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노인복지관이 최근 8일간에 걸쳐 ‘사랑의 쌀독사업’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사회 내 업체를 대상으로 쌀모으기 행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기부된 쌀을 재가대상자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랑의 쌀독사업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직원·봉사자 112명, 복지관 인근 업체 32개소, 후원금 전달자 33명, 총 177명이 참여해 총 525㎏의 쌀이 모금됐다. 모금된 쌀은 복지관 재가 어르신 31가구에 고루 전달됐다. 쌀을 수령 받은 어르신들은 “무엇보다 식사의 기본인 쌀을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며 “쌀이 떨어져갔는데 이렇게 쌀을 받아서 안심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쌀을 통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후원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손미진기자 smj@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새마을부녀회는 5일 지역의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홀몸노인 40여명을 비롯, 경로당 5개소 80여명을 초청해 여름철 보양음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매교동 새마을부녀회가 매교동 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행사로 시의원,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및 각 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해 매교동 주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연 부녀회장은 “그동안 동 발전에 많은 노력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노인들께 감사하다”며 “항상 건강을 지키면서 지금과 같이 동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파주시〉 ▲감사관 정명기 ▲안전총괄과장 장문규 ▲징수과장 직무대리 성용현 ▲의회 전문위원 직무대리 윤병렬 ▲적성면장 직무대리 김건배 ▲운정1동장 직무대리 김기홍 ▲운정3동장 직무대리 이상례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은 최근 에너지 소비가 많은 의정부역 주변 상가 밀집지역 중심으로 전기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경기북부지역본부 직원들은 이날 거리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절전 홍보 부채’ 및 ‘합리적인 전기사용 안내’ 전단지 배부을 통해 여름철 합리적인 전기사용을 홍보했다. 특히 여름철 건강실내온도 26℃ 이상 유지를 통해 전기사용을 줄이는 데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전력소비가 많은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시간대를 피해서 전기사용을 한다면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며, 대규모상가나 산업체에서는 낮은 요금단가를 적용받아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인천시 동구는 최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음에도 경제적 사정 등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어린이의 성장발달과 정서안정을 돕고자 기업체의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후원대상은 조부모와 아버지, 아동(10·여)이 살고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할아버지는 치매로 병원에 입원 중이고 아버지는 근로와 자녀 양육에 관심이 없어, 신부전증으로 정기검사와 약물치료 중인 할머니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집안은 수납 공간 부족으로 물건들이 곳곳에 쌓여있고, 환기와 채광이 부족해 구석구석 곰팡이가 많아 가족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에서 1천300여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벽지와 장판, 페인트 등 필요 물품과 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봉사자가 도배와 장판 및 싱크대 교체, 책상과 옷장 등 가구 지원, 방수공사, 화장실 수리 등의 봉사를 펼쳐 집안 구석구석이 말끔하게 단장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는 수혜 어린이가 바르고 명랑하게 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