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23일 오전 제16기 1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가평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기복 회장은 군청 3층 평통사무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 일정 개최와 제16기 조직도 변경보고, 기타 안건을 다뤘으며 가평관내 새터민 3가족 돕기에 임원들이 솔선수범 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김 회장은 찾아가는 통일교실에 분과별 임원들이 적극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북한실상에 대한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건전한 통일미래세대로 육성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이후 김기복 회장, 김진성 고문, 김희성 부회장, 신기현 간사 등 10여명의 임원들은 가평경찰서 3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김근수 가평경찰서장 등과 탈북민 정착지원 강화 협약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서 ‘탈북민의 감사의 이야기’와 ‘자유와 번영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앞으로 탈북민이 가평군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살핌을 함께하자고 다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동두천시와 NH농협 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은 23일 상패동 소재 동두천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농기계사업 수혜농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농정협력을 위한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농정협력사업 중 농기계 지원사업(농기계 5종, 총 61대에 대해 1억1천300만원 지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농업인에 대한 농기계 사용교육을 겸해 실시됐다. 올해 동두천시와 농협 동두천시지부는 각각 4천400만원과 3천500만원을 부담해 스키로더 4대, 고추건조기 4대, 채소파종기 4대, 동력분무기 15대를 보급했다. 또한 지역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는 농협 동두천시지부에서 2천만원, 동두천농협에서 1천400만원을 지원, 보행용 관리기 34대를 보급했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농협 동두천시지부와 동두천농협이 함께 농기계 보급에 협력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동두천시도 다양한 농정협력사업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증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하남시생활체육회는 지난 22일 하남유니온파크 체육관에서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교범 시장을 비롯,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경기도의원, 생활체육 동호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본채 신임 회장은 경기도생활체육회 이원성 회장을 대신한 강병국 사무처장으로부터 인준패를 받았으며, 신용현 전임 회장으로부터 시생활체육기를 이양 받았다. 또 도생활체육회와 시생활체육회는 신 전임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 신임 회장은 “시생활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년의 임기 동안 15만 하남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경기도자살예방센터는 23일 오전 경인일보 3층 회의실에서 ‘생명사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살보도 권고기준 2.0과 G-MIND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기사모니터링과 자살예방, 정신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언론사의 온라인뉴스 기자와 수습기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현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은 “유명인 자살이 언론 보도를 통해 크게 다뤄지면 한동안 자살률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언론의 올바른 보도와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강희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경기도자살예방센터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자살예방의 효과적인 방안을 실천하고, 건강한 언론보도 정착을 위해 9개 회원사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안경환기자 jing@
오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행복한 발걸음을 위해 애쓰고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 160명에게 실버보행기를 전달했다. 이번 실버보행기 전달은 고령에 따른 퇴행성 관절염과 허리디스크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이동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계획됐다. 앞서 시는 이번 실버보행기 전달을 위해 지난달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노령연금수급자 중 보행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장기요양 및 장애등급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실버보행기를 전달한 곽상욱 시장은 “실버보행기가 거동불편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8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돋보기 지원,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 등에 대한 지속적 추진과 실버케어센터 건립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