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가 국립국제교육원의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정부 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수학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 국제사회에서 친한 인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를 초청해 국내 학부과정의 교육을 지원한다. 한신대는 유학생 지원과 관리, 입학 및 학비지원 시스템, 한국어 연수과정, 국제교류프로그램 등 성공적인 수학 지원을 위한 운영 체제를 인정받아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 GKS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한국어 연수비, 대학 등록금, 의료 보험료, 입국과 귀국에 필요한 항공료 등의 비용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받게 되며, 한국어 연수과정 1년과 학부과정 4년을 지원 대학에서 수학한다. 한신대 김용표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사업 유치로 해외 우수 학생들과의 상호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 교육의 경쟁력과 캠퍼스의 글로벌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6일 고양시 홀트체육관에서 개최한 ‘제3회 경기도장애인가족체육대회’ 행사에 참여해 모범장애학생 장학금 증정, 도시락 후원 및 서빙, 체육행사 도우미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박 터뜨리기, 훌라후프 달리기, 공굴리기, 릴레이 경기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단체게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장애인가족과 22명의 국민연금 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해 스포츠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김무용 경인지역본부장은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증진, 인식개선, 더 나아가 장애인 노후설계를 지원하는 등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남한산성에서 ‘2014 남한산성 역사문화 교원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과 체결한 업무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경기도 관내 초·중등학교 교사 40명은 역사의식과 역사 수업에 대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국난극복 역사 현장인 남한산성에서 역사문화에 대한 강의, 체험, 현장답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받았다. 특히 이번 연수는 남한산성의 역사, 국왕행차, 행궁 및 문화재 답사, 현절사와 숭렬전 제향, 남한산성 식생 및 생태체험, 실학박물관 답사 등 역사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조상의 얼과 행궁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역사의 현장 속에서 살아있는 역사교육이 되어 학생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 같은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현장중심의 역사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인하대학교〉 ▲교학부총장 조명우 ▲의학전문대학원장 박헌주 ▲교무처장 신수봉 ▲연구처장 박헌진 ▲대외협력처장 원혜욱 ▲산업협력단장 강진구
“과천시가 마련해준 시티투어를 통해 평소 다니지 못한 여러 곳을 살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지난 6일 과천시청 부업대학생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체험소감을 밝히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상수도사업소와 환경사업소, 추사박물관, 과천지식정보타운 부지를 돌아보고 사업현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국립과학관과 현대미술관, 서울대공원, 경마공원 등 과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과천시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취업 단기특강을 들은 후 시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시정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 재정상황 악화로 내달 개최하는 과천축제 방향을 새롭게 바꾸려고 한다”며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기획감사실에서 근무 중인 안모(아주대 4)양은 “지금까지 과천축제는 뚜렷한 방향 없이 사이즈만 부풀린 축제였고 인구대비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한다”며 “시의 이름을 내건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동참해 다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무과에 근무 중인 박모(한국외대 2)군은 “공무원은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편하게 근무하는 줄 알았는데 다들 너무 바쁘게 열심히 일하고 있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7일 수원역사내에서 생활속 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에너지 힐링콘서트와 함께 순회 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는 일률적인 가두 절전홍보활동이 아닌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더불어 전달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5인조로 구성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재즈악단은 ‘분홍립스틱’ 등 귀에익은 10여곡을 연주해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연주회 인근에 비치된 보드판에 나만의 절전비법, 절전 아이디어 등을 작성한 고객들에게 부채를 증정했다. 경기지역본부 직원 30여명은 수원역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절전안내 전단지와 PC 절전소프트웨어 설치안내문 등을 배포해 시민들의 절전동참을 호소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권춘택 경기지역본부장은 “올여름 전반적인 전력수급 사정은 예년에 비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갑작스런 발전기 고장이나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갑작스런 수급불안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국민여러분의 절전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무결점 전력공급에 총
안양시 새마을문고는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에 대한 시민들의 글을 공모해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4회 안양시민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독서경진대회는 수준에 맞는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읽고 글로 표현하는 독후감 부문과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주제로 한 편지글 부문으로 나누어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안양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독후감 주제는 자유로, 학생부, 새마을작은도서관부, 어머니부, 일반부 중 자신이 참가하고자 하는 부분에 200자 원고지 6매에서 12매 내외로, 편지글 부문은 A4용지 2매 이내 분량으로 각각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2일까지로,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제출이 가능하다. 시상은 오는 11월 중에 실시되며, 우수작은 경기도 및 전국대회에 출품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청룡봉사회는 지난 6일 양평군 강상면에 소재한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코레일청룡봉사회원 7명은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엄두도 내지 못했던 저소득 계층 2가구를 방문해 연탄보일러 교체, 지붕수리, 도배, 집 안팎 대청소 등 집수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집수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비가 올 때마다 천정에서 새는 물 때문에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고 냄새도 나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판넬로 지붕을 새로 만들어주고 도배도 하니 새집이 된 것 같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코레일청룡봉사회는 해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 6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복원센터는 지난 5일 서울 여성프라자에서 전국 지부 출소자 가족을 대상으로 ‘2014년 제3차 가족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가족희망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가족교육에는 출소자 가족 13가구가 참가해 자녀와의 효율적 의사소통 기능 강화 및 긍정적 관계유지, 가정의 건강한 심리적 지지기반 마련을 위해 MBTI 검사 및 해석교육, 자녀와의 의사소통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한영옥 센터장은 “이 자리를 통해 가족간 효율적 의사소통 방식 및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히고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심리적 대응능력을 강화해 소통하는 긍정적 가족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12월 가족캠프를 시작으로 가족교육, 청소년문화체험과 부부 및 청소년, 가족 집단상담을 통한 가족관계 향상프로그램 등을 실시했고 성균관대학교와의 연구협약을 통해 출소자 가족회복을 위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 /양규원기자 ykw@
부천원미경찰서는 최근 청렴도 향상 원년의 해를 맞아 청렴동아리 복사골 청렴지기 회원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혓다 이날 남 서장은 “주민만족도 상승, 형사팀 도내 1위 성과 등의 정성치안 우수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숨은 노력 덕분이며, 가장 청렴해야 할 경찰관의 청렴성을 해치는 일이 발생하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국민들의 신뢰는 하락하게 되는 만큼 청렴한 경찰상 확립에 힘써 달라”며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 후에는 청렴동아리 회원과 함께 더운 날씨에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현장 경찰관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김용권기자 y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