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 김대훈 편집국 경제·사회부국장 命 기획조정실장 겸직 <8월 31일字>
경기신문이 기존 편집국을 디지털 편집국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뉴미디어 시대에 걸 맞는 디지털 온라인 뉴스로의 대전환 선언에 따른 것입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20일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에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 새 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지난 6월 18일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뉴스룸과 함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 지 한 달만이었습니다. 사옥 2층에 마련된 디지털 편집국은 빠른 소통을 위해 탁 트인 개방형으로 내부를 조성하고, 모든 신문제작에 온라인 우선 적용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기존 신문 제작에 참여했던 데스크들은 신문 제작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고 디지털 콘텐츠 생산에 모든 역량을 집중, '24시간 온라인 뉴스 체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집부’는 온라인 뉴스에 출고된 기사들을 토대로 오프라인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옥 1층에는 디지털경제국이 자리잡고, 스튜디오를 갖춘 ‘디지털 미디어본부’를 신설해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이미 유튜브 채널 ‘더 펙트 TV’를 통해 ‘여행과 자동차 이야기’(여자 이야기) 콘텐츠로 일주일 만에 10만 건
경기신문이 ‘뉴미디어’와 ‘디지털 플렛폼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개설한 더팩트TV 채널의 첫 영상 프로그램인 「여자이야기」가 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영상 업로드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여자이야기」는 ‘여행’과 ‘자동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겨진 멋진 여행지와 자동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과 분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정보 프로그램입니다. 럭셔리 안산여행을 테마로 제작한 「여자이야기」 안산편에는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의 고품격 승마체험과 안산 해양아카데미 요트체험 그리고 그랑꼬또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테이스팅 및 족욕체험을 실감나는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경기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도한 영상 프로그램 「여자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신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뉴미디어와 지역특화 콘텐츠를 계속 강화하고 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쌍방향 미디어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 경기신문 ]
<신규> ▲ 장학인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구리담당 국장 <전보> ▲ 이화우 편집국 지역사회부 남양주·구리담당 국장대우 免 편집국 지역사회부 구리담당 국장대우 ▲ 김호상 편집국 화백 命 편집국 편집부 일러스트레이터 <7월10일字>
경기·인천지역의 젊은 언론 경기신문이 21세기 언론주역이 될 진취적이고 의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 채용방법 ① 1차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② 2차 : 실무면접 (합격자 개별통보) ③ 3차 : 최종면접 (합격자 개별통보) ■ 제출서류 ① 이력서(우측상단에 지원부문 및 전화번호 기재) ② 자기소개서(1천자 내외) ③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④ 기명기사 3건 이상(경력기자에 한함) ■ 서류마감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 접수방법 ① 우편접수 : 경기신문사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55 ㈜ 경기신문사 4층) ② 이메일접수 : ka17001@kgnews.co.kr ■ 기타사항 ① 우편접수는 마감당일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②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문 총무부로 문의 바람 (031-268-8114)
<신규> ▲ 김웅기 命 인천본사 편집국 기자 ▲ 유희근 命 인천본사 편집국 기자 <대기> ▲ 박기성 命 경영전략국 총무부<7월7일字>
경기신문이 오는 7월 3일(금)부터 장편소설 ‘강남 여우’ 연재를 시작합니다. ‘강남 여우’는 절세미인으로 태어난 한 여인의 기구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집필은 중견 소설가인 안휘 작가가 맡고, 동양화가 지요상 화백이 삽화를 담당합니다. 3년간 매주 금요일에 독자를 찾아갈 ‘강남 여우’ 소설 연재를 앞두고 안휘 작가는 “이 소설은 특별한 미모와 예지를 타고난 한 여인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모순을 깊숙이 파고드는 작품”이라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해 독자 여러분께 재미와 의미, 그리고 통쾌한 대리만족을 선물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삽화를 맡은 지요상 화백은 “작품의 기획 내용과 줄거리를 듣고 무척 재미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면서 “최선을 다해 장편소설 연재가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안휘 소설가 - 월간문예지 문학21 신인상 등단(소설) - 소설동인회 ‘스토리소동’ 회장 - 스토리문학상 대상 수상(소설) -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한국문인협회 회원 - 저서 : 단편소설집 ‘광어와 도다리’ ‘치와와 실종되다’ 등 50여 작품 발표 장편소설 ‘동해영웅 이사부’ ‘
<신규> ▲ 이양범 命 판매국 국장<6월 29일字> <의원면직> ▲ 채동용 편집국 편집위원<6월 18일字>
<전보> ▲ 배덕훈 편집국 경제부 차장 命 편집국 경제부 온라인 팀장 ▲ 엄순엽 편집국 미디어부 차장대우 命 편집국 경제부 온라인팀 ▲ 오재우 편집국 경제부 기자 命 편집국 경제부 미디어팀 ▲ 이성훈 편집국 미디어부 사원 命 편집국 경제부 온라인팀 <신규> ▲ 유연석 命 편집국 사회부 차장<6월22일字>
<전보> ▲ 노경신 편집국 사진부 선임기자 命 편집국 피플 기자 ▲ 박 건 편집국 사회부 기자 命 편집국 정치부 기자 ▲ 박한솔 편집국 정치부 기자 命 편집국 사회부 기자<6월 18일字> <신규> ▲ 이정한 命 편집국 편집부 그래픽 기자 <6월 29일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