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보건소장 직무대리 신광호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창석 ▲산림축산과장 이상돈 〈오산시〉 ◇4급 ▲경제문화국장 이호락 ◇5급 ▲기획감사관 홍휘표 ▲세무과장 박용철 ▲징수과장 최문식 ▲민원여권과장 홍성안 ▲정보통신과장 이성우 ▲복지정책과장 이영애 ▲사회복지과장 전형국 ▲가족여성과장 김선조 ▲지역경제과장 이관구 ▲토지정보과장 조태희 ▲도시과장 조수형 ▲건설도로과장 박근성 ▲보건행정과장 채용구 ▲건강위생과장 최종식 ▲환경과장 박용규 ▲중앙도서관장 이명순 ▲대원동장 차안병 ▲신장동장 박용균 ▲초평동장 한광희 ▲의회사무과장 김장환 ▲오산문화재단(본부장) 파견 김경수 ▲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용석 ▲건축과장 직무대리 정하철 ▲차량등록과장 직무대리 송희무 ▲남촌동장 직무대리 심흥선 ▲상수과장 직무대리 이삼진 〈의왕시〉 ▲희망복지지원과장 홍석호 ▲기업지원과장 전순애 ▲교통행정과장 안병돈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일수 ▲중앙도서관장 이명로 ▲내손도서관장 김병서 〈과천시〉 ◇5급 ▲총무과장 김채하 ▲교육청소년과장 홍광표 ▲민원봉사과장 조동순 ▲문화체육과장 권영호 ▲사회복지과장 김애심 ▲회계과장 박종화 ▲세무과장 황천수 ▲산업경제과장 홍만기 ▲환경위생과장 유관선 ▲정보통신과장 신
80대 어르신이 노점상 일 등을 하며 모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키로 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성남시 중원구에 살고 있는 홍계향(81·여)씨. 홍씨는 5억5천만원 상당의 4층 단독주택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한 유산’으로 등록했다. 이 재산은 성남시 저소득 주민 복지기금에 쓰이게 된다. 성남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산기부 공증절차를 이미 지난 20일 마쳤고, 30일 오후 시장집무실에서 ‘홍계향 어르신 유산 기부식’을 열었다. 홍씨는 이날 ‘행복한 유산 기부 성남시 1호’로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이름을 올렸다. 기부된 유산은 노점상, 지하철 청소, 공장 막노동을 하며 마련한 재산으로 알려졌다. 평소 재산 기부 신념을 갖고 있었던 홍씨는 2010년 질병으로 딸이 사망한 데 이어 치매를 앓던 남편마저 지난해 12월 유명을 달리하면서 기부 결심을 앞당겼다. 그는 또 서울대병원에 ‘사후 장기 기증’ 절차를 지난 2006년도에 마치기도 했다. 홍씨는 재산기부와 더불어 현재까지도 금연홍보 캠페인, 저소득층 기부식품 나눔자원봉사 등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복지관 노래 프로그램 수강 등 바쁜 일과를 보내 동네에서 ‘또순이’로 통한다. 이재명 성
유치원생들로 꾸려진 안산소방서 119소년단원 100여명이 30일 단원구 고잔동 안산문화광장과 선부동 동명상가 주변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119소년단원들은 시민이 많이 모이는 안산문화광장에서 소소심 플래시몹을 연출,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앙증맞은 율동으로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벌여 지나던 시민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선부동 동명상가 입구에서 ‘비상구는 생명문, 열어두면 안전지대’, ‘불조심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실천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가두행진을 벌이며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119소년단원으로부터 시작된 화재예방 캠페인이 작은 불씨가 되어 전 국민에게 안전의식이 널리 전파되고 완전히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한국야구의 전설’ 박철순(59·사진 오른쪽)씨가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의왕시는 정명 100주년을 맞아 시의 대외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야구에 수많은 업적을 남긴 박철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철순씨는 배명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해 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했으며 프로야구 OB베어스에 입단해 22연승이라는 한시즌 최다 연승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한국야구의 전설이다. 현재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알록스포츠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철순씨는 앞으로 의왕시의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고 시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원영화협회는 지난 27일 오후 화성박물관 대강당에서 협회 회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영화인문학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의 1부 행사에는 김용택 시인이 ‘김용택 시인의 영화이야기’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교사였던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살아온 문학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임실군 섬진강변 진메마을이 고향인 그는 1982년 35세의 나이에 창작과 비평사 21인 신작 시집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했으며, 자연 속 보편적 삶의 모습을 절제된 언어로 표현해 김소월 시인과 백석 시인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부 행사에는 신임 사무국장인 신미용 사진가 등 5명을 신임 임원으로 위촉했고,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의 ‘그냥, 지금이 참 좋다’와 신금자 수필가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비롯해 정명희 교장(시인), 김태실 수필가에게 출간 축하 기념패를 증정했다. 또 3부에서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상영했다. /김장선기자 kjs76@
부천부흥초등학교는 최근 3차례에 걸쳐 1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천 YMCA 등대생협 식생활교육팀 ‘쌀한톨’ 팀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앞서 1·2차시에서 이날 어린이들은 직접 딸기맛 우유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햄 속의 아질산나트륨과 소금의 유해성을 확인하며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웠다. 또한 3차시에는 메추리알, 당근, 방울토마토, 오이 등으로 직접 떡꼬치를 만들어보면서 컬러푸드, 몸과 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식생활교육은 어린이들 스스로가 몸에 해로운 음식을 가려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몸을 튼튼하게 하는 다양한 음식들을 알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부천부흥초등학교 학부모인 김은주 강사는 “어릴적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데 이번 식생활 교육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과천시가 ‘제19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다음달 4~5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과 전시실에서 연다. ‘여성! 가족과 행복한 세상을 열자’란 주제로 진행하는 행사에는 여성솜씨경진대회, 도전 골든벨, 감독초청 영화상영, 오영실 초청 토크쇼 등 1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일 여성솜씨경진대회에는 숨은 끼와 재능을 가진 주부 30여 명이 참가해 시·수필·사군자·서예·한지공예·꽃꽂이 실력을 겨루고, 5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선 ‘가족 장기자랑’이, 극장 앞에서는 여성단체 및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감상과 직접 참여해 체험하는 장이 마련된다. 또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는 오영실이 출연, ‘가족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유쾌한 소통과 웃음, 그리고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천시민 20가족이 참가하는 ‘가족 사랑 케이컵쇼’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모델이 돼 무대를 워킹한다. 기념식 마지막 무대는 여성 민요그룹 ‘아리수’의 신명나는 퓨전민요 콘서트가 장식한다. 사회복지과 최은진 여성복지팀장은 “제19회 여성주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에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여성은 물론 온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열기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
안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여름방학 기간 중 장애학생들의 특수교육을 맡을 ‘늘해랑학교’ 운영을 위해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제일복지재단행복한학교,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 등 4개 기관과 위탁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이들 기관에서 현장체험학습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4개 기관은 치료활동과 사회적응훈련, 직업교육,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미술관 체험 및 공원 캠핑 등 다양한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곽진현 교육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과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서는 자립하고 자주적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양평군 행복돌봄과는 최근 관내 홀몸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양평 물 맑은 전통시장에서 펼쳐진 신명나는 국악콘서트 ‘악장(樂場)’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증진 및 우울증, 치매예방을 위해 방문보건팀 간호사들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지역내 행사에 참여하는 ‘행복체험 릴레이’ 1탄으로 진행됐다. 뽀빠이 이상용과 국악인 박애리씨의 진행으로 실시된 이날 공연에는 천상의 소리명창 이호연의 경기민요와 ‘김미라 무용단’의 화려한 창작무용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국내 첫 가야금 가수로 알려진 퓨전 국악그룹 가야량의 신나는 가야금 공연과 국악신동 박예림의 ‘춘향가’ 등 다양하고 즐거운 공연들이 이어졌다. 공연 관람을 한 양평읍 김모(78·여) 어르신은 “혼자 있어서 이런 공연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니 너무 즐거웠다”며 “이렇게 좋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고 있는 한신대학교가 최근 ‘지역사회 나눔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신대는 지난 25일 오산의 꿈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멘토링, 과외학습지도, 게임 활동 등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한신대 사회봉사단은 관내 오산푸른학교, 해바라기주말학교, 열린교실 등을 방문해 사회취약 계층에 대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특히 올해 초부터 오산시와 결연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사랑의 동화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오산시 다문화가정 자녀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들이 시행한 자원 봉사활동은 한글 지도, 한국문화 알려주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호응을 받았다. 채수일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공헌하고 상생 발전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