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최근 이틀 동안 기술 실습실에서 제1회 전국 고교생 시스템제어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시스템제어분야 우수 꿈나무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처음 개최한 것으로, 성남캠은 향후 이를 지속사업으로 펴나가 시스템분야 청년 기술력을 키워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충북반도체고 김준섭·이제범 학생(대상), 광주전자공고 신영수·신해주 학생(금상), 인천기계공고 이우민·서재원 학생(은상), 경기기계공고 김인규·박지훈 학생과 수원하이텍고 이한봄·김영진 학생(동상) 등이 상을 수상했다. 권영철 학장은 “제1회 대회를 잘 치뤄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해 국가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초등 23개 학년을 대상으로 학년교육과정 재구성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재구성 워크숍은 관내 학년 교육과정 재구성 경험이 풍부한 교원을 컨설턴트로 구성해 실습중심의 워크숍으로 학년 교육과정 재구성을 직접해봄으로써, 2학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워크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의지가 있는 동학년을 선정했으며, 컨설턴트들이 신청한 학년으로 직접 찾아가 워크숍을 진행해 교사들의 불편을 들어주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과정 재구성 유형에 따라 주제중심별, 핵심역량별, 학습전략별 등 학년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의 실습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자로서의 교사 역량을 제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3일 3층 강당에서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범죄와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양 기관간 칸막이를 없애고 관련 협력분야를 더욱 넓혀가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남양주경찰서 관계자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았으며, 양 기관은 범죄예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범죄취약 지역에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거리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방범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장마철 상습침수 지역 등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양 기관이 서로 정보공유를 통해 내실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정현 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경찰서와 남양주시의회가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시의회 의장은 “경찰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5일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학생자치회 리더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참여와 매일 실천으로 함께하는 우리’를 캐치프레이즈 내건 캠프에서는 ▲학교 축제 기획·운영방법 ▲참여와 실천의 학생 동아리 운영 ▲학생회, 학급회 운영방법 등을 놓고 분임토의를 거쳐 발전방안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급, 단위학교 학생자치회를 활성화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사소통 창구를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자치회는 초·중·고교 학교급별 학생대표 65명으로 구성된 학생자치기구로, 광주하남 학생관련 주요 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제시, 학교별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은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31명을 대상으로 환경보전협회의 후원을 받아 강하면 소재 한강생태학습장에서 한강사랑 생태탐방체험을 실시했다. 한강사랑 생태탐방 체험은 아이들에게 한강수계의 수질보전과 생태복원의 필요성·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생태전문 해설가가 동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변생태공원 주변에 서식하는 희귀한 식물과 곤충에 대해서 설명하며,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은 이날 ‘드림스타트 소망나무’라는 이름으로 직접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작성해 타임캡슬을 만들어 나무에 걸기도 했다. 행복돌봄과 이재화 과장은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 화도읍의 이승진 한의원이 시 드림스타트 아동(만 3~5세) 22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동병하치 한방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승진 원장의 후원 및 자원봉사로 오는 8월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복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각종 예방조치를 취해 질병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아래 진행됐다. 이 원장은 이 기간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개별적으로 진찰하고, 호흡기 질환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삼복첩 3회 시술과 동병하치 약선 10일분을 제공한다. 한편, 이 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어려운 아동을 위해 무료로 한약을 제공해 왔을 뿐 아니라 한방상담 및 동병하치를 후원해 주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 공무원 통기타 동호회 ‘G코드’와 댄스동호회 ‘무한도전’은 최근 초월읍 신월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의 동산’을 방문해 음악과 댄스 한마당을 펼쳤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한 노래와 댄스를 어려운 이웃과 같이 나누는 아마추어들의 재능기부로 원생들은 만면에 웃음을 띠며 같이 웃고 노래하고 춤을 췄다. 이날 G코드와 무한도전은 그간 모은 회비로 수박, 라면, 초코파이 등 원생들을 위한 푸짐한 위문품을 준비했다. 광주시청 통기타 및 댄스 동호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해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에 전력을 다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무더운 날씨 속에 안성시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안성1공단에 위치한 상진기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참치선물세트 59점을 푸드뱅크에 기탁했다. 또한 미양면 소재 ㈜성도기계공구와 보개면 소재 다성기업㈜에서도 각각 사랑의쌀 10㎏×100포씩 총 백미 200포를 안성푸드뱅크에 기탁해 ‘더위보다 뜨거운 온정’의 손길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안성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정, 장애인가정, 홀몸어르신, 사회복지 시설 기관 단체, 안성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도기계공구 관계자는 “큰 후원은 아니지만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쌀을 전달받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쌀 기부가 지난해에 비해 많이 줄어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사랑과 지역사회의 관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주민화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오산시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아카데미가 최근 LG이노텍 오산공장에서 지원하는 희망교실로 선정돼 각종 시설과 기자재 후원을 받게 됐다. LG이노텍은 지난 3월 여성가족부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매년 7~10개소의 방과후 교실 운영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LG이노텍은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이 프린터, 빔프로젝트, 케비넷, 교탁, 교실 마루바닥, 실내 체육실 바닥 등 노후된 기자재와 시설을 새롭게 바꿔 방과후아카데미의 환경을 새롭게 개선하도록 도왔다. 한편, LG 이노텍은 지난달 26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과학교실을 후원한 데 이어 오는 8월16일에는 체험활동으로 LG 사이언스홀 방문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즐겁게 과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구리경찰서가 최근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치를 신규로 개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창안 제품은 타이머콘센트와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안심등불 시스템(사진)’으로, 집안 침입 범죄 예방에 활용될 수 있게 했다. 구리서는 휴가기간 빈집신고를 할 경우 지구대, 파출소 등에 비치해둔 스마트 안심등불을 설치해 주기로 했다. 이 예방 시스템은 휴가철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타이머를 자동으로 작동케해 야간에 빈집인 것을 알아챌 수 없도록 함으로써 절도의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