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에 좋은 음식 섭취 금연에 좋은 음식 중 된장, 파래, 녹차, 복숭아는 각각 니코틴을 분해하거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이 풍부하고 니코틴과 결합해 독성을 제거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된장과 물은 니코틴을 분해하고 오줌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루 2ℓ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특히 복숭아는 흡연자에게도 상당히 좋은 과일로 니코틴을 해독하고 제거하며 풍부하게 들어있는 유기산으로 인해 흡연 욕구도 줄이는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 금단현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던 물질이나 양을 줄일 경우 발생하는 생리적, 심리적, 행동적 반응을 금단현상이라고 한다. 담배도 줄이게 되면 금단현상이 일어나는데 인지 행동 치료, 니코틴 대체요법을 통해 금연을 유도하는 것이 금단현상을 예방하고 완화할 수 있다. 행동 습관의 변화를 유도하며 니코틴을 대체할 수 있는 껌이나 패치를 이용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 담배는 폐암을 비롯해 심장마비, 폐기종, 뇌졸중, 구강암, 천식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하고 수 많은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금연을 하고 5년 정도가 지나면 폐암 발병 위험이 상당하게 감소하고, 10년 후에는 정상보다 좀
아주대병원과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회사인 사이앱스(Syapse)는 지난 9일 아주대병원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암 정밀의료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임상현 진료부원장, 정재연 의료빅데이터센터장과 켄 타크오프 사이앱스 CEO, 이혜준 사이앱스 아시아퍼시픽 헬스시스템 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역할 수행, ▲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 기능 확장 및 개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 정밀의료 분야의 새로운 전략적 기획 공동 추진, ▲ 정밀의료 플랫폼 성장 및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은 미국 최대 정밀의료 플랫폼 네트워크를 갖춘 사이앱스(Syapse)와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암환자가 글로벌한 최신 기준의 맞춤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정밀의료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사이앱스와 정밀의료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효과적인 암 치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암치료의…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가 두 달 사이에 7배 넘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독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는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지속 증가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외래환자 1천명당 49.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3∼9일 유행주의보 기준을 넘어선 7명을 기록한 이후 7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은 5.9명이다. 연령별로는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많이 발생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 기준으로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사환자는 7∼12세 113.2명, 13∼18세 93.6명으로 나타났다. 질본은 독감이 봄까지 지속하므로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임신부는 독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지만 8일 기준으로 접종률은 33.8%에 그쳤다. 10∼12세 어린이 접종률도 64.6%로 생후 6개월∼6세 이하 84.4%, 7∼9세 75.4%보다 낮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률은 83.4%로 나타났다. 질본은 체온이 38도를 넘어서거나…
인천 참사랑병원(원장 천영훈)이 국제 아동 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의 보건 사업인 ‘국내 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인천참사랑병원과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하는 국내 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은 ‘모든 아동은 인종, 성별, 종교, 민족, 재산, 신분’ 등의 차별 없이 권리를 존중하고 모든 아동에게 이를 보장해야 한다는 유엔 권리 협약을 근거로 진행된 사업이다. 지난 6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게 된 인천참사랑병원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국내 거주 중인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 아동 청소년과 이주 배경 아동들을 대상으로 검사 및 치료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인천참사랑병원은 협약을 진행한 6일부터 1년간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만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검사와 치료비(외래/입원/수술)를 지원하며,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근 아동 및 청소년들의 권리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만큼 국내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인천참사랑병원의 의미 있는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인천참사랑병원은 치매센터 운영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 인천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킬리안정서행동연구소를 통해…
다산연구소는 올해 다산다인상 대상 수상자로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다산다인상은 다산 정약용의 차(茶) 정신을 널리 기리고 차 문화 발전에 힘쓴 인물과 단체에 준다. 김 관장은 연구소를 통해 “사심(邪心) 없는 다심(茶心)이 좋아 해를 거듭할수록 차를 가깝게 했던 것 같다”며 “품격과 사명감을 가지고 차를 더욱 사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로상은 희곡작가 고(故) 김봉호, 신운학 화정다례원 원장이 받는다.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수원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연구소는 오는 10∼11일 다산문화예술큰마당축제를 연다. /정민수기자 jms@
하남문화재단이 오는 11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0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 창단 이래 하남시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서는 첫 번째 신년음악회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담아 새해의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코리아청소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하남시민의 정서적 함양과 수준 높은 문화 공연 보급을 위해 2015년 창단됐다. 지휘자 정봉교의 지도 아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 학생들은 연주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과 아름다운 심성을 기르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 1부에서는 하남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바이올린 송은진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바이올린 송은진은 시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라이징 스타 콩쿠르 금상 및 한·중 음악 교류회 국제 음악콩쿠르 2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 경력을 가진 하남시 유망주이다. 이날 선보일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은 멘델스존의 뒤를 잇는 낭만주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바이올린 송은진만의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연주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1부 중반부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겨울방학 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진행된다. 화요일은 ‘조물조물 회암사지 잡상 이야기’를 통해 회암사지 출토유물 잡상과 수막새, 도자기 등 다양한 유물의 모양과 의미를 알아보고 흙으로 나만의 잡상 만들기 체험을 해보며 수요일은 ‘쓱쓱 싹싹 새해 복(福) 그리기(세화 그리기)’로 유물에 새겨진 동물의 숨은 의미를 찾고 세화 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목요일은 ‘따뜻따뜻 회암사지의 겨울나기’에서는 과거 회암사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한 온돌을 주제로 전시 투어와 역사 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금요일은 ‘반짝반짝 거울 속 회암사지의 겨울’을 통해 나전칠기에 대해 알아보고 손거울 만들기 체험으로 선조들의 높은 공예 기술을 느껴볼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지난 해 12월 31일 경기도지사로부터 ‘경기도 책나눔 사업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유공 표창은 건협이 도서기증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건협은 지난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직원이 모은 900여권의 도서를 지역사회에 기증했다. 채종일 회장은 “이번 도서 기증으로 지역사회의 독서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 정서 함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문화 조성을 위해 더 많은 활동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도서기증 외에도 장학사업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전국 5개 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 지원금 기탁 및 도서기증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지부는 지난해 10월 18일에 느티나무도서관에 135권의 도서를 전달한 바 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경영 CEO 꿈의학교’ 참여 청소년 30명이 지난 4일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단체 ‘나눔의 집’에 1평 가게 운영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경영 CEO’ 사업은 청소년들이 개발한 상품을 창업 및 경영을 통해 수익금을 모아 필요한 곳에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도 꿈의학교 참여 청소년들은 3D프린팅 코딩·모델링, 상품 디자인, 출력 등의 과정과 경영 기술을 배운 후 실질적인 1평 가게 및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후원금 모금 활동을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중 한 명은 “경영을 통해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2020년에도 청소년 경영 CEO 프로그램을 공모사업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장안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장안청소년문화의집 031-25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화 ‘국제시장’에서 파독광부 시절 주인공 이야기의 실제 모델인 권이종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청소년 인성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권이종 교수는 지나온 삶의 궤적을 되짚으며 참석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편 세대와 세대를 잇는 창구로서 장년,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의 청중들에게 공감과 호응을 일으켰다. 권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풍파에도 꿈을 포기하지 말아달라”며 “오직 자기 주도적인 삶의 태도만이 꿈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함께 참석한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성장 시기에 따라 교육 방식도 변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긍정적이고 온화한 말과 생각으로 힘이 되어주라”고 당부했다. 1964년 24세 젊은 나이에 파독광부가 된 권 교수는 섭씨 36도가 넘는 수천 미터 지하 막장에서 하루 8시간씩 일했다. 권 교수는 “매일 아침 ‘글뤽 아우프(살아서 만납시다)’라는 인사를 나누며 막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