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25년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결과,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는 ‘전자정부법’에 근거해 국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를 면밀히 진단해 투자 효율을 제고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진단에서 3개 분야 평균 98.11점을 기록하며,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83.93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정보자원 관리수준 100점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 99.34점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 95점을 받았다. 이는 전 단계에서의 철저한 계획 수립과 이행, 체계적인 성과관리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는 충실성·정합성·최신성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품질점검 결과 전체 오류율이 0%로 나타나, 정보자원 품질이 매우 우수한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향후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를 통해 우수한 수준을 지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은 성과계획 수립, 측정 이행, 정비계획 수립 및 실행 등 전 과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개발행위허가 업무에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시행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구축·운영하는 온라인 기반 인허가 지원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협의, 검토, 처리 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행정 플랫폼이다. 민원인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인허가 신청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해지며, 담당 공무원은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인허가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반복과 지연 문제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계부서 간 협의 절차가 전산으로 연계돼 인허가 처리 속도는 물론, 행정의 신뢰도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개발행위허가 담당 공무원과 관내 측량설계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제 민원 신청 절차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스템 도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5년 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 및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론 보다는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에 집중해 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월 남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및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내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을 이수한 인원은 총 3426명(시민 1754명, 직원 1672명)에 달하며, 특히 시설 내 게시판과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 사회 전반의 응급처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안전 캠페인에는 총 2282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공사는 ‘계단 이용 시 안전 난간 꼭 잡기’와 같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고려한 월별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캠페인을 펼쳤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설 이용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양주·구리사무소(이하 농관원 남양주·구리사무소)는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 남양주·구리사무소는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해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나,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농관원 남양주·구리사무소 박남영 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정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의 거점활동 공간과 갈매고등학교, 구리여자중학교 등 관내 학교에서 폭넓게 이뤄진다. 교육 내용으로는 ‘현직 PD와 함께하는 방송 제작의 이해’, ‘지속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공학 설계’와 같은 진로 및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비롯해 IB 탐구디자인, IB 글쓰기 교실 수업 등 IB교육과 연계한 체험형 공유학교 과정도 포함돼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되는 ‘디지털게임형 심리케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드럼, 뉴스포츠, 배드민턴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
구리시로부터 구리토평가족캠핑장 관리·운영을 위탁받은 구리도시공사는 올해 1월부터 지역 상생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구리토평가족캠핑장 이용권’을 운영․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이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지역 관광·체험 서비스도 답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게 제공되고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의 캠핑장 이용권(오토캠핑·이지캠핑·이지베바큐)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되어, 기부자들이 기부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은 구리시 왕숙천로에 위치한 가족 친화형 캠핑 공간으로, 도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화장실,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시설 등을 갖춘 기본 캠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초보 캠퍼도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캠핑장 이용권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체험을 기부자에게 돌아가게 하고 싶었다”며 “캠핑장 이용권을 통해 구리를 방문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웹사이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핵심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원격연수 16주의 사전 기본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구리남양주 관내 중학생 19명(남 7명, 여 12명)이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소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Global Citizenship 및 다문화 이해 교육 ▲협업 기반의 Bridge Making 등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사계해안 환경 정화(Beach Clean-up) 실천 ▲아르떼 뮤지엄 견학을 통한 디지털 전환 기술 체험 등이 진행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리남양주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을, 학부모님들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파업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비상수송대책은 서울시버스노조의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전면 파업으로 인해 서울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남양주 시민들의 주요 통근 노선 이용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 중인 82A번·82B번 마을버스 노선에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202번 버스의 대체 노선으로 전세버스를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하는 등 긴급 수송 조치를 시행해 시민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비상수송대책반을 구성해 버스 운행 상황과 교통 여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수송 대책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시버스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활용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고,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시에 적극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향후 파업
구리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3.76%), 6월(2.51%), 9월(1.25%)에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신규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해당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는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를 날짜로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분은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지로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
구리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5 경기 생활문화플랫폼 'Guri:View 구리뷰'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생활 문화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를 제작해 배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배포를 시작한 2025 경기 생활 문화 플랫폼 'Gu ri:View 구리뷰'는 구리시 생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생활 문화 동호인과 단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속적인 생활 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제작된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는 구리시 동별 생활 문화 현안과 특성은 물론, 생활 문화 동아리·개인 활동가·단체·공간 등의 정보를 조사·연구해 시각화한 자료로, 포스터와 광고지 형태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 문화 자원과 활동 주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단순한 현황 정리에 그치지 않고, 각 동의 생활 문화 의제와 자원, 활동 주체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구리시 생활 문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