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 농부들이 최근 올 초 심었던 감자를 수확해 판매한 금액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소년들이 농사를 지으며 농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농부 되어보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청소년들은 최근 직접 심고 가꾼 감자 400㎏를 수확해 광주시 푸르미가게, 행복나눔센터 등에 일부 기부하고, 일부는 알뜰벼룩시장에서 판매했다. 판매금액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해진다. 청소년들은 “밭에서 감자를 캐는 것이 마치 황금을 캐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바로 캔 감자를 쪄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힘들어도 큰 보람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지난해 시작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봉사단체로 등록을 마친 광주시 도시농업연구회가 함께한다. 청소년들은 도시농업연구회원들과 함께 한 달에 두 번 토요일마다 텃밭에 나가 상추, 열무 등 엽채류,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을 심어 가꾸고 있다. 청소년 농부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중·고등학생은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서 체험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팀(☎031-760-257
‘고양시티투어’가 색다른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양시는 관광객들이 세계문화유산 지정 역사유적지를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를 쉽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티투어는 요일별로 테마를 달리한 3~4개의 코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고양시문화관광해설사가 동반해 시의 역사와 각 지역 전설과 지명유래 등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해주고 있다. 또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단체예약 위주로 맞춤형 코스로 운행하고 금요일은 오전과 오후에 한번씩 4시간 코스로 운행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 곳곳의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시티투어 요금(입장료와 중식 미포함)은 성인 6천원, 학생 4천원이며, 행주산성 국궁체험, 파크골프 체험, 빙상장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 학생 등 20여명과 함께 깨끗한 마을길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로변 인도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제거해 주민들이 보행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김포시 고촌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고촌읍 태리에 소재한 1천300여㎡(400여평)의 농지에서 감자 약 1천200㎏을 수확했다. 수확된 감자는 고촌읍사무소에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환경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포=김용권기자 ykk@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강당에서 집단에너지사업자간 합동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집단에너지 사업의 선두기업으로 정부의 3.0정책과 사회적 역할에 충실해 왔다고 자평하고 정부가 의욕을 갖고 추진하는 정부의 규제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NH농협 평택시지부와 팽성농협이 최근 베트남출신 여성 결혼 이민자 N씨의 친정부모를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청가족은 농협측이 제공한 지원비로 3개월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문화를 접하게 된다. 권준학 지부장은 “머무는 기간 동안 한국문화와 농협을 친정처럼 편안하게 생각하고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난달 30일 가평군청 사이클 선수단을 초대해 국제 및 전국대회 선전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동혁 선수는 ‘투르 드 코리아 2014’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4 양양전국 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왕지현 선수가 벨로디룸(개인) 1㎞속도경기 은메달, 오기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용인시> ▲안전행정국장 박상섭 ▲의회사무국장 우천제 ▲비서실장 이태용 ▲녹색성장과장 이정석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황선유 ▲신봉동장 정창우 <파주시> ▲자치행정국장 백철현 ▲문화교육국장 김근회 ▲도시균형발전국장 윤명채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원모 ▲의회사무국장 이규홍 ▲환경정책국장 직무대리 윤병관 ▲경제복지국장 전상오 ▲맑은물환경사업단장 김홍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양용복 〈동두천시〉 ▲총무과장 한천일 ▲불현동장 박상정 ▲생연1동장 박문달 ▲세무과장 정신애 ▲회계과장 조희성 ▲사회복지과장 정수진 ▲문화체육과장 손덕환 ▲평색교육원장 석영희 〈성균관대〉 ▲학사처 학사·구매팀장 오시택 ▲교무처 교무팀장 금명철 ▲출판부행정실장 박종상 ▲학부대학·사범대학행정실장 백승수 ▲성균어학원행정실장 천명호 ▲사회과학·예술대학 행정실장 신현대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 김홍정 ▲기획조정처 예산기획팀장 박성현 ▲정보통신대학행정실장 이태효 ▲국제처 국제교류팀장 박병주 ▲공동기기원행정실장 이규태 ▲SKK GSB행정실장 김갑수 ▲학생인재개발원 학생인재개발팀장 황용근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2시의 데이트’. 수원역 앞 테마거리에서 장사를 하는 10여명의 점주들은 매일 새벽 2시면 일을 마치고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 이름이 바로 ‘2시의 데이트’로, 김인수 회장 등 1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달 30일 매산동주민센터를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쌀 15포를 전달했다. ‘2시의 데이트’는 당초 점주들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작은 모임에 불과했지만 김현표 회원의 제안과 모든 회원들의 흔쾌한 수락 덕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발전적인 모임으로 변했다. 김인수 회장은 “김밥집, 삼겹살집, 노래방 등 하는 일은 각자 다르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부터 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작은 사랑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용한수 매산동장은 “회원들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매산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재훈기자 jjh2@
남양주경찰서 여경들은 제68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지난달 30일 사회봉사 단체인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함께 와부읍에 위치한 도심역을 찾아가 사회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에게 ‘사랑나눔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여경들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일손이 부족한 장애인 시설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돌봄이 지원’ 및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인 1자녀 맺기’를 통해 수시 방문 및 안부전화를 실시하며 유대관계를 넓혀나가는 한편 불편·필요사항을 청취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