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위암, 대장암 발병률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다. 그렇기에 40대 이후가 되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간혹 위, 대장 내시경 검사가 무서워 위조영촬영술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여러 연구에서 위내시경 검사가 위암 발견율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기에 가능하다면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 발병률이 높은 암인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즉 내시경 검사를 받아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 대장 내시경 검사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빠르게 검사를 시작해야 한다. 현재 위내시경 검사는 만 40세 이상에서 2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만 50세 이상부터 5년 주기 검진을 권고하며, 부모나 형제, 가족 중 위암이나 대장암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앞당겨 검사를 시작해야 한다. 또 식욕감소, 체중 감소, 메스꺼움 등 대변이 검게 나오거나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등의 다양한 증상이 있다면 가족력과 나이와 관계없이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어떤 질병이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암을 미리 예방해야 한다. /출처= 한국건강관리…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를 맞아 관객 참여 SNS 퀴즈 이벤트 ‘그의 이름을 불러줘!’를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SNS 계정 보유자를 대상으로 수원시립미술관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퀴즈 정답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총 17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한다. 오는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노보텔 앰베서더 수원점 식사 2인권 1매(2명)와 국제전 ‘게리 힐: 찰나의 흔적’ 굿즈 세트(5명), 수원시립미술관 텀블러(10명)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퀴즈 이벤트는 13일 11시 미술관 공식 SNS(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됐으며, 총 당첨자 17명은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11월 26일에 개막한 국제전 ‘게리 힐: 찰나의 흔적’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게리 힐의 아시아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오는 3월 8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2, 4, 5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앞으로도 전시 감상뿐만 아니라 관객이 참여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SNS 이벤트 기회를…
경기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다중이용공간을 부분폐쇄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감염성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방문하는 생활 1980 1층 어린이책놀이터와 생생 1990 1층 책마루, 교육 1964 1층 오픈라운지에 대해 긴급 폐쇄 조치를 실시했다. 향후 바이러스의 확산 현황에 따라 기간은 더 연장될 수 있으며, 부분폐쇄 기간 동안 폐쇄공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물의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상상캠퍼스는 올해 경기도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디자인 1978(구 임학임산학관) 리모델링, 광역형 및 생활권형 기능을 강화한 경기생활문화센터 운영 확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전략사업을 통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모두의 숲’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오산문화재단(이사장 곽상욱)이 오는 14일까지 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산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 제공과 주체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물향기 엘 시스테마 오케스트라’,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3개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꿈의 오케스트라’ 초등학교 3~5학년 20명 ▲‘물향기 엘 시스테마 오케스트라’ 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3학년 25명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45명 등 총 90명이다. 오산시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 응시원서를 작성 후 방문 및 우편접수 하면 된다. 재단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단원을 포함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1년간의 정규교육을 받게 되고 특별수업, 여름캠프, 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김민수)는 지난 11일 국가보훈처 경기 동부·남부 보훈지청을 방문해 후원물품(발열토퍼 15채)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동절기 맞이 국가유공자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진행됐으며, 후원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가정에 전달했다. 앞으로도 건협 경기지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건협 경기지부는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매년 호국보훈의달 보훈가족 건강검진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대상 후원 등 보훈가족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市문화재단, 생활문예 지원 사업 3개 분야 공모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는 부천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지원사업 3가지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키위(키움+WE)’와 생활문화동호회를 지원하는 ‘시민아트밸리’, 청소년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라온’ 등 3개 사업으로 생활문화를 즐기는 부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주체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키위(키움+WE)’(~2.23) 생활문화활동지원사업 ‘키위(키움+WE)’는 시민들이 문화예술 향유자에서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 ‘지역 생활문화시설 공간 활성화’ 부문은 지역 내 생활문화 공간을 기반으로하는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 ‘생활 속 취향예술 발굴’ 부문은 독특한 취향이나 취미를 시민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 ‘생활문화 캠페인’ 부문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활문화 활동을 영상이나 사진첩으로 제작…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국악당이 기획한 국악체험프로그램 국악소풍 ‘가면놀이’를 담당할 공연예술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이 사업은 공연을 관람하는 공연형 프로그램과, 공연관람 및 전통예술 체험이 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분돼 진행한다. 15년간 진행해 온 체험프로그램과 상설인형극을 정비해 ‘국악소풍-가면놀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구상했다. 공연형은 유치원생, 체험형은 초등학생 대상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우리나라 전통 탈을 주제로 하며, 인형극, 마당극, 전통연희 등 맞춤형으로 진행예정이고, 이를 맡을 공연단체를 찾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자 하는 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소재 예술인 및 단체에게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경기도 청년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얻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 경기도국악당 관계자는 “실력 있는 예술인에게는 활동 기회를 주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여 양측 모두가 혜택을 얻도록 한 것”이라며 &ldq…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오는 23일까지 ‘2020 찾아가는 문화마실’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마실’은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로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지역이나 시설, 주민이 밀집하는 공원과 역광장 등 공연단체가 직접 관객을 찾아가 무대를 펼치는 공연사업이다. 올해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의 우수한 예술성을 발휘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동호회의 활발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업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모집·선발한다. 동호회에는 야외 및 실내 장소에서 공연이 가능한 50~70분 내외의 공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8개 단체를 선정하고, 공연당 50~7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부평구에서 활동 가능한 5인 이상의 생활문화동호회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생활문화예술영역이 아닌 일반 동호회나 이익단체에 소속된 동호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한다. 동호회 선정은 2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동호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부평구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며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접…
자연, 우주의 순환과 생명의 신비를 키네틱 장치를 이용해 작품으로 표현하는 김동현 작가가 ‘Pinball Game No.2’(2015), ‘대위법이야기#2’(2017), ‘울창한 깊은 나무 숲속...’(2018) 등 작품 3점을 오산시립미술관에 기증 의사를 밝혔다. 기증된 3개 작품은 전자 기계를 이용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거나 하는 방식의 미술과 과학이 접목된 체험 형태이며, 작품에 회화, 조각 등을 응용한 융·복합시대의 창작물이다. 작품을 기증한 김동현 작가는 “오산시립미술관에 새로운 형태의 미술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증 작품은 2020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산시립미술관 정식 소장품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200만 돌파 앞두고 ‘관람객 공감지수 인포그래픽’ 제작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은 실학박물관 관람객 인식조사를 통해 ‘관람객 공감지수 인포그래픽’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실학박물관은 2018년부터 관람객 만족도와 인식조사를 시행했고, 이번에 발표하는 자료는 2019년 자료를 ‘실학박물관 공감지수’라는 인포그래픽(Infographics)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 작업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또 박물관의 문화서비스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학박물관 공감지수’는 작년 5월부터 8월까지 관람객 5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10개 지표 33문항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4개 분야는 ▲실학박물관을 찾는 사람들과 특성, ▲실학박물관에 인식과 재방문 여부, ▲전시와 교육에 대한 반응, ▲관람객의 요구 사항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불어 올해는 기존 관람객 통계자료와 관련부서 의견수렴도 포함해 서비스 친절도와 박물관 사업 방향도 추가했다. 실학박물관 관람객은 2009년 10월 23일 개관 이래 꾸준히 증가해 왔고, 2015년 누적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