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사 ‘하늘북카페’ 내 담소방이 최근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돼, 호응을 얻고 있다. 총 749.47㎡ 규모의 하늘북카페는 시가 당초 시장집무실, 부시장집무실로 사용돼 오던 장소를 시민공간으로 리모델링한 후 지난 2012년 6월부터 자격증 취득 준비생들에게 스터디 장소로 내주기 시작한 곳으로, 현재까지 경찰·소방 공무원 스터디 그룹, 독서 스터디 그룹 등 13개 그룹이 이용했다. 여기에는 도서 1만4천558권이 구비돼 있을 뿐 아니라 담소방과 열람실, 어린이실, 모임방 등이 들어서 있어 1일 평균 400여 명이 찾고 있다. 북카페를 이용한 서민재(26·여수동)씨는 “마땅히 모일 장소가 없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층들에게 기회의 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가평경찰서는 21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서장을 비롯한 과·계(팀)장, 파출소장 등 직원 및 협력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가평경찰서 112타격대원들의 공연 및 가평읍 마장초교 오케스트라 합주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사과에 근무하는 박부영 경위가 대통령 표창을, 설악파출소에 근무하는 곽용철 경위가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유공경찰관 32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가평경찰서는 경찰서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력단체 중 보안협력위원회 김기복 위원장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타 경찰협력단체원 25명에게 지방경찰청장 및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근수 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지역치안 확립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치안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 효 문화센터와 한뫼국악예술단이 주최한 장병을 위한 신나는 예술 여행이 최근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성균관대학교 최영갑 교수는 행사에 참석한 장병 100명을 대상으로 효 문화에 대한 강의를 했다. 그는 “현재 여러분들이 부모에 대한 최대의 효는 건강한 몸으로 군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한뫼예술단은 공연을 통해 축연무와 비보이 따라하기, 판소리 배워보기와 판굿, 농악놀이로 장병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잠시나마 제공했다./과천=김진수기자 kjs@
시흥시가 오는 25일 정왕동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운동장에서 서로의 문화를 수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과학의 활동체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함께하면 행복해요. 다문화&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공갈 호떡만들기 체험,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미얀마 전통차 등의 음식부스와 다양한 국가의 의상을 입어보고 놀이를 체험해보는 놀이부스, 신기한 유리구슬 만화경, 빨대 펜플룻 만들기, 형광 탱탱볼 만들기 등의 과학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몽골·필리핀·러시아 전통춤 및 관내 초·중학생의 모둠북, 태권체조,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1일 매주 화요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후된 도시락 세트를 기증했다. 그동안 건보 경인본부는 거동이 불편해 무료배식을 받을 수 없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내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주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근수 우만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건보 직원들이 매주 시간을 쪼개어 도시락 배달을 맡아 주어 고마웠었는데 이번에 도시락 세트까지 교체하게 되어서 복지관내 어려운 분들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내 건이강이 봉사단은 2005년 5월26일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도시락 배달, 실버파티 등 총 290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경찰병원 나눔의료봉사단과 함께하는 ‘더불어 건강한 삶’ 무료의료 봉사활동을 최근 곤지암읍 만선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경찰병원 나눔의료봉사단원 총 25명이 참여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정형외과, 안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비뇨기과 진료가 이루어져 홀몸노인, 저소득층 아동 등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의료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위해 네일아트, 마사지봉사도 함께 이루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경찰병원 ‘나눔의료봉사단’은 매년 3~4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저소득층 아동,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최근 암투병중인 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앞서 자율방범연합대 대원들은 남종지대 홍성선 대원이 암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듣고 지난 19일 남종자율방범대 초소 앞에서 모금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자율방범대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분원교회에서 많은 교인 들이 참석해 도움을 주었으며, 남종지대장과 여성 대원들은 음식을 준비해 제공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기금은 500여만원으로, 이는 전액 홍성선 대원에게 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생각이 아닌 몸으로 체득하는 반복적 훈련을 통해 반사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은 학생을 보호하는데서 더 나아가 학생들 스스로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1일,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1일차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찾아 훈련 진행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학교 안전, 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교육의 과제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182만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세심한 준비와 실질적인 훈련, 체계적인 관리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 직원, 교사, 학생 모두가 내실 있는 안전훈련을 위해 함께 해줄 것을 주문했다./정재훈기자 jjh2@
광명시는 지난 20일 주재근베이커리로부터 희망성금(연 4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양기대 광명시 시장, 주재근 주재근베이커리 대표이사, 박미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희망성금은 주재근베이커리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자 진행하고 있는 희망사업의 일환으로, 주재근 대표이사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 내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 시장은 “맛있는 빵을 만드는 빵집이 이제는 훈훈한 정까지 만들게 되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솔선수범 참여해서 마음이 행복하고 고맙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재근 주재근베이커리 대표이사는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베이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재근베이커리는 매년 직원들과 함께 빵나누기뿐 아니라 성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함께 정기적으로 주재근베이커리 장학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수원소방서는 지난 20일 서장실에서 성모척관병원과 안전문화 확산 및 소방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허리부상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정보 제공, 소방공무원 척추질환 예방을 위한 특강, 부상자에 대한 치료 및 재활과 관련한 자문, 수원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았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봉사활동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과 소속 소방공무원의 척추질환 예방은 물론 구급활동 중 척추부상관련 전문지식을 제공받아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