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감사관 정명기 ▲안전총괄과장 장문규 ▲징수과장 직무대리 성용현 ▲의회 전문위원 직무대리 윤병렬 ▲적성면장 직무대리 김건배 ▲운정1동장 직무대리 김기홍 ▲운정3동장 직무대리 이상례
수원지검은 4일 학교폭력 근절 방안의 일환으로 관내 ‘비행 청소년에 대한 문신제거 시술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수원시·용인시 의사회,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신 제거를 통해 비행 청소년들이 새출발해 학교·사회생활에 원만히 적응하고 건전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과시욕과 호기심으로 새긴 문신을 후회하면서도 비용 등의 이유로 제거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지검은 우선 제거 희망 소년범을 대상으로 가정환경, 시술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수원지역연합회에 통보하며, 수원지역연합회는 대상자를 의사회 소속 병·의원에 결연시켜 시술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시술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 문신 제거 시술 후 시술을 마치면 해당 병·의원은 종료 여부와 시술비용을 수원지역연합회에 통지하면 된다. 현재 관내 16곳의 병·의원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각 의원별로 연간 3명 가량은 무상으로, 나머지는 실비 수준에서 시술할 예정이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향후 참여 병의원과 재원을 확충해 일선 학교에서 추천하는 문신 제거 희망 청소년들에게도 시술사업을 확대해 나갈…
군포시 금정동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교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차에 걸쳐 ‘도서관으로 떠나는 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금정동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에서 책 찾는 방법, 도서관 이용 예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지역 작가 작품 전시, 큰 글씨 도서,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독서 보조 기구, 산본도서관 한옥자료실 등을 봤으며, 지역 내 방짜유기장, 물누리 체험관 등을 방문했다. 장태진 금정동장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해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군포에 대해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방문하며 느낀 점을 소감문으로 작성하게 해 우수 작품에는 시장 표창과 금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열흘 간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AG·APG 성공개최 붐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청소년 하계방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인천아시안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홍보 피켓 제작 및 캠페인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또 센터는 소래포구역에서 종이접기, 친환경 수세미뜨기, 점핑클레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검사, 쌀강정 만들기, 기후변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동구보건소, 인천광역치매센터,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 한국미술작가회가 함께 참여해 1만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천AG·APG 릴레이 붐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김종국기자 kjk@
안산시 공직자들이 세월호 피해 유가족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종길 안산시장과 임직원,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성금 4천4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 말 안산시 공직자들이 자진해 모은 성금으로, 이날 제종길 시장은 “세월호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족과 안산시가 아픔을 딛고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인천시 계양구 희망복지지원단이 ‘2013년도 평가 결과 전국 우수지자체 1등’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5천만원 중 일부를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이 포상금을 통합사례 관리대상 세대 중 TV가 없거나 TV가 오래된 가구 11세대에 대해 HD TV를 지원하고, 어려운 세대에 대한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희망복지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을 담은 물품지원으로 지역 내 어려운 세대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다”고 밝혔다./인천=이정규기자 ljk@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은 최근 에너지 소비가 많은 의정부역 주변 상가 밀집지역 중심으로 전기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경기북부지역본부 직원들은 이날 거리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절전 홍보 부채’ 및 ‘합리적인 전기사용 안내’ 전단지 배부을 통해 여름철 합리적인 전기사용을 홍보했다. 특히 여름철 건강실내온도 26℃ 이상 유지를 통해 전기사용을 줄이는 데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전력소비가 많은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시간대를 피해서 전기사용을 한다면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며, 대규모상가나 산업체에서는 낮은 요금단가를 적용받아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인천시 동구는 최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음에도 경제적 사정 등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어린이의 성장발달과 정서안정을 돕고자 기업체의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후원대상은 조부모와 아버지, 아동(10·여)이 살고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할아버지는 치매로 병원에 입원 중이고 아버지는 근로와 자녀 양육에 관심이 없어, 신부전증으로 정기검사와 약물치료 중인 할머니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집안은 수납 공간 부족으로 물건들이 곳곳에 쌓여있고, 환기와 채광이 부족해 구석구석 곰팡이가 많아 가족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에서 1천300여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벽지와 장판, 페인트 등 필요 물품과 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봉사자가 도배와 장판 및 싱크대 교체, 책상과 옷장 등 가구 지원, 방수공사, 화장실 수리 등의 봉사를 펼쳐 집안 구석구석이 말끔하게 단장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는 수혜 어린이가 바르고 명랑하게 자라는
최근 안양시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안양시 달안동은 지난달 31일 손뜨개 수세미 850점을 ‘좋은집’과 ‘안양의 집’ 등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했다. 같은날 부흥동도 친환경그린재생비누 700개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무료로 제공했고, 갈산동 또한 관내 홀몸노인 가정 35세대에 인견을 활용한 타월과 발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달안동에서 만든 손뜨개 수세미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 색상뿐만 아니라 모양도 예쁘다. 김명자 달안동장은 “사용해본 가정주부들이 식기세척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흥동의 친환경그린재생비누는 지역의 업소에서 수거한 폐식용유를 활용한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일반 비누제품에 비해 성능이 뒤처지지 않다. 이밖에도 갈산동의 타월과 발매트는 일반시중제품과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부흥동과 갈산동은 향후 각각의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시에서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4년 광주시-중국 즈보시 청소년 문화교류’가 지난 2일 학생들의 문화 공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양 도시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과 곤지암도자박물관 등을 방문해 광주의 문화유산을 돌아보았다. 또한 홈스테이, 서울탐방, 에버랜드 견학 등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양 도시간의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기우 총무국장은 “청소년문화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간 우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양 도시의 협력·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즈보시는 지난 200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교환근무와 청소년 교류, 체육 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교류는 2004년부터 실시, 그동안 38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국제화 능력을 배양하고 양 도시의 문화를 공유해 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