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엘라스틴이 새로운 라인 ‘시그니처 블랑쉬머스크’를 출시했다. 엘라스틴 시그니처 라인은 출시 이후 4만 개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번 블랑쉬머스크는 기존 생화향에 머스크 향을 더해 더욱 풍부하고 부드러운 향을 선사한다.
화이트 로즈, 바이올렛, 화이트 머스크의 조화로운 향은 따뜻한 햇살 아래 펼쳐진 솜털 이불 위의 꽃 한 송이를 연상시키며, 특히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겨울철에 어울리는 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엘라스틴 시그니처 라인은 판테놀과 비오틴 성분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가꾸고, 저분자 단백질과 17종 아미노산으로 모발 손상을 케어한다. 실제로 제품 사용 후 모발 마찰력이 70% 감소하는 등 뛰어난 효과를 보였으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원이 제품에 만족감을 표했다.
엘라스틴 시그니처 블랑쉬머스크는 현재 쿠팡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며,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엘라스틴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헤어 케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