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봉사단인 ‘행복나눔단’이 지난 19일 서울에 위치한 ‘성동 좋은이웃 지역아동센터’에서 물품 정리 및 유리 벽화 페인팅 등 자원봉사활동을 폈다. 이들은 또 건물 리모델링 지원을 기념하는 행사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공사 김성회 사장을 비롯한 행복나눔단원 20여명은 이삿짐 정리, 청소 돕기, 인테리어 물품 설치, 센터 아이들과 실내 유리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김성회 사장은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편안함의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며 “아이들 모두가 꿈과 희망을 활짝 펴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달 13일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공사는 ‘행복나눔단’을 중심으로 소외아동, 미혼모, 홀몸노인, 다문화가족 등 이웃들 방문·지원에 열중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8일 경기도 김희겸 행정2부지사와 도내 전통시장 점포 2만개소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북부지역본부도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본부측은 2년에 걸쳐 총사업비 11억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민 본부장은 “40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최상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화답했다. /양규원기자 ykw@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대부도 종이조형미술관에서 ‘종이문화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종이공예공모대전 수상작과 공모전 역대 수상작, 어린시절 즐겨 부르던 동요를 주제로 한 닥종이 인형 작품들과 예사랑 한지그림연구회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개구리수첩 만들기, 탁본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고양시 벽제농협이 농협의 각종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원로 조합원과 관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수년째 겨울철 난방비로 지원하면서 쌀쌀한 날씨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난방비 지원은 노인복지를 위해 벽제농협이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 그동안 농협은 총 60개소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40만원씩 총 2천400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 추운 겨울 실내 생활이 많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시설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난방비를 지원받은 원로 조합원 및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경기가 좋지 않아 유독 추운 겨울이 될 것으로 걱정했는데 올해도 이승엽 조합장의 세심한 관심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이승엽 조합장은 “이러한 지원은 벽제농협이 언제 어디서나 조합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믿음과 약속”이라며 “매년 각종 사업을 통해 창출한 수익금을 원로 조합원과 지역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환원하는 것은 농협이 고객에게 다하는 무한한 약속이자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농협이 있는 곳에는 항상 조합원이 있다
남양주시는 19일 4-H지도자회장을 비롯한 학교4-H회 지도교사 및 회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남양주시 4-H 경진대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미래세대는 남양주시 4-H회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학교별 과제활동 화판 전시로 활동실적을 평가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회원의 자긍심과 농심함양 등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그동안의 활동발표를 한 후, 천연염색, 압화공예, 정보화경진 6분야에 걸친 현장경진과 학교4-H회 과제활동 화판전시, 도전 4-H 골든벨, 제10회 4-H 전통민속문화 경연대회가 펼쳐져 그동안 4-H 과제활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업과 전통문화를 곁들인 경진대회를 통해 실력도 겨루고, 그동안의 과제실천도 점검하며 더 나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H회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실천적 단체활동을 통하여 지(智:Head), 덕(德:Heart), 노(勞:Hands), 체(體:Health)의 이념을 생활화하여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행동양식을 갖추고 친환경적인 체험으로 농심을 함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19일 서울남부교도소 소회의실에서 서울남부교도소(구로구 천왕동 소재)와 수형자 인성교육을 위한 재능기부자 연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용연 광명시 부시장, 박광식 서울남부교도소장, 조미수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집중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형자의 내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재범률을 줄임으로써 국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연 광명시 부시장은 “강력 범죄 및 재범 증가로 인해 국민의 불안 심리가 가중되고, 안전한 사회 구축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가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수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수형자의 집중 인성교육으로 재범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안산도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4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우수기업 인증과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공사는 소통을 통한 협력·생산적 노사관계 구축, 혁신 제안 발굴, 업무환경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지난 8월 안전행정부가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다. 최정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일터혁신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중단없는 혁신과 소통을 통해 노사가 윈-윈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노사 자율적 혁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위해 2008년부터 ▲노사의 협력적 실행 ▲현장적합성과 창의성 ▲지속가능성 ▲성과 ▲활용 및 전파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을 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양평군은 지난 18일 군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체계적 교육으로 나눔, 봉사의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제2기 양평군자원봉사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수강생과 그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자원봉사대학은 지난 2월 2014년도 과정을 개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강사진을 구성해 자원봉사자가 가져야 할 리더십, 의사소통훈련,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및 양평의 문화, 관광알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13년 제1기 양평군자원봉사대학 기본과정반을 시작으로 제2기 문화관광반(전문과정반)까지 수료한 수강생 29명과 봉사활동에 열의를 가진 51명의 복지건강반을 포함해 총 80명이 수료했다. 이들 졸업생들은 향후 양평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과 지역행사 및 축제, 안전모니터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김선교 양평군자원봉사대학 학장은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자원봉사에 필요한 소양과 이론 습득을 마치고 더욱더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양평군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많은 손길을 전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포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김포시민회관 전시실에서 ‘2014 김포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미술분야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어울림, 평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큰그림 및 협동화 25작품 등 학생들의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활동의 성과물을 전시했다. 또 ‘어울림’을 주제로 칠보공예, 콜라쥬, 테라코타, 동판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됐고, 하성중·고등학교 전교생이 제작에 참여한 ‘파랑새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작품은 가로 5m, 세로 3.5m의 대형 그림으로 제작돼 선보였다. 큰그림 제작에 함께한 하성고 2학년 강로미 학생은 “큰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다양한 생각을 하나의 주제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교생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외순 교육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소통과 이해를 촉진시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수원 숙지초등학교가 11월 둘째주를 독서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독서 퀴즈를 통해 책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는 독후활동인 ‘독서골든벨대회’와 ‘도서원화 전시회’, ‘학부모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가 만든 옷 어때’, ‘책만드는 이야기 들어볼래’ 등의 저자 안지혜 동화작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작가선생님 궁금해요’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진수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주간 동안 다양한 독서 행사에 적극 참여해 마음의 양식을 살찌우고 미래사회의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있는 학생들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