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유니세프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캐릭터 루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색연필 세트, 컬러링 페이지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함께, 각 호텔별 특별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롯데호텔 서울의 유니세프 담요, 롯데호텔 월드의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패키지 판매 기간은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세븐일레븐이 배우 이장우의 비법 레시피 ‘맛능가루’를 활용한 신개념 간편식 ‘맛장우 맛능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맛능가루는 10가지 천연재료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비법 조미료로, 김치찌개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되었다. 특히, ‘맛장우 시골맛능김치찌개도시락’은 부대찌개와 김치찌개의 장점을 모두 담아 푸짐하고 얼큰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맛장우 더커진맛능햄김치삼각김밥’과 ‘맛장우 시골맛능햄김치김밥’은 육즙 가득한 소시지와 매콤한 김치의 조화가 일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부터 배우 이장우와 협업하여 맛장우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달 간 맛장우 시리즈 간편식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편의점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맛장우 맛능 시리즈는 맛능가루를 통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상품”이라며 “특히 김치찌개 도시락은 10여 가지 레시피를 거쳐 탄생한 만큼 모든 편도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다양한 맛장우 시리즈를 선보이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6일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긴장 고조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 심화 및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옵션 거래 개시의 여파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35분(서부시간 오전 10시 35분) 기준 비트코인 1개 가격은 전일 대비 2.07% 상승한 9만 3725달러(약 1억 3061만 원)다. 상승폭이 줄어들긴 했지만,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사상 처음 9만 40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미 대선일이었던 지난 5일 오전 7만 달러선 아래에서 거래되던 가격과 비교하면 2주 만에 상승폭도 약 35%로 늘었다. 이날 상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언급하는 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긴장이 고조된 여파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불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금과 마찬가지로 가상화폐 자산은 많은 투자자에게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몰수될 수 없는’(non-confiscatable)…
세종뮤지엄갤러리가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필치로 캔버스 가득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그려내는 왕열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20일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다음 달 1일까지 세종대학교 내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인간과 교감하는 존재로 표현하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활력을 제공하는 작품 30여 점이 선보인다. 왕 작가는 여백, 선, 일필로 내려치는 일격, 그리고 화면에서의 스밈과 번짐. 모든 것을 간략하게 만들어 주는 시적인 요소들을 통해 이상향 즉 유토피아의 모습을 형상화한다. 작품 속 새와 말은 작가가 설정한 일종의 페르소나로 도시의 삶 속 인간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동양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 삶의 순환과 영속성, 그리고 이상향에 대한 갈망을 그려내며 현대인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 8기’에 참여한 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과 협업성과를 소개하는‘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 20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퓨처나인(FUTURE9) 8기는 기존 연 1회 모집이 아닌 상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고자 했으며, 한층 강화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협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데모데이에는 ▲지엔터프라이즈(SME 대상 택스테크 서비스) ▲하이어다이버시티(국내체류 외국인 행정처리 서비스) ▲온어스(배달 라이더 사업자 플랫폼) ▲튜링(수학 전문 AI 학습 플랫폼) ▲나이비(음원감상 리워드 서비스) ▲고고팩토리(모바일 통신 가격비교 플랫폼) ▲코넥시오에이치(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링크업(온라인 주류유통 플랫폼) ▲셀파스(SaaS, IT 기기 관리 솔루션) ▲더브이플래닛(숏폼 자동화 마케팅) ▲에임 인텔리전스(생성형 AI 진단, 취약점 탐지)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함께 진행하는 공동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주요 협업사항으로 ▲중소
삼성화재 노사 대표가 함께 회사 사회공헌사업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임직원의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과 양대 노동조합 위원장인 홍광흠 삼성화재 리본노동조합 위원장, 오상훈 삼성화재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 8월,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노사 공동 CSR(사회적 책임) 활동의 첫걸음으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내견학교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사가 안내견학교 사업 운영 현황을 노동조합에 상세히 소개하고, 노사 양측 참석자들이 함께 안내견 견사를 청소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노사 공동 첫 CSR 활동을 이 사장과 홍 위원장, 오 위원장이 함께해 의미가 깊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화재 노사는 CSR 활동만이 아니라 직원들의 행복한 회사 생활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직원 행복 원정대'를 발대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노사 공동으로 매 주말마다 임
삼성전자가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글로벌 골즈 앱(Samsung Global Goals)이 '제4회 앤썸 어워드(Anthem Awards)'에서 '파트너십과 협업-책임감 있는 기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앤썸 어워드는 미국의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International Academy of Digital Arts and Science)에서 주관하는 개인, 기업, 조직 등의 사회적 영향력을 기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시상식이다.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파트너십을 맺고 빈곤 퇴치, 기아 종식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2019년 출시한 앱이다. 갤럭시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학습할 수 있고, 직접 기부·앱 내 광고 시청 등을 통해 지구촌 과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을 적립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앱 내 광고 수익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펀드'를 운영해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출시 이후 약 3억 명의 갤럭시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국토교통부가 윤석열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남은 임기 동안 교통망 확충과 주거안정에 주력한다. 국토부는 19일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반을 맞아 그동안의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정책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점검했다. 남은 임기 동안 주거·교통 분야의 민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국토균형발전과 주거 안정 및 국민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 산업 육성 및 국가 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 분야 중심으로 정책추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국토 불균형과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균형발전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도형 공간전략인 초광역권 계획을 수립하고 최상위 국가공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도권은 GTX 추가 개통, 신도시,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주거·교통·일자리 융합 개발 등으로 과밀·혼잡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GTX-B와 C노선은 연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금융조달 절차를 추진 중이다. 각각 오는 2030년, 2028년 개통 목표로 내달까지 철도지하화 사업과 공공 공사비 현실화 방안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역 간 연결성도 강화해 간선 교통망
CJ제일제당이 바이오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며,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바이오사업부 매각을 위해 매각 주관사로 모건스탠리를 선정하고 사모펀드(PEF)와 접촉하는 중이다. CJ제일제당이 바이오사업부 매각 후 초대형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으로 전망이 나온다. 바이오사업부는 사료용 아미노산 등을 생산하는 그린 바이오 사업부를 주력으로 하는 핵심 자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4조 1343억 원으로 CJ제일제당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2513억 원으로 전체의 30% 수준이다. 올해 3분기까지도 매출 3조 1952억 원, 영업이익 2792억 원을 거뒀다. CJ제일제당은 해당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바이오사업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예정일은 다음 달 18일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차입금 상환 혹은 M&A 등 매각 대금의 용처와 관계없이 CJ제일제당이 바이오사업부 매각으로 체질 개선
삼성전자의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다큐멘터리 3부작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24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2024 Clio Sports Awards)'에서 필름(Film)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3부작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서핑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메시지인 개방성(Openness)을 주제로 3개 종목이 각각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여정을 담았다. ▲1부 스케이트 보드 '콘크리트 드림(Concrete Dreams)' ▲2부 브레이킹 '브레이킹 바운더리(Breaking Boundaries)' ▲3부 서핑 '넥스트 웨이브(The Next Wave)'는 3개 종목의 글로벌 대표 리그들과 협력해 제작됐다. 3부작은 모두 삼성전자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영국 법인과 인도 법인이 제작한 스포츠 캠페인도 각기 다른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갤럭시 Z 플립5를 활용해 몰입감 넘치는 스케이트보딩 경험을 선보인 삼성전자 영국 법인의 '삼성 플립 파크(Sam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