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대학생 플래너즈가 시청 여유당과 가평군 일원에서 ‘15기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대학생이 시정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기획단이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플래너즈의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하반기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1부. 활동보고 및 하반기 계획수립 ▲2부. 특강&공감토크 ▲3부. 화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2부에서는 주광덕 시장이 직접 ‘대학생이 꼭 해야 할 3가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공감토크’를 통해 단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강연에서 “지금은 삶의 방향을 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시도와 도전, 진심이 담긴 인간관계, 그리고 나만의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자생존’이라는 말처럼,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자세로 일상을 성실하게 기록해 보길 바란다”며,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8월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멘토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9
남양주시는 31일 시청 청렴방에서 대학과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남양주형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인 ‘남양주이음대학’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이음대학’은 각 지역과 대학을 1대1로 연계해 주민의 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의 우수자원을 접목해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읍‧면‧동별 특색을 반영한 남양주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주민자치센터 5개소와 수도권 대학 5곳을 1대1로 매칭했다. 매칭 구성은 △와부읍–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진접읍–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화도읍–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다산1동–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 △별내동–삼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이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장, 대학 평생교육기관장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 △협약 취지 안내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이음대학’은 정약용 선생의 배움 정신을 계승한 새로운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정약용 선생의 ‘결과를 두려워 말고 시작하라’는 말씀처럼, 이번 사업이 평생교육 분야의 위대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범운영이 가능하도
남양주시는 31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와 지구 내 4지역 소속 클럽이 진접읍 수해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후원금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진접읍 내 주택 가구 지원을 위한 것으로, 총 1,000만 원 규모의 후원금품이 전달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경기북부)는 이불과 라면 등 생필품 400만 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개나리라이온스클럽과 남양주라이온스클럽 등 354-H지구 4지역 소속 9개 클럽은 총 6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최원덕 총재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작은 위로를 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민간단체의 자발적 후원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재난 시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는 31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명의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가평군에서는 사망 5명, 실종 2명의 인명 피해와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협의회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 단체장으로 구성돼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접읍 부평리 일대를 주광덕 시장의 현장 지휘와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복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폭우로 진접읍 부평리 일대 도로가 유실돼 공장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90여 가구가 고립되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공공시설 24개소와 사유재산 66개소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 규모가 컸다. 주 시장은 피해 발생 즉시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부시장에게는 현장 총괄 지휘를 맡기고, 응급 복구 및 주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가동했다. 복구 작업에는 육군 장병을 비롯해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자율방재단 ▲이통장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18개 단체, 총 624명의 인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 현장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복구는 민·관·군 협력이 빛난 모범사례”라며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휘와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남양주시는 31일 관내 경춘선·경의중앙선 전철역 7개소에 대해 총 22건의 내부도로 구간을 설정하고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철역 내부 통로와 승강장 등 이용이 빈번한 공간에도 입체적인 주소정보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위급 상황에서 구조·구급 활동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내 총 18개 역사 중 이용 수요가 많은 금곡·별내·도농·양정·도심·팔당·운길산 등 7개 역사 내부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도로명을 우선 부여했다. 도로명은 △중앙통로 △동측·남측 통로 △상행·하행 승강장 등 실제 이동 경로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곡역에는 ‘금곡역 중앙통로’를 비롯해 ‘금곡역 상행 승강장’, ‘금곡역 하행 승강장’이 각각 부여됐으며, 도농역의 경우 주된 통로가 양갈래로 나뉘는 구조임을 반영해 ‘도농역 중앙통로’ 대신 ‘도농역 동측 통로’, ‘도농역 남측 통로’로 명명했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주민의견 수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고시됐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실내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기술 기반…
남양주세무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등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31일 성금 3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김수섭 남양주세무서 서장은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직원들과 함께 이번 폭우 피해 납세자들에게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세무서는 현재 ‘폭우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 설치 및 행정안전부 산하 ‘경기 호우피해 통합지원센터’에 직원을 파견해 납세자에게 부가가치세 등 신고 납부 기한연장, 압류재산 매각 유예 등 세정지원 안내 및 관련 세무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세무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최근 헬스케어 서비스 및 디지털 케어 콘텐츠 개발 전문기관인 (주)한국위드케어협회와 전략적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은 고령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춰, 콘텐츠 기반의 헬스케어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 케어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복대학교 이승현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학문적 교육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콘텐츠 융합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와 기술 기반을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콘텐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한국위드케어협회 전정운 대표는 “디지털 기술이 돌봄의 새로운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시대에 콘텐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복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감성적 공감과 기술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케어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실감콘텐츠와 케어산업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교육·산업 모델을 제시하며 고령친화 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가 지난 25일과 28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일대를 방문, 피해민가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양일간 남양주가평지사 및 인천경기지역본부 소속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피해지역의 가재도구 정리, 토사물 제거 등으로 복구 지원에 일손을 보탰다. 김선주 지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남양주가평지사도 계속해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과 tbn교통방송은 지난 30일, 지역 공익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시청자미디어재단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철호 이사장, 김환열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민이 참여하는 ‘재난, 교통 안전 등 공익콘텐츠제작’ 활성화를 위해「위험탐사 시민기자단」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에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소속 9개 미디어센터와 11개 지역 tbn 교통방송이 함께 참여한다. 양 기관은 지역별 시민기자단을 구성하고, 교통 안전과 재난 위험 지역을 직접 취재하는 등 지역 밀착형 공익콘텐츠를 제작해, tbn 교통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최철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공공의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재단은 시민기자단이 각 지역에서 자발적 취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시설⋅장비 등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