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연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연탄 나눔뿐만 아니라 난방유, 탄소매트, 양말 등으로 구성된 온기 패키지를 추가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21일, 케이뱅크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직접 온기 패키지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직접 대면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케이뱅크는 이번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했던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2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LH, 현대산업개발,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함께 공동 출자한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이 제1회 성남시 건축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건축상 공모전은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은 총 14개의 응모작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상에 선정됐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위치한 지하 4층, 지상 23층 규모의 복합지식산업센터다. 이 건축물은 산업시설, 상업시설, 지원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준공 이후 산업시설과 상업시설의 임대 분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지원시설은 성남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으로 활용되며, 일부 산업시설은 복합문화센터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등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LH는 "성남시 및 산업진흥원에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기여 방안의 일환으로 본
현대자동차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4 LA 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에서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IONIQ 9)'을 최고 공개하고, 차세대 수소전기차(FCEV)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현대차는 12월 1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4만 5128ft2(약 4193m2)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 9과 이니시움 외에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엘란트라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디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총 4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앞서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LA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아이오닉 9의 최초 공개 행사(IONIQ 9 World Premiere)를 개최한데 이어, LA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9을 공개하며 모터쇼 현장을 찾은 글로벌 미디어 및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세 무뇨스 (José Muñoz)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 사장은 “현대차는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판매량을 보이며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아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4 LA 오토쇼(LA Auto Show)’에서 전기차 ‘더 기아 EV9 GT‘, ‘더 뉴 EV6’와 함께 SUV ‘더 뉴 스포티지’를 북미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최초로 공개된 ‘더 기아 EV9 GT’는 2023년 출시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 받아온 전동화 대형 SUV ‘EV9’의 고성능 모델이다. 앞서 EV9은 올해 1월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SUV 부문의 우승을 거머쥐며 북미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티븐 센터(Steven Center)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EV9 GT’는 전동화 3열 SUV ‘EV9’이 가진 모든 매력적인 요소를 포함하는 동시에 드라이빙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운전의 재미 요소를 크게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 더 기아 EV9 GT는 160kW 급의 전륜 모터와 270kW 급의 후륜 모터로 구성된 듀얼 모터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508마력(ps)의 동력성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는…
제네시스가 내년에 출시 예정인 'GV70' 모델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21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LA 오토쇼(2024 Los Angeles Auto Show)'(이하 ‘LA 오토쇼’)에서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외장 디자인 ▲한국적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와 타원형 요소 중심의 독특한 인테리어 테마를 계승하면서 하이테크한 감성이 더해진 실내 공간 ▲고급스러운 이동 경험을 위한 다양한 감성ㆍ편의 사양을 갖춘 차량이다.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로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완성했으며, 두 줄로 디자인된 후면부 방향지시등, 두 줄의 크롬 가니쉬 범퍼 하단부 등의 요소로 제네시스만의 두 줄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두 차량
현대자동차가 '2025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2016년부터 시작해 10년째를 맞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을 비롯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적 모빌리티 기술이 열어갈 미래를 접해볼 수 있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청소년들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이뤄져 있다.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산업에 관한 이해를 돕는 교재와 교구재를 1~2년 주기로 개발 및 제작해 참가 학교에 제공하고 학교는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범교과 학습 등에서 해당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참가 교사에게는 온라인 연수를 제공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지원한다. 참여형 교육 활동으로 교육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지금까지 국내 초·중등학교 및 해외 학교를 포함한 2534개 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약 10만 2000명의 학생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엔씨(NC)는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퍼플에서 서비스 중인 PC 패키지 게임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할인 프로모션은 한국에서만 진행된다. 퍼플은 지난 9월 4종의 타이틀 출시를 통해 PC게임 타이틀 배급 사업에 진출하면서 통합 게임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FC온라인이 이번 겨울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한다. 넥슨은 2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2024 겨울 업데이트 소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박정무 넥슨 FC그룹장을 비롯해 장재창 EA코리아 스튜디오 PD가 직접 출연해 이번 겨울부터 내년 초까지 진행될 주요 이벤트를 공개하고, 업데이트 및 개선사항을 소개했다. FC온라인은 겨울 방학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기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찰칵 드림 캐치 스토어’를 진행하며, 2025년 1월 15일까지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네 차례에 걸쳐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12월 19일부터 2025년 3월 12일까지 이어지는 메인 이벤트 기간에는 ‘스페셜 코치’, 고가치 선수팩, 수수료 쿠폰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출석, 플레이, 주간 미션을 완료하면 ‘BP’, ‘선수팩’ 등 한층 강화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추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다양한 게임 플레이 개선사항을 적용한다. 패널티 박스 밖 다이렉트 슈팅을 하향 조정해 실제 축구의 현실감을 강화했다. 상대와 충돌하지 않은 상태에
넥슨은 21일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인 ‘탄지로’의 모습을 한 새로운 직업을 생성해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별도의 전직 없이 레벨 상승에 따라 '물의 호흡'부터 ‘히노카미 카구라 원무일섬'까지 직업 '탄지로' 캐릭터의 전용 스킬을 자동으로 습득할 수 있다. ‘탄지로’ 캐릭터 레벨 업을 통한 성장 미션과 지정된 보스를 처치하는 미션으로 구성된 ‘탄지로의 모험 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장 일지’ 미션을 클리어하면 달성한 단계에 따라 ‘에픽 블랙 세트 상자’, ‘보스 장신구 9종 상자’, ‘어메이징 스텝업 박스’ 등 직업 ‘탄지로’ 캐릭터 육성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제공하며, 특정 레벨 달성 시 최종 보상으로 ‘메이플X귀멸의 칼날 훈장’을 지급한다. 또, ‘도전 일지’ 미션을 클리어하면 ‘네즈코로이드’ 등의 보상을 선물한다. 레벨 범위 몬스터 사냥으로 게이지를 충전하면 ‘젠이츠’ 또는 ‘이노스케’ 캐릭터가 등장해 각자의 전용 스킬인 ‘번개의 호흡 일의 형, 벽력일섬 6연발’과 ‘짐승의 호흡 오의 엄니, 마구 찢기’를 시전
엠게임의 대표 IP 귀혼을 모바일 버전으로 구현한 '귀혼M'이 정식 출시됐다. 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이 구글·애플·원스토어 앱 마켓에 정식 출시됐다고 21일 밝혔다. ‘귀혼M’은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바일 게임으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무공 및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2D 도트 그래픽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한 게임 감성과 요괴라는 소재의 독특함, 무협이 주는 동양적인 판타지를 그대로 재현했다. 원작의 스토리, 무협 세계관 등 정통성은 계승하면서도 다양한 퀘스트와 손쉬운 게임사용, 신규 콘텐츠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적용했다. 또한 모바일에서는 던전, 결투장 같은 여러 전투 요소에 강령, 대장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MMORPG 장르다운 재미를 덧붙였다. 귀혼M에서는 무사, 자객, 도사, 역사, 사수 총 5개의 직업군을 만나볼 수 있다. 군사와 마교 부분은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며, 기존 특수 효과나 그래픽 등은 모바일에 맞춰 더욱 화려하게 업그레이드되었다. 특히 원작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BGM(background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