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30일 강당에서 산성동복지회관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으로 취약지역에 안전컨설팅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기초소방시설 보급, 소방안전교육 점검, 안전복지 및 생활봉사 지원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주방용품 판매기업인 ㈜두두월드에서는 보급용 분말소화기 200대를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화재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는 뜻을 담아 기증했다. 정경남 서장은 “양기관의 협약 체결은 관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복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두두월드의 사회공헌사업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연천군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활동할 제1기 미라클연천 SNS기자단을 모집한다. 기자단은 오는 9월1일부터 2015년 2월28일까지 6개월간 연천군에서 열리는 축제와 문화행사 등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하게 된다. 현장 취재와 기사작성, 사진과 동영상 촬영 및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8월1일부터 22일까지 연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기획기사와 함께 이메일(skk815@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8월 말 연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고양시가 고양문화재단에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시설 ‘탄현청소년카페별’이 최근 ‘우리의 내일은 맑음(우리내:음音)’과 멘토·멘티 협약 및 결연식을 갖고 청소년 창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내:음(音)’은 2014년 고양시 청소년육성 공모사업하고 청소년창의센터 운영 사업으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문제 해결,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멘토링 활동이다. 멘토링 활동은 멘티·멘토가 함께 이끌어가는 ‘가슴 뛰는 울림의, 놀터(밴드&젬베)’, ‘청소년들의 작은 꿈 이야기, 꿈터(연극)’, ‘찍고 놀고 이야기하는, 행복터(인문학사진)’ 등 모둠별 자치활동과 체험활동을 사업 내내 진행한다. 재단은 오는 9월에는 고양 600년 누리길에서 삶의 비전과 목표를 찾는 도보여행을, 10월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자녀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가족캠프와 성장발표회 등을 전개한다. 센터 관계자는 “창의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 멘티·멘토·부모·지역사회가 연대하고 온 마을이 나서서 청소년의 진로, 정서활동을 지원하여 지속적 협력 체제를 통해 고양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인천대학교〉 ▲부총장 남호기(산업경영공학과) ▲대학원장 이구표(정치외교학과) ▲동북아물류대학원장 안승범(동북아물류대학원) ▲인문대학장 겸 문화대학원장 김용민(불어불문학과) ▲자연과학대학장 겸 기초과학연구소장 홍종달(화학과) ▲사회과학대학장 겸 행정대학원장 권정호(사회복지학과) ▲법과대학장 이충훈(법학과)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황상순(기계시스템공학부) ▲정보기술대학장 겸 정보기술대학원장 김익수(정보통신공학과)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주현태(경영학부) ▲예술체육대학장 이은주(공연예술학과)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신원태(체육교육과) ▲도시과학대학장 신은철(도시환경공학부)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배양섭(생명과학부) ▲입학학생처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김용식(도시건축학부) ▲기획예산처장 박동삼(기계시스템공학부)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홍윤식(컴퓨터공학부) ▲대외교류처장 이호철(정치외교학과) ▲제물포캠퍼스운영본부장 박재세(전기공학과) ▲도서관장 최은미(화학과) ▲평생교육원장 박정훈(정보통신공학과) ▲국제교육원장 겸 외국어교육센터장 김정태(영어영문학과) ▲체육진흥원장 한상철(운동건강학부) ▲취업경력개발원장 겸 학생생활상담소장 홍선표(기계시스템공학부)…
남양주시 와부읍 갤러리 퍼플에서 지난 29일 벤타에어워셔 공기청정기 회사인 ㈜벤타코리아의 후원으로 ‘멘티&멘토와 함께하는 희망 미술꿈나무 전’ 오픈식이 열렸다. ㈜벤타코리아는 작년 7월 갤러리 퍼플 개관과 동시에 미술작가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작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작가 후원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으로 미술분야에 전문적 수업을 받을 수 없었던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코칭 프로그램으로 약 1년간 전문작가 7명이 학생 8명을 대상으로 미술 뿐 아니라 ‘1:1 멘토링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사진, 아크릴 등 작가에게 지도받은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 감각적인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날 참석한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아이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벤타코리아는 2011년부터 남부희망케어센터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과 서울 색소폰콰르텟(SSQ) 정기 공연 등 남양주시 와부읍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 사회 공헌 사업을 꾸준히
‘꿈나무 멘토링’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산도시공사는 30일 임직원들이 모금한 꿈나무 장학금 685만원을 소년소녀가정 아동 8명에게 전달했다. 꿈나무 멘토링사업은 공사 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소년소녀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멘티 1명당 멘토 3명이 팀을 이뤄 학습 및 정서적 지원과 함께 공사의 체육문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170명의 임직원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모금한 금액이다. 최정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멘티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자기 계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이니 만큼 멘티들도 꿈과 열정을 갖고 훌륭하게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미래의 리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월27일 24명의 멘토단과 8명의 멘티가 모여 ‘꿈나무 멘토링 봉사대’ 발대식을 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9일 본사에서 한·몽경상학회가 수여하는 글로벌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몽골과 활발하게 교류를 해온 공로로 주어진 것이다. 공사와 몽골은 지난 2008년 지역난방설비 관련 코이카 ODA사업 참여를 같이해온 인연을 시작으로 노후 열병합발전소 개선사업, 신재생·폐기물 에너지사업, 지역난방 사용자 기계실 통합관리 사업, 관련 학계 교류 등을 추진하며 특별한 관계를 견지해오고 있다. 한편, 한·몽경상학회는 한국과 몽골의 경상학계 각계 인사들이 학문과 문화교류를 위해 설립한 학술단체로, 지난 10일 열린 국제학술 대회에서 공사의 글로벌 대상 시상을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 문희혁(51) 팀장, 김관겸(53)·이영찬(48) 경위가 최근 신속한 출동과 기민한 현장대응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비산지구대 이 경위 등 3명은 지난 27일 새벽 2시쯤 “관내 A마트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 마트 내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화재 발생을 직감했다. 이들은 그 즉시 가게 앞에 주차된 차량의 주인을 찾아 차량을 옮기도록 하고, 마트의 출입문을 개방했으며, 그 결과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 신속하게 진화해 화재를 예방했다. 이날 마트 주인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놓고 불을 켠 줄도 모른채 귀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 화재를 예방한 이영찬 경위는, “다세대 밀집 주거지역의 현장 환경상 큰 화재가 날 뻔한 것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행동으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KT와 청소년IT지식나눔 봉사단인 주니어 IT서포터즈 11명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을 탐방객들에게 알리는 ‘문화유산 알리미’ 활동을 펼쳐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지난 29일 KT 드림티처인 김명희 문화재해설사의 해설을 곁들인 남한산성 행궁투어를 시작으로 남한산성에 있는 역사적 사실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남한산성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아이패드를 통해 남한산성의 주요 문화재를 소개, 남한산성 지도앱 등 등산객들에게 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알려주는 등 스마트폰 활용법도 함께 전달했다. 한 탐방객은 “남한산성이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해서 한번 와봤는데 학생들이 남한산성 문화재에 대해 잘 소개하고 남한산성 지도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앞으로도 주니어IT서포터즈 및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과 함께 400년 난공불락의 요새로 지난 6월 국내 11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에 대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lsh@
화성동부경찰서는 30일 경찰서 서장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화성시·오산시 협의회와 관내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탈북민 법률자문·의료·취업·장학지원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윤동춘 서장은 “탈북민은 다가올 통일 시대의 역군으로 이들이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정착하는 것이야 말로 통일준비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실질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