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경찰서장, 협력단체 회원 등 60여명과 함께 율전동 일대 상인과 주민을 상대로 여름철 범죄예방 및 협력치안 향상을 위한 방범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주민) 공감을 통한 자발적인 협조 유도로 유관기관과 협력단체간의 파트너십 강화,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실시됐다. 더불어 ‘여름철 범죄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관련 홍보물 배포로 휴가철 범죄 예방과 방학기간 여가시간 증대로 인한 청소년들의 불건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고기철 서장은 “민·경 협력치안을 위해 노력해 준 협력단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안전확보를 위해 주민의 관심과 협력단체와 방범체계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충북 괴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최근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농산물 직판 행사를 가졌다. 두 지역은 자매결연을 통해 2007년부터 연례적으로 농산물 직판 행사를 가져왔으며, 이날 행사 역시 괴산군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대야동 주민들에겐 저렴한 가격에 우리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야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옥수수와 표고버섯을 사고자 하는 구매자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예약주문을 추가로 받는 등 분주하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황문성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농촌지역의 농산물 판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과 품질 좋은 농산물을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시 호계2동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체력단련장이 마련됐다. 100㎡ 규모로 호계2동 흥화아파트 상가(동안구 귀인로 98번길 100호)에 위치한 이 체력단련장에는 런닝머신, 사이클, 벤치프레스 등 14종의 헬스기구가 비치돼 있다. 이용료는 1달에 1만원으로 매일 2명의 자원봉사자가 주민들의 운동을 돕게 된다. 한상철 호계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그간 호계2동 주민센터가 협소해 주민들이 원하는 체력단련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체력단련장 개소로 자치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장소 마련과 장비 구입에 힘써 준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4 의왕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왕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과 청소년수련관장의 추천으로 참가한 학생들이 함께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한 이날 예술제에는 청소년,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댄스와 락밴드, 대중가요, 국악기악, 사물놀이, 현대무용 등 14종목 48개팀 300여명이 경쟁을 벌인 이날 예술제는 댄스와 락밴드부문에서 청소년들의 참여가 많아 경쟁이 치열했으며 국악기악, 사물놀이 부문에서는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앞서 한세대학교 락밴드 ‘매드게일’과 태권도 시범단 ‘해찬나래’,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치어리딩 ‘청아’ 등이 꾸민 식전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대회 결과 락밴드 부문에서 퍼플노트(박현수외 5명·우성고)가, 댄스에서는 스틸(이태림외 6명·모락고)이, 대중음악에서는 김민정(백운고)양이, 사물놀이에서는 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