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과 공동으로 신년음악회를 연다. 도전당은 오는 18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경기필 초청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해 체결한 ‘전국 국립 및 광역지자체 공공 공연장 업무협약식’ 이후 첫 협업사례인 이번 공연은 도전당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협업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속 단체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정나라 부지휘자의 지휘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레하르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라라의 ‘그라나다’,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그리고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와 같은 다양한 성악곡과 다양한 편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필 2020 신년음악회는 슈트라우스의 ‘박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2020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첼리스트 이정란과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와의 협연으로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과 ‘교향곡 제7번’ 등이 연주하며 특별한 한 해의 출발을 알린다. 이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첼리스트 이정란은 독주부터 실내악,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거친 연주자로, 2005년 파리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결성한 피아노 삼중주단 ‘트리오 제이드’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 클라리네티스트 중 유일한 셀마(selmar) 악기자로 이름을 알리는 조성호와의 협연도 기대할 대목이다. 도쿄필하모닉의 종신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성호는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 각종 축제에서의 거장과의 연주 등을 통해 세계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다. 재단 관계자는 &ld…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광교청소년수련관과 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1일까지 2020년 청소년 자치기구 및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광교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동아리, 샌드아트 동아리, 요리 봉사동아리 등 4개 분야, 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동아리, 과학특성화동아리, 미디어동아리, 창작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6개 분야이며,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시 소재의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및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의 열린마당-공지사항-모집·발표-광교청소년수련관/천천문화의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광교청소년수련관 031-216-0758, 천천청소년문화의집 031-271-9344) /정민수기자 jms@
부천필, 내일 신년음악회 개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20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 ‘비엔나로부터의 인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지휘자 마틴 A. 푹스베르거(Martin A. Fuchsberger)가 부천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현재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인 푹스베르거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에서 두루 활약하며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음악가이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빈 필하모닉이 매년 1월 1일 음악회를 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신년음악회의 관습을 상기하자면 부천필 신년음악회를 위한 초청지휘자로 적임자인 셈이다. 로베르트 슈톨츠의 ‘비엔나로부터의 인사, 행진’으로 시작하는 이번 음악회는 요제프 슈트라우스,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폴카 음악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오페레타의 유명 곡들을 연주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Die Fledermaus)’와 프란츠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 ‘주디타(Der Giuditta…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키즈 위크 in SUMA’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어린이 대상 복합 문화 프로그램 ‘키즈 위크 in SUMA(Suwon Museum of Art)’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키즈 위크 in SUMA’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가와 전시 관람 그리고 미디어아트 키트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게리 힐(Gary Hill, 미국)의 대표작품을 총망라한 ‘게리 힐: 찰나의 흔적’ 전이 열리는 전시실에서 성장기 어린이 키 성장과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는 요가를 전문 강사와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요가를 즐긴 후에는 어린이 전문 도슨트와 함께 전시 설명을 들으며 작품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이후 예술 강사와 함께 미디어아트 체험 키트를 이용해 나만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9~11세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접수는 16일부터 20일까지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개관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표 소장품을 엄선해 엮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9년 개관 50주년을 맞아 학술, 전시, 교육 등 다방면에서 기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소장품 선집 발간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되었으며 향후 새로운 50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자 함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04년 개관 35주년을 맞아 119인(팀)의 작품이 수록된 소장품 선집을 펴낸 바 있다. 이후 미술관은 양적, 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2004년 당시 5천360점이었던 소장품이 2019년 10월 19일을 기준으로 8천417점으로 확대됐다. 이러한 성장을 반영해 이번 선집은 지난 50년간 미술관이 수집해온 소장품의 수준을 대표하는 300인(팀)의 작품을 수록했다. 한국 근·현대미술사 정립에 기여하고 국내·외 독자에게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표적인 면모를 소개하기 위해 미술관 전 학예직이 참여하는 토론과 회의, 투표 등 다양한 방법을 거쳐 치열한 선정 작업이 이뤄졌다. 또한 미술관 소장품의…
부천문화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 부천을 만들어갈 ‘문화도시 아동위원회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도시 아동위원회 2기’는 소통에 중점을 둔 아동 대상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아동 권리를 알아가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정책을 제안한다. 프로그램은 재단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한다. 아동 위원으로 선정되면 여름 캠프 참여, 아동 포럼 개최, 지역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며 우수 활동 아동에게는 ‘우수 위원’ 수료증도 수여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아동(해당 나이의 미 재학 아동 포함) 중,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시 내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bcfcc@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문화도시사업부(032-320-6354)로 할 수 있다. 한편, 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기생충박물관은 지난 8~9일 이틀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기생충학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기생충에 대해 배우고 실제 진단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총 2회 진행됐으며 매회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연구 가운을 입고 전시해설 관람, 기생충병연구소 견학, 기생충 진단과정 체험, 현미경 검경 체험, 조별 토론 및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또 모든 과정을 마친 후 학부모 참관 하에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채종일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과학 및 의학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이게 생생한 체험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의학 이해와 과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생충박물관의 ‘나도 기생충학자!’ 프로그램은 2019년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매 방학기간 중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9번째 지능 발전’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지역사회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대 통합 봉사활동 사랑해효(孝)봉사단’은 관내의 경로당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며 효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김장, 문화체험, 공예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마을을 바꾼 바닥화 이야기’는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에 그림을 그리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으로, 2019년에는 장안구 정자2동, 조원1동, 영화동과 연계해 총 11곳의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에 그림을 그렸다. 참여 청소년들은 디자인부터 모니터링, 바닥화 작업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했다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한다. 관내 학부모들로 구성된 어머니 봉사단 ‘유’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인형극을 기획하고 공연한다. 2019년에는 ‘역사’를 테마로 인형극을 공연했으며, 어머니 봉사단 회장님은 “아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내면에 치유가 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제가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0년에도 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공정여행과 봉사캠프 등 9번째 지능 발전을 위한…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2020년을 맞아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해 11월 21일 출범한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 10일자로 기존 2본부 8개 부·실을 2본부 5개부로 슬림화하고 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경영행정본부를 문화정책본부로 변경해 문화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합리화와 업무효율화를 위해 문화사업본부 산하 5개 부·실을 공연사업부, 축제예술부, 무대운영부의 3개 부서로 통합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의정부시가 문화도시로 지정 받는 일, 개관 후 2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한 최적의 공연 환경 조성, 지역을 대표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의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한 세계화 추진 등에 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경식 대표이사는 “의정부문화재단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를 통해 행복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