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라며 “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경대 한류캠퍼스 전공학과들이 3일, 7개 학과 3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학과 전공 실습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학과 실습장 및 한류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사 일정, 학점 이수 제도, 대경대에서 운영 중인 BIZ칼리지 운영 방식과 전공 커리큘럼 이수 제도 및 프로그램 소개로 이어졌다.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색 경력자들도 소개됐다. 연기예술과 신입생 중에는 뷰티·미용·어학 관련 자격증 7개를 소지한 학생이 입학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알려진 출연자도 신입생이 됐다. K-모델연기과에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준(準) 프로모델들이 26학번 새내기로 대거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권도과 신입생 이수진(1학년)은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여성태권도 장관기 대회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종별 태권도 대회와 5·18 태권도대회, 국방부 태권도대회 등에서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선수 출신이다. 최현동 교수는 “태권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입생들이 대거 입학한 것은 그만큼 한류캠퍼스 태권도과의 전국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AI스포츠분석과에는 스페인 축구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3일 '공용화장실 24시간 안심 개방’을 즉시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 예비후보는 “구리시 공공시설(공영주차장, 공원, 주요 광장 등)에 설치된 공용화장실은 원칙적으로 24시간 개방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기본 생활 편의와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영주차장이 24시간 운영되는 경우에는 화장실도 동일하게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구리제1공영주차장 등 주요 거점 주차장 화장실은 상시 개방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야간 관리·안전 시스템 구축에 대한 방안도 제시했다. 야간 개방에 따른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CTV 및 안전벨 설치 ▲야간 청결관리 순찰 확대 ▲비상 호출벨 및 조명 설치 등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책도 내놓았다. 시민들이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리시 24시간 화장실 지도’도 제작하고 이를 구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용으로도 제작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주요 지점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안내 표지판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구리시는 오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2026년도 체납 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 능력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세금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단순 징수 활동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어 납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정리 보류 처분을 하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는 체납
남양주소방서는 지난달 27일 본서 앞 차고지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활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대응전략팀장과 장비 업체 관계자가 교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각 119안전센터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론교육에서는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운영계획과 활동범위, 행동요령을 비롯해 산불 대응 현장실무 지침과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 실습교육에서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숙지하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방수·분사 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 상황을 가정한 반복 숙달훈련으로 장비 조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장비 숙달과 팀워크 강화가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산불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는 지난달 28일 NH농협생명, 화도농협과 함께 남양주시 화도읍 심석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농업인 대상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화도농협 최상복 조합장 ▲NH농협생명 박종탁 경영기획부문 부사장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임성우 지부장 등이 참석해 의료현장을 방문, 격려했다. 의료지원단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교수급 진료의, 약사, 간호사 등 3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300여 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약 처방을 실시했다. 임성우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주민들께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생명 농촌의료지원사업은 도농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결하고 노인층의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NH농협생명과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이 협업해 농촌지역 의료 취약계층과 농업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
구리시는 2026년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복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일부터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교복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와 체육복비를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기 민원24 시스템(gg24.gg.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안교육 기관 교복 지원을 통해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친환경 농업 체험을 위한 ‘구리도시텃밭’ 신청을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8418㎡ 규모의 시유지에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의 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환경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26개소로, 가구당 약 6평 규모다.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13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배정된 텃밭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3만 원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시 텃밭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친환경 도시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생애 전환기를 맞는 아동과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교육지원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일반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2026학년도 1학년으로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학생 1인당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카드)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남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부모 또는 사실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남양주사랑상품권을 등록해야 하며, 지원금은 신청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일에 지급된다. 지급된 입학축하금은 지급일 기준으로 3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학축하금 지원이 초등학교 입학을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전문가 활동 사례 등이 운영되며, 실무 중심 과정은 ▲텃밭 실습 운영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25명 내외다.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 원예, 식물보호 등) 소지자나 해당 필기시험 합격자, 농업기술센터 관련 교육 이수자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신청 방법은 3월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후,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로 방문해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3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농업의 가치를 전파할 지역 리더를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남양주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