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완 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올 한 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문화, 체육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 장애인 전문체육은 물론 생활체육을 보다 활성화 해 더 많은 재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사진)은 최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처장은 올해 도장애인체육의 중점 사업으로 재가 장애인의 체육활동 강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을 통한 장애인식개선, 직장운동부 확대 운영, 장애인체육단체의 조직정비 및 시스템화를 통한 안정적인 조직운영, 통합체육을 위한 학교별 스포츠클럽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 처장은 이를 위해 “장애인 체육시설을 확대하고 장애인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장애인체육 전문지도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 처장은 “장애인에게 체육은 치료이자 재활이기 때문에 재가 장애인들이 쉽게 체육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재 도내 공공체육시설을 장애인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정부에서 추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지난 시즌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윤준성(사진)을 영입했다. 윤준성은 188㎝, 78㎏의 건장한 신체조건에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이 뛰어난 중앙 수비수로 근육질의 다부진 체격과 함께 안정적인 수비력,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선수다. 대신고-경희대를 졸업하고 2012년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 선수로 K리그에 데뷔했으며, 대전 시티즌. 상주 상무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7시즌 77경기를 소화했다. 김대의 감독은 “신체조건이 우수하며 스피드까지 갖추고 있어 수비지역에서 커버 능력이 뛰어나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준성은 “수원FC에 합류하게 돼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고, 구단과 감독님 이하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며 “저를 선택해 주신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팀이 승격하는 데 도움이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활동기간 2월~11월 초등 4~6학년생 대상 여름캠프 참여·정책제안 등 부천문화재단은 문화도시 부천을 함께 만들어나갈 ‘꿈꾸는 아동위원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활문화도시 부천 -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를 비전으로 시민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꿈꾸는 아동위원회’는 아동의 권리에 대해 알아가며 부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동위원으로 선정되면 여름캠프 참여, 어린이포럼 개최, 아이들이 생각하는 부천에 대한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 우수한 활동을 보인 아동에게는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 활동기간은 2019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다. 신청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시에 있는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관내 시립도서관 16개관(작은도서관 4개관 포함)에서 도서 대출을 공유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해당 도서관에 없을 경우, 타 도서관에 신청해 방문하기 편하고 가까운 도서관으로 받아서 대출, 반납 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자료 공동활용서비스이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상호대차 ‘책바다서비스’가 택배비 개인 부담이 있는 것과 달리 이번에 운영 예정인 지역 내 상호대차는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는 1월과 2월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3월부터는 정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화성시시립도서관의 도서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호대차 신청권수는 1인 3권 이내이며 수령도서관의 소장도서나 비도서, 부록, 참고자료 등은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신청도서 도착 후 3일 이내 수령해가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지난해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메인 아티스트로 나서며 매회 매진을 기록한 화성 누림아트홀의 11시 콘서트 ‘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이 시즌2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매주 수요일 오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11시 콘서트는 무대 위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마주앉아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이다. ‘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 시즌2’는 2019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최되며, 오는 2월 27일 시즌2의 첫 번째 게스트인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 ‘봄의 기적을 꿈꾸며 만나는 음악의 온기’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은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에서 작사·작곡·보컬을 맡고 있으며,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흐린 길’, ‘비겁맨’을 시작으로 밴드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15년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윤덕원 소극장라이브 ‘흐린 길’ 시리즈를 진행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달 초 개관한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에서 고려대박물관 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그림’ 전이 열린다. 출품작 60여 점은 고려대박물관이 1970년대 초 집중적으로 수집한 근현대미술품 1천여점 중 선별한 것들이다. 달과 산을 단순한 형태와 특유의 푸른 색조로 표현한 김환기 ‘월광’(1959), 두 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듯한 이중섭의 ‘꽃과 노란 어린이’(1955), 박수근의 보기 드문 정물화 ‘복숭아’(1957년 추정)가 전시된다. 극사실 물방울 그림으로 유명한 김창열 ‘대한민국’, 배꽃이 흩날리는 풍경을 담은 이대원 ‘농원’(1980), 절제된 긴장감과 정적인 인간상을 보여주는 권진규 조각 ‘자소상’(1969~1970)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강요배, 남관, 서세옥, 윤명로, 이성자,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주도했던 작가들 작품이 전시된다. 인천터미널점 전시는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청량리점(3월 1∼24일)과 광복점(3월 29일&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14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19년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관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및 전문예술단체, 아마추어 예술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의 사업별 개요 및 신청방식 등 문화예술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다. 2019년도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전문예술활동지원사업’, ‘시민예술활동지원사업’으로 이번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은 순수예술은 물론 최근 문화예술계와 출판경향에 맞추어 융복합 및 다원예술프로젝트와 SNS(인스타그램,트위터 등)를 기반으로 독립출판물을 출판한 경험이 있는 신진 작가들도 지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은 지난해에 비해 지원금 규모 및 지급방식의 변화, 자부담 의무비율 강화, 사업별 차등화를 통한 현실성 있는 지원, 심사 및 선정기준 등 강화 등으로 각 사업별 전문성 향상 및 운영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2019년도 문화예술공모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SK 와이번스가 우승에 이바지한 선수들에게 우승 배당금을 나눠준다. SK 관계자는 9일 “선수별로 정규리그에서의 공헌도, 포스트시즌에서의 공헌도를 나눠 따져 두 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급으로 분류된 선수들에게 1인당 8천만원 가량을 보너스로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규리그 중 1군 엔트리에 잠시 들었던 선수들도 적게는 300∼400만 원 정도의 배당금을 받는다. 지난해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SK는 1위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포스트시즌 배당금으로 22억8천만원을 받았다. 과거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구단의 모기업이 포스트시즌 배당금에 미리 가입한 우승 보험 배당금 또는 구단주 지원금을 보태 우승 보너스를 더 키워 선수들에게 나눠주면서 우승에 헌신한 A급 선수의 경우 우승 보너스로만 1억원 이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프로 10개 구단이 2016년 초 과당 경쟁을 피하기 위해 성적·순위에 따라 선수들에게 지급하던 성과급 제도인 ‘메리트 시스템’을 전면 손질, 메리트를 지급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우승 배당금 조성 방식도 바뀌었다. 당시 이를 어긴 것으로 드러난 구단에는 벌
道교육청-WKBL, 업무 협약식 여자 농구 국가대표 출신들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농구를 가르치는 농구교실사업이 도내 각급 학교에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9일 수원 도교육청 사일육홀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정 도교육감과 이병완 WKBL 총재,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 조창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 박찬숙 WKBL 본부장, 이종석 도농구협회장 등 내빈과 학생,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협약에 앞서 “WKBL과 공동으로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교실을 운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농구교실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완 총재는 “그동안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온 중심은 여성들이었다”며 “이번 도교육청과 WKBL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될 농구교실을 통해 앞으로 한국 여자농구를 이끌어갈 농구 꿈나무들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하고 여자프로농구도 많이 사랑해 달라&rdquo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구단 사무국과 인터파크를 통해 2019시즌 연간회원권을 판매한다. 올 시즌 연간회원권은 수원FC가 주관하는 모든 홈경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연간회원권 권종은 프리미엄석, 일반석 성인, 청소년(중·고등학생), 어린이(초등학생), 미취학아동 총 5종의 카드로 구성된다. 연간회원권 구매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프리미엄석 구매자에게는 매 경기 치킨 또는 도시락 제공과 무료주차권 1매, 담요를 제공하고 성인권 구매자에게는 선착순 2천명에게 담요를 증정하며, 청소년권 구매자 500명에게는 맞춤형 캐릭터 보조배터리를, 어린이권 구매자 2천명에게는 2019년 수원FC 사인볼을, 미취학 아동권 구매자 200명에게는 2019년 수원FC 사인볼과 티셔츠 상의, 어린이에스코트 1회, 축구클리닉 1회를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2019 수원FC 연간 회원의 모든 좌석은 사무국과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문의: 홈페이지 http://www.suwonfc.com, 구단 사무국 031-548-4263)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