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농구·축구 등 체육활동과 과학실험·요리·코딩·공예·영어·난타 등 68개 강좌, 115개반을 운영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라켓볼(청소년반)·러닝·모델워킹반 등 생활체육과 교과서 미리보기 학습·거문고·놀이 영어 등 100개 강좌, 160개반을 모집한다. 겨울방학 특강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리며, 수강 신청과 자사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ㆍ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사업 초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마련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1·2차 소비쿠폰 모두에서 높은 지급률과 사용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시는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한 내수진작 프로젝트인 ‘흥해라 흥세일’을 추진하고 시루팡팡데이, 동네 상권 소비 캠페인,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 특별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한국공학대학교 지식융합학부 한광희 교수가 지난 16일 호텔인터불고대구 컨벤션홀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최한 ‘2025 KOCW 우수 교수자 시상식’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2023년에 이어 같은 부문 2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며, 공업수학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기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KOCW(Korea Open Course Ware)는 대학 교수자의 강의 콘텐츠를 전 국민에게 개방하는 대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국내 대학이 제공한 강의 동영상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한 교수는 공학계열 기초과목인 ‘공업수학’, ‘미적분학’ 등 여러 강의를 KOCW에 공개하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학수학1’은 2020학년도 1학기부터 공개되어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조회수 2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KOCW 내 대표적인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강의는 공학계열 필수 기초과목인 공업수학을 정의와 원리 중심의 이론 설명과 실제 공학 문제를 연계한 설명 방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재학생은 물론 일
의왕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홍기식)가 관내 아동보호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1백만원을 명륜보육원에 전달했다. 의왕지역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명륜보육원에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황은식 의왕소방서장, 홍기식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및 소방공무원 10명이 참석했다. 홍기식 위원장은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안전뿐 아니라 아동 복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의왕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의료계 종사자, 협력업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소방 정책 및 현안을 논의하며 소방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명륜보육원 아동들의 생활 지원 및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10년이상 소유권 분쟁이 지속됐던 자유로 휴게소가 파주시 품으로 돌아왔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자유로 휴게소 파주시 이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8일 자유로 휴게소의 도로구역 결정을 완료하고, 11일 경기도와 양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파주시는 자유로 휴게소의 소유 및 관리 권한을 최종 확보했다. 자유로 휴게소는 2003년 5월, 당시 국지도 23호선을 관리하던 경기도가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조성한 시설이다. 이후 2008년 11월 자유로가 국도 77호선으로 승격되면서 도로관리청이 국토교통부로 변경됐고, 2011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파주시가 도로관리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휴게소는 이관되지 않아 경기도와의 소유권 분쟁이 10년 이상 지속돼 왔다. 파주시는 지속된 갈등 해소를 위해 2023년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공식 조정을 요청하며 본격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4월 18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자유로 휴게소의 관리·운영권을 파주시에 이전하기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장기적 분쟁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자유로 휴게소 운영 전반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지역 경제와 연계한 휴게소 활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산하 독도 연예인 홍보단 ‘독도 스타즈’가 지난 16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독도를 주제로 한 디너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 빛나는 우리의 섬, 독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독도를 사랑하는 각계 인사와 회원, 후원자 등 240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번 디너쇼는 문화와 메시지를 결합한 독도 홍보 행사로, 무대에 오른 독도 스타즈 단원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렸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독도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에서는 개그맨 김완기, 안소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대북난타 공연, 개회식, 독도 연예인 홍보단 소개와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디너 만찬과 독도 스타즈 단원 김재롱, 백봉기, 슬기, 보이스 킹·퀸 우승자 리누, 정수연 가수의 독도공연이 어우러진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독도를 주제로 한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재홍 부총재는 “문화의 힘으로 독도를 알리고 지켜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도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나가
구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 쿠폰의 신속한 지급 실적과 사용률 제고, 사용처 확대, 홍보 추진 실적, 가맹점 확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구리시는 이 가운데 상위 180개 시군구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사업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지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담 창구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연계를 강화해 소비 쿠폰이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또, 시민들이 소비 쿠폰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를 강화하고, 가맹점 지속 발굴과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은 향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
새빛안과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루시드와 파라곤CRT 두 드림렌즈 브랜드에서 누적 처방 1만례를 동시에 달성하고 공식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8월 루시드 드림렌즈 누적 처방 1만례 달성에 이은 것으로, 새빛안과병원은 드림렌즈를 활용한 소아·청소년 근시 관리 분야에서 장기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의료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라곤CRT 드림렌즈는 1998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수면 착용형 각막교정 렌즈로, 수면 중 각막 형태를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낮 동안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없이도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근시 진행 억제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수면 착용형 드림렌즈는 정밀 검사와 개인별 맞춤 처방,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필수적인 치료 방식으로,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치료 효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새빛안과병원은 각막지형도 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사 프로토콜과 20년 이상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드림렌즈 처방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한상범 안과전문의는 “두 브랜드 모두에서 누적 1만례 이상을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2청사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2025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남양주시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예방 관련 기관의 책임자와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 상담 및 개입 지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등 2025년 자살 예방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자살예방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시는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와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실질적인 자살예방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시는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남양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조근상)가 17일 다산동 소재 한 연회장에서 회원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유공 회원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원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추진한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돌아보고,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단체장과 협의회 임원진, 여성회, 청년회, 읍·면·동 위원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근상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의식 개혁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오랜 시간 동안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회원들의 노력이 모여 남양주를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배지가 상징하듯, 시민들이 서로 손을 맞잡을 때 희망과 온기가 도시 전반으로 퍼질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협의회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