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청소년 30명이 최근 우리의 전통문화와 가정생활을 체험하고자 1박2일 일정으로 고양시 일산동구를 방문,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했다. 이번에 고양시를 방문한 베트남 청소년 대표단은 다이누엔 지역 청소년연합 즈엉 반 디엔을 단장으로, 지역 청소년 지도자들로 구성된 대학생들이다. 이날 이들은 일산동구청에서 개최된 환영식을 시작으로 매칭된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호수공원을 비롯해 신한류 홍보관, MBC 방송국 등을 둘러보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왕조의 무덤 서오릉, 행주산성 등 고양시 역사의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호스트 가정에서 준비한 닭볶음탕, 비빔밥, 김밥 등 우리나라 대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서로의 음식문화를 나눴을 뿐 아니라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을 체험하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베트남 청소년들은 신한류 홍보관에서 한류스타들의 사진과 드라마, 영화 등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대형 마트에서 김, 과자 등을 사며 한국식 마트 쇼핑을 즐겼다. 즈엉 반 디엔 베트남 방문단장은 “호텔 숙박에서 느낄 수 없는 따스한 정과 고양시민의 배려 속에 즐겁게 홈스테이를 마쳤다”며 짧은 일정의 아쉬움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
지난달 30일 ㈜레이언스, 경기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발달장애·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를 위해 삼자협약을 맺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다. 도모금회는 지난 21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대강당에서 장호근 병원장 및 임직원과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캠페인’ 가입식을 진행했다. ‘직장인캠페인’을 통해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은 화성시 관내 사회복지관 이용자 및 병원에 진료·입원한 저소득가정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장호근 병원장은 “병원이 질 높은 진료·간호 수준 등으로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환자들이 아픔의 고통을 덜 수 있도록 관심과 나눔 실천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오는 25일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2014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선수 등 고양시청 소속 선수와 함께하는 무료 스케이팅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될 체험교실은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지수 감독을 필두로 현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조해리·곽윤기 선수 등 고양시청 선수단 총 7명의 시범 스케이팅과 함께 활주 이론교육, 자세교정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맞춰 실시해오던 이번 체험교실은 선착순 90명으로, 대상은 7세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고양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성주현 사장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조 선수가 우리 고양어울림누리에서 메달밭을 일구었다는 것을 몰랐던 고양 시민들에게, 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직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구리시 각급 유관기관들이 초복을 전후해 어르신 초청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펴 시 관내가 온통 경로효친 실천장 분위기를 냈다. 먼저 수택3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서 지난 9일 동 구내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15개소 어르신 350명을 초청, 삼계탕을 제공했고,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도 그 다음날인 10일 동주민센터에서 250여명의 어르신 초청해 삼계탕 제공행사를 가졌다. 동구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동주민센터에서 홀몸어르신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고, 갈매동바르게살기위원회도 17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어르신 50여명을 초청, 음식과 다과 등을 곁들인 노인잔치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또한 최근 동주민센터에서 홀몸어르신 250여명에게 삼계탕 대접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목민아카데미 3기 원우회의 후원이 있었다. 박영순 시장은 “동 유관기관의 어르신 초청 보양식 제공행사가 삼복더위의 아름다운 풍속으로 매김됐다”며 “모든시민이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해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광주시〉 ▲안전도시국장 신을선 ▲산림공원과장 직무대리 한규천 ▲창조도시과장 〃 최경환 ▲창조사업과장 〃 강수호 ▲징수과장 김연희 ▲희망나눔과장 박경원 ▲농정과장 남기삼 ▲환경보호과장 한용우 ▲건축과장 김희묵 ▲수도과장 이용태 ▲하수과장 김성수 ▲차량등록사업소장 이한범 ▲도척면장 김성수(전 퇴촌면장) ▲퇴촌면장 이창일 ▲경안동장 석경자 ▲송정동장 이교열 〈용인시〉 ▲도시주택국장 정규수 ▲도시사업소장 배명곤▲주택과장 송종율 ▲처인구 건축과장 김종면 ▲모현면장 우광식 ▲수지구 생활민원과장 이정용
영원한 캡틴박 박지성이 사회적 명성에 걸맞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박지성(33)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도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지성 이사장은 이날 오후 3시 부친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상임이사와 함께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도모금회 회장인 최신원 아너소사이어티 총대표에게 1억원을 전달하고 회원가입서에 서명했다. 이어 2002년 한·일월드컵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나눔 메시지를 쓴뒤 핸드프린팅을 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 1층 기부자 전당에 전시했다. 박 이사장은 “무명의 신인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프리미어리거로 힘껏 그라운드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과분한 영예의 시간을 마감하면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신원 모금회장은 “박 이사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 많은 국민들, 특히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며 “나눔 국가대표로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