 전의찬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