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水] 주요 집회 주 최 행 사 명 시 간 · 장 소 인원 [신고] 관 할 서 民)금속노조 충남지부 하나머티리얼즈지회 단체교섭 성실이행 촉구 결의대회 12:00~13:30, 하나머티리얼즈 판교사무소 앞 300 분 당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19:00, 의왕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 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 경기신문 = 박재동 화백 ]
“도시공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수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36년 이상의 풍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제7대 안산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병선 사장은 안산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된 소감과 경영 비전을 밝혔다.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대형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는 한편, ‘투자에서 회수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11년 통합 출범 이후 추진된 대규모 개발사업은 안산을 위한 선투자였던 만큼, 이제는 그 결실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산시 최대 현안인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미뤄져 온 만큼 시민과 시의회의 신뢰와 공감대 확보가 핵심”이라며 “추진 경과와 현안 쟁점을 꼼꼼히 점검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토대로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로 환수해 재투자하는 구체적인 재무 관리 전략도 제시했다. 이 사장은 “투자와 회수 시점을 정교하게 조율하고, 사업별 분양과 회수 과정을 현금흐름 중심으로 관리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인천지역 제조업 생산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자동차와 의약품 등 주력 업종의 생산 부진 속에 반도체 수출이 확대되면서 지역 산업의 생산과 수출 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4일 한국은행 인천지역본부의 지역 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인천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7% 감소했다. 7월 8.1% 증가에서 한 달 만에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전국 제조업 생산 감소율 2.4%보다 하락 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생산이 13.9% 줄었고 의약품·의료용 물질과 전자부품도 각각 6.9%, 5.3% 감소했다. 완성차업체 파업 여파에 따른 자동차 부품업체의 생산 위축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제조업 체감경기도 악화됐다. 인천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월 73에서 8월 65로 8포인트 하락했다. 9월에는 69로 반등했지만 기준치 100에는 크게 못 미쳤다. 반면 수출은 증가세를 확대했다. 8월 수출액은 51억4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6% 증가했다. 7월 증가율이 0.0%였던 점을 고려하면 수출 회복세가 뚜렷해진 셈이다. 내수 부문은 부진이 다소 완화됐다. 대형소매점 판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4일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용인갑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 ‘결선 재투표’를 오는 18일 실시하기로 한 것에 대해 “당원주권 침해를 덮고 넘어가겠다는 것으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누가, 왜 투표 전화를 받지 못했는지 조사 결과는 단 한 줄도 내놓지 않은 채 재투표 날짜부터 못 박았다”며, 진상조사 결과를 전면 공개하기 전까지 용인갑 재투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투표에서 윤재복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양 최고위원을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책임당원들 가운데 일부가 ARS 투표 전화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자 조강특위는 전날 결선 재투표 실시를 결정했다. 그는 또 조강특위가 진상조사 결과를 재투표 사흘 전인 15일에 후보들에게 설명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된 ARS 방식을 그대로 다시 쓰겠다고 한다”며 “매번 이의가 나온 시스템이라고 당대표가 인정해 놓고 같은 시스템으로 다시 표를 묻겠다는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라고 비난했다. 특히 “피해 규모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40
사단법인 경기민족예술인총연합(경기민예총)이 경기도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과 관련해 문화예술 분야 주요 감액사업이 복원되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2027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문화예술 현장의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민예총이 1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12일 경기도의회가 의결한 제2회 추경에서 산후조리비와 어린이 건강과일, 보육교사 처우개선,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 17개 자체사업, 총 216억 원이 복원된 것을 환영하면서도 “문화예술의 민생은 왜 그 판단에서 제외됐는가”라고 비판했다. 민예총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민의 삶에 필요한 예산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생존, 시민의 문화 향유, 지역 문화공간과 문화생태계 역시 도민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공공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민예총에 따르면 경기도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세출예산은 기존 예산보다 536억여 원, 8.8% 감액됐다. 예술인 기회소득을 비롯해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등 공공문화기관 출연금,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컬처패스 등 문화예술 현장과 밀접한 사업들이 감액 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