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음식은 질병을 만들지만, 생명이 깃든 음식은 마침표를 찍는다.” 한형선 박사의 의약학적 통찰과 사색이 담긴 메타포(metaphor)다. ‘한형선 박사의 푸드닥터’에서 한형선 약사는 ‘질병의 마침표, 음식 속에 해답이 있다’는 치유음식 설계론을 발표하며, 미래에 가야하는 길인 푸드 아키텍쳐(Food Architecture) 원리를 강조했다. 현대인의 질병 치유 방법을 대중이 쉽게 이해 가능한 약·의학 언어를 사용하면서,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상비약 같은 푸드 지식을 대중에 접목하고 공유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한형선 약사는 암과 난치성, 만성질환 환우들에게 ‘푸드닥터’로 질환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는 방법을 담아냈다. 어렵게 생각하는 음식치유에 대해, 그는 음식의 원리만 알면 누구나 집에서 쉽게 치료가 가능한 실천 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형선 박사는 “기원전 약 450년 전,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던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인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의 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지난 21일 오후 3시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과 만화·웹툰 저작권 보호와 관련 산업 진흥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경험과 정보 기반의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만화·웹툰 불법유통 방지를 통한 저작권 보호와 관련 산업 진흥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 콘텐츠 아카이브 빅데이터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의 IT 기술의 만남을 통해 아카이브 효용성 증대와 만화업계의 자발적 아카이빙 참여를 유도하는데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향후 양 기관은 만화·웹툰의 아카이브 정보 및 저작권 보호에 관한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기타 상호 합의사항에 대한 협력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웹툰 아카이브와 ‘저작권 침해대응 종합상황실’과의 연계를 통해 만화·웹툰 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또한, 만화·웹툰의 국내외 불법복제물 유통대응 및 정보교류는 물론 만화·웹툰 저작권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과…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부평구 생활문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진행하고 만들어갈 생활문화기획단 ‘시믐’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문화기획단 ‘시믐’은 부평지역에 생활문화 씨앗을 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모임으로, 부평구와 생활문화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들이 모여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부평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예술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생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생활문화 관련 또는 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유경험자, 부평구문화재단 사업 또는 타 기관 등에서 유사활동 경험자, 문화예술분야 관련 전공자 총 3가지 항목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총 6명 이내로 선발 예정인 생활문화기획단원은 서류전형과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발대식을 시작으로 10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월 1회의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거쳐 찾아가는 문화마실, 부평생활문화축제와 연계한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또 선…
1.장거리 운전 후에는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어주기 귀성길에는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서 운전하는 사람은 큰 피로를 느낀다. 또한 운전하는 동안 고정되는 자세 때문에 관절도 쑤시고 어깨, 허리,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피로감도 심해진다. 운전하는 중간 중간에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휴식을 취해주기 쉽지 않은 상황이거나 휴식을 해도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어야 한다. 2.과식,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기 한 상 가득히 차려지는 맛있는 음식의 유혹, 평상시에 비해 갑작스럽게 과식을 하게 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해서 제대로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해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다. 기름진 명절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과일이나 야채, 녹차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서 소화를 돕는 것이 좋다. 3.가벼운 운동을 중간중간 해주기 음식을 섭취하고난 후 밖에 나가서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틈틈이 스트레칭 등의 신체 운동을 해주면 체중 증가와 더불어 소화 불량도 예방할 수 있다. 4명절 후 약 1주일 정도는 일찍 잠자기 피곤한 몸을 위해서 명절 후 1주일 정도는 생활 리듬과 몸의 피로를 회복을 위해 충분한…
아주대병원은 기존의 입원환자 면회실의 리모델링을 끝내고, ‘아주 라운지(Ajou Lounge)’란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 라운지’는 아주대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와 면회객을 위한 공간으로, 130여㎡(약 40평) 규모로 56좌석과 테이블을 갖췄다. 또 질병 치료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를 방문한 면회객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면회할 수 있도록 밝은 조명과 청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했으며, 이용객들이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대형 TV, 정수기, 세면대, 커피머신, 자판기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아주 라운지’는 이용하는 환자 및 면회객의 편의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본관 1층 중앙에 위치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한다. 아주대병원은 환자의 안전 및 감염예방 등을 위해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면회가 가능하며, 이외의 시간에는 ‘아주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3월 30일까지 집배원, 택배·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 들을 위한 ‘강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추위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공공기관이 일조하고, 공정 가치실현을 목표로한 도정 방침과도 발맞춤 하는 것이다. 전당은 이동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미소도움관 1층 인포샵을 간이쉼터로 지정하고 핫팩, 온음료 등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안내데스크에서 우편 및 택배물 대리수령제도를 시행해 이동노동자의 업무 편의를 돕는다. 이우종 사장은 “문화사각지대에 있기 쉬운 이동 노동자들에게 문화예술공간을 함께 공유하는 것도 의미가 있고, 무엇보다 추위에 일하는 분들이 쉼터에서 잠시라도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정민수기자 jms@…
미스터주: 사라진 VIP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김태윤 출연: 이성민, 김서형,배정남,신하균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는 특사로 파견된 VIP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는 사라지고 설상가상 온갖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는 태주를 의심하는 민 국장(김서형)과 만식(배정남)을 뒤로 하고, 태주는 군견 알리(목소리 신하균)와 함께 VIP를 찾아 나서는데…. Very. Important. Panda! 도심 한복판, 사라진 VIP를 찾기 위한 인간과 동물들의 역대급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2017년 콤비 코미디 ‘공조’(781만 명), 2018년 휴먼 코미디 ‘그것만이 내 세상’(342만 명), 2019년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1,626만 명) 등 연초 시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의 공통점은 신선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갖춘 코미디란 것이다. 특히 20대는 물론, 온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쾌한 웃음은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흥행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미스터 주:…
남산의 부장들 장르: 드라마 감독: 우민호 출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이희준, 김소진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논픽션 베스트셀러 원작 속 이야기가 스크린에 부활한다. 1979년 10월 26일 밤 7시40분쯤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앙정보부 부장이 대통령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다. 18년간 지속된 독재정권의 종말을 알린 이 사건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으로 꼽힌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이야기다. 영화는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을 중심으로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 대통령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의 과열된 ‘충성 경쟁’을 담담하게 좇는다. ‘남산의 부장들’은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 2개월간 연재된 취재기를 기반해 출판됐으며, 한-일 양국에서 총 52만 부가 판매돼 논픽션 부문 최대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국 중앙정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제84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38명(의과대학 37명, 의학전문대학원 1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 실기시험과 지난 7~8일 이틀간 시행한 필기시험을 종합해 이날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오영택 의과대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의사 국가시험에서 학생들이 전원 합격해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내실있는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임상·연구 현장에 지원을 강화한 결과다. 그동안 밤낮으로 노력한 학생들과 항상 열성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의과대학 교수님들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988년 개교해 지난 2018년 30주년을 맞았으며, 학년 당 학생 정원이 40명, 교원수는 450여 명으로 1:1 교육이 가능할 정도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의과대학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19년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4년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2020년도 제84회 의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3천210명 중 3천25명이 합격해 94.2%의 합격률을 보였다. /정민수기자
성남에 위치한 티엘아이 아트센터(관장 박평준)가 2020년 주요 기획공연으로 준비중인 ‘젊은 음악가 시리즈’에 참여할 연주자 및 연주단체를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젊은 음악가 시리즈’는 그 해 7명의 유망한 연주자를, 2019년에는 5명의 연주자를 선정해 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20년 역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출사표를 던질 젊고 실력 있는 음악가를 찾는다.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음악가들에게는 그들의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리사이틀 무대를 제공하며, 향후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기획하는 음악회, 교육프로그램 등에 연주자 및 교육자로 참여함으로써 관객개발 및 클래식음악시장 확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오디션은 여타 콩쿠르와는 달리 참가자 각자가 준비한 자유곡 연주를 통해 연주자로서 역량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도록 한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음악인으로 만 37세 이하인 자(1982년 이후 출생자)로, 모집부문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