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 칠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를 초청해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각 시설을 대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기구 청소년 30여명은 문화의집 시설라운딩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발표, 업무협약식, 연합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또 칠보청소년문화의집 특성화 공간인 청소년카페에서 바리스타 체험과 수원 역사와 관련한 궁중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설과 수원의 문화를 교류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문화의집에서의 교류활동 이후에는 행궁동 일대를 탐방해 수원화성 둘레길과 수원시민의 생활모습을 살펴봤다. 칠보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이번 교류활동은 수원시 자매도시인 포항시 청소년을 초청해 진행하였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며 “두 자매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활동을 기대하며 서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정민수기자 jms@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내년 3월 3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과 국제전 ‘유라시안 유토피아’ 패키지를 선보인다. ‘유라시안 유토피아’ 전은 국내 최초로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최대 규모의 기획전으로 카자흐스탄 대표 작가 57명의 작품 총 110여 점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런던, 베를린, 뉴저지, 수원 등 총 4개 도시에서 카자흐스탄의 문화 예술을 알리는 ‘포커스 카자흐스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라시아의 심장 카자흐스탄 미술의 과거, 현재를 총 망라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유라시안 유토피아’ 패키지는 디럭스 비즈니스 룸 1박과 조식 2인(16세 미만 자녀 2인 조식 무료)에 4인 전시 초대권과, 에코백, 전시 이미지가 담긴 퍼즐키트 등의 굿즈로 구성된다. 호캉스가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의 휴식과,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031-228-3800)/정민수기자 jms@
■ 도내 곳곳 문화 공모사업 이모저모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곳곳에서 예술인·예술단체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총 41억5천만원 규모의 ‘2019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경기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창작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등 3개 영역에서 공모를 진행하며, 시·군지역의 전문예술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예술창작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의 창작지원을 강화했다. 경기예술활동지원은 ‘경기예술찾기’와 ‘G-Art프로젝트’로 구분돼 시행된다. ‘경기예술찾기’는 경기도에 소재(거주)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등 기초예술분야의 모든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G-Art 프로젝트’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 예술축제 혹은 기획예술프로젝트(뉴장르, 퍼블릭아트, 커뮤니티 아트, 문화재생 등)를 지원하며, 2개 이상의 예술주체가 협업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예술의 다양성을 폭넓게 실험할 수 있도록 다장르간 협업과 지역을 넘나드는 융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전문예술단체와 공연장의 협력 및 안정화된 예술 활동 환경 마련을 위해 ‘경기문화재단 2019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에 지원할 전문예술단체를 공모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간 상호협력을 통해 상주단체에게는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을 통해 창작 역량 강화와 우수 작품 제작 및 발표를 촉진하고, 공연장은 공연장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우수 공연서비스 제공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그 사업의 목표가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해당 사업에 지원할 전문예술단체를 예년과 달리 공모하여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지원 자격은 3년 이상의 공연 경력과 경기문화재단 지원 사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단체로, 지역 제한 없이 전문예술단체는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문화재단 지원 사업으로 경기지역 예술단체에 대한 우대사항이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에 지원하며, 선정여부에 따라 확정이 된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2018 경기영아티스트 갈라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갈라콘서트에는 역대 경기영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8년 영아티스트인 이재영(Pf.), 연지형(Pf.)은 물론, 2017년 영아티스트 김지영(Pf.), 김강태(Pf.), 2016년 영아티스트 이동열(Vc.), 2015년 영아티스트 조수민(Vn.), 정우찬(Vc.), 김준호(Pf.)가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영아티스트들의 솔로, 듀오, 트리오 무대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의 클래식음악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영아티스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인 경기영아티스트는 매년 오디션을 통해 연주자를 선발하여 1년간 경기영아티스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선발된 경기영아티스트는 독주회, 오케스트라 협연, 찾아가는 공연, 국내외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무대경험과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통하여 세계무대를 리드할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활동기간이 끝난 영아티스트에게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17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로비갤러리에서 ‘문화재, 보존과학으로 깨어나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문화재 보존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도민들에게 ‘보존과학’이라는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역사적, 문화적으로 귀중한 가치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재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발굴 조사 과정에서 출토되는 문화재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자연적, 인위적 요인에 의해 손상이 되고 본래의 빛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과학지식과 첨단기술을 응용해 문화재가 지닌 원래의 빛을 찾아주는 것이 보존과학의 목적이다. 전시는 보존과학에 대한 정의와 과정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영상과 레플리카를 활용하여 문화재 보존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 사례를 소개하고 보존과학자의 테이블을 연출해 사용되는 도구와 장비 그리고 보존과학자의 생각까지 담았다.또한 문화재를 소재로 재해석한 현대미술작가 강석호, 허산의 작품도 선보인다. 경기문화재연구원 담당자는 “문화재를 지키는 숨은 노력들을 접하고
올 한 해 경기체육을 빛낸 체육인들에게 주어지는 ‘경기신문 제정 2018 경기체육인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 관련기사 14면 경기신문은 12일 본사 임원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 최우수 엘리트 선수(MVP)상은 지난 10월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고등부 다이빙에서 4관왕에 오른 김영택(경기체고)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 엘리트 지도자상에는 2001년부터 경기도청 육상팀 감독으로 재직하며 수 많은 중장거리 스타를 키워내고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도청 소속 선수들이 마라톤 단체 우승을 차지하도록 이끈 이홍식 경기도청 육상감독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엘리트 단체상은 올해 전국체전 여자 체조에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쓴 경기체고 체조팀이 수상하게 됐고 최우수 생활체육 단체상은 제8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 50대부에서 우승한 안산시축구협회가 받게 됐다. 최우수 장애인선수상은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론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복자(도장애인론볼연맹)이 수상하고 최우수 장애인지도자상은 최진원 도장애인배구 감독이 받는다. 한편 2005년부터 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을 맡아 비인기 종목인 도 바이애슬론 발전을 위해 헌신한
본보 제정 수상자 선정 ‘한국 남자 다이빙 기대주’ 김영택(경기체고 2년)이 경기신문 제정 ‘2018 경기체육인대상’에서 올 한 해 경기체육 엘리트부문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김영택은 12일 경기신문 본사 임원실에서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5명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경기체중 재학 때부터 다이빙에서 두각을 나타내 국가대표 후보에도 오른 김영택은 지난 해 경기체고에 입학해 각종 국내대회에서 입상하며 기량을 과시했고 올해 3월 김천 전국수영대회, 5월 동아수영대회, 7월 MBC배 전국수영대회, 8월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남자 다이빙 차세대 선두 주자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해 12월부터 다이빙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영택은 지난 10월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플랫포옴다이빙, 스프링보오드 1m, 스프링보오드 3m, 싱크로다이빙 3m 등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등극하는 등 경기도가 전국체전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최우수 엘리트지도자상은 이홍식 경기도청 육상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 감독은 지난 2005년부터 경기도청 감독으로 재직하며 최경희, 장진숙,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수원 한국전력의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프로배구 단장 간담회를 열고 한국전력이 요청한 외국인 선수 추가 교체 허용 여부를 논의했다. 단장들은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추가 교체를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OVO는 “단장들이 일부 구단의 외국인 선수 부재에서 오는 파급 영향엔 충분히 공감했지만 시즌 중간에 규정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승점도 단 4점을 얻는 데 그쳤다. 한국전력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연패에 빠지면서 관중 동원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이번 시즌 한국전력의 첫 홈경기(의정부 KB손해보험)가 열린 10월 28일 수원체육관에는 관중 2천653명이 찾았지만 가장 최근에 열린 수원 경기인 지난 7일 안산 OK저축은행 전에는 홈 개막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천75명 만이 입장했다. 현재 규정으로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수 없다. KOVO는 시즌 중 외국인 선수 교체를 1회만 허용한다. 한국전력은 시즌 개막 직전에 외국인 선수 사이먼 히르슈가 팀을 떠난 데다 새로 영입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 한 해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전개했다. 수원구단이 최근 발간은 2018 어깨동무 지역밀착 활동 보고(사진)에 따르면 수원은 연고지역과 어깨동무(Hope for Football), 꿈나무와 어깨동무(Hope for Youth), 사회적 책임 실현(Hope for Dream)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37건의 지역밀착 활동을 펼쳤다. 수원구단은 연고지역과 어깨동무에서 선수들이 지역사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일점원으로 나서는 이벤트를 비롯해 펜스데이, 선수단 수원화성 문화재 해설사 체험, 생활체육 축구, 수원맘 모여라, 매일유업 패밀리데이, 수원삼성 대학 챔피언스리그 2018, 정조대왕 능행차 퍼레이드 참가, 경기대학교 진로체험, 수능시험 응원활동, 블루하우스 운영, 대학생 마케터미디어 운영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또 꿈나무와 어깨동무에서는 수원-중국 지난 유소년 스포츠교류 대회, 리틀윙즈 축구교실 클럽하우스 투어, 고등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프로-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관내 학교 순회초청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고 사회적 책임 실현에서는 경동원 물품 후원 및 홈경기 초청행사, 스페셜올림픽 통합축구 친선경기, 제3세계 어린이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