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바이오 플라스틱 시험평가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아시아 최로초 유럽의 ‘OK Biodegradable Marine’ 인증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OK Marine’ 인증은 플라스틱 제품이 해양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지를 검증하는 유럽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 제도다. 최근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해당 인증은 친환경 소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요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OK Marine 인증은 시가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성과다. 시는 지난 5월 바이오매스 함량을 검증하는 유럽 국제 공인 시험인 ‘OK Biobased’ 인증 시험기관으로 아시아 최초 지정된 데 이어 국제 인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을 위해 인증을 획득하려면 유럽 현지 시험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탓에 높은 비용과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KCL이 OK Marine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국내에서 인증시험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돼 연구개발(R
내년 1월 1일부터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이 확대 시행된다.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관내 서울랜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민에게 적용되던 기존 할인 혜택은 유지되면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종일권)에 대해 연중 40% 할인이 새롭게 적용된다. 그동안 과천시민은 5월과 10월에는 파크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4월과 9월에는 연간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해 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과천시민이 방문 시기에 관계없이 파크이용권을 최소 4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과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서울랜드와 협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
파주시는 2026년 1월부터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하는 시민에게 수도요금을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고지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납부 편의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파주시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과 ‘파주시 하수도 사용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개별 수도요금 고지서를 수령하는 시민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할 경우 매월 상수도 요금 300원, 하수도 요금 300원씩, 최대 6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신청자는 자동으로 할인 적용된다. 신청은 파주수도 지방상수도포털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고객센터 또는 파주시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전자고지는 요금 고지와 납부의 편리함은 물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백운커뮤니티센터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약 4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약 840만 원 상당의 센터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의 설치로 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일부를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커뮤니티센터는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을 계기로 친환경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시설 이용 시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실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파주시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6년 파주시 교육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초중고 학생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중심의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가 있는 교육 도시’라는 청사진 아래 미래교육 기반 강화, 교육격차 해소, 평생학습 확대를 중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에 따른 자율주행 기술,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교육을 단계별로 도입해 첨단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파주시는 우선 초등학생의 균등한 학습권 보장과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비 지원을 이어간다.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파주페이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을 지속한다. 또한 파주캠퍼스와 연계한 영어·AI·드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습 기반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 초등학생 단계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기초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진로탐색 기회 확대와 미래역량…
국민의힘 파주갑 당원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파주갑 송년 당원연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에서는 박용호 파주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150여 명이 넘는 당원들이 참석했으며 특강에 손수조 중앙당 대변인이 나섰다. 특강에 나선 손 대변인은 “현재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는 민주당의 입법독재, 사법파괴 등의 정치현안에 대한 강한 지적과 청년 및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제 관련 행정부처에서 지혜롭게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연에는 최병길 전 자유한국당 정치혁신위원장이 “보수 혁신 정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다시 책임과 헌신의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용호 당협 위원장은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당의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당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킨텍스는 제10대 신임 대표이사로 이민우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민우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과 함께 입사해 기획실장, 기획관리본부장, 남부지역본부장, 영업부문 이사를 거치며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풍부한 현장경험으로 재단을 이끌었다. 특히,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 내부 직원 출신으로 2019년 제1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제15대 이사장까지 연임했다. 한편 신임 사업부사장에는 이정훈 현 코트라 부사장겸 AI무역투자본부장이 선임됐다. 이정훈 신임 사업부사장은 1992년 KOTRA에 입사해 CIS지역본부장 겸 모스크바 무역관장,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거쳤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용산 시대’가 마무리되고 ‘청와대 시대’가 29일부터 다시 열린다.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명칭도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를 다시 사용한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한다. 앞서 이날 0시에는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돼 다시 시작된 청와대 시대와 함께 한다. 한국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는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된다.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돌아간다. 공식적으로 ‘용산 시대’가 마무리되고 ‘청와대 시대’로 다시 전환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 전 대통령 탄핵 등으로 얼룩진 ‘용산 시대’와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본관과 여민관에 설치된 집무실 중 여민관 집무실에서 대부분의 업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핵심 참모인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3실장’의 사무실이 여민관에 있는 등 참모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긴밀한 소통을 가능케 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집행을 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이 임기 내에 집무실을…
예원예술대학교는 대학 구성원의 건강 증진 등을 위해 아산재건정형외과와 진료 협력 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원예술대와 아산재건정형외과는 의료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원예술대 학생, 교직원 및 가족 등은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외래 진료·입원 시 비급여 항목 10% 할인 ▲상급 병실 이용료 50% 파격 할인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대 및 병실 우선 배정 등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 상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광모 예원예술대 총장은 “수준 높은 의료 시설을 갖춘 아산재건정형외과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훈식 아산재건정형외과 대표원장도 “예원예술대 구성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4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이창열 ▲도시환경사업소장 최계정 ◇4급 전보 ▲복지교육국장 윤형호 ◇5급 승진 ▲보건행정과장 김연분 ◇5급 전보 ▲총무과장 최명훈 ▲세정과장 정미순 ▲가족아동과장 송은 ▲지역경제과장 송미애 ▲기업지원과장 이정수 ▲청년체육과장 이경란 (2026년 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