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여름방학 기간 중 장애학생들의 특수교육을 맡을 ‘늘해랑학교’ 운영을 위해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제일복지재단행복한학교,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 등 4개 기관과 위탁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이들 기관에서 현장체험학습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4개 기관은 치료활동과 사회적응훈련, 직업교육,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미술관 체험 및 공원 캠핑 등 다양한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곽진현 교육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과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서는 자립하고 자주적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성남시> ◇4급 승진 ▲푸른도시사업소장 전형수 ▲도시주택국장 황호양 ▲분당구보건소장 장길웅 ◇4급 전보 ▲교통도로국장 겸 도시개발사업단장 곽현성 ▲중원구보건소장 구성수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유규영 ◇5급 승진 ▲태평4동장 임종호 ▲상대원2동장 차재삼 ▲정자3동장 송광규 ▲금곡동장 임형곤 ▲정자2동장 이귀완 ▲태평2동장 조창숙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하은애 ▲복정동장 이원대 ▲삼평동장 서평원 ◇5급 전보 ▲공보관 정성진 ▲사회복지과장 이정도 ▲장애인복지과장 박철현 ▲아동보육과장 최중욱 ▲비서실장 임승민 ▲정책기획과장 박재양 ▲안전총괄과장 신경천 ▲민원여권과장 김경옥 ▲교육청소년과장 신경순 ▲환경정책과장 이태환 ▲세정과장 이정복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우철제 ▲도서관지원과장 권선용 ▲중앙도서관장 박선란 ▲분당도서관장 류진열 ▲구미도서관장 김윤희 ▲영생관리사업소장 윤석인 ▲수정구 행정지원과장 김진용 ▲〃 가정복지과장 박병기 ▲〃 환경위생과장 조석묵 ▲태평3동장 김기영 ▲수진1동장 신서호 ▲산성동장 조윤래 ▲양지동장 신중서 ▲고등동장 이금란 ▲중원구 행정지원과장 장현상 ▲〃 가정복지과장 손돌래 ▲금광2동장 홍석인 ▲은행2동장 남윤수 ▲상대원3동장…
강도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용감한 시민’이 포상금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27일 서장실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귀중품을 강취한 범인을 검거한 유민우(40)씨에게 경기지방경찰청장 감사장 및 포상금을 전달했다. 유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40분쯤 안양시 동안구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쇼핑백을 강취하는 수법으로 2명의 여성을 잇따라 폭행 한 뒤 귀중품을 빼앗고 도주하던 강도범 이모(30)씨를 추격해 격투 끝에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유씨는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오히려 당시 출동한 경찰관들이 더 고생했다”고 공을 경찰관에게 넘기는 겸손함까지 보였다. 게다가 포상금을 불우한 이웃에 써달라고 간곡하게 부탁, 호계동 소재 이모(83) 할머니 등 홀몸노인 2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유씨는 “5세 때 길을 잃고 고아로 자란 자신의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선뜻 포상금을 불우이웃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술 경찰서장은 “자칫 자신의 몸도 다칠 수 있는 위급한 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27일 수원 권선동 코리아 컨벤션 웨딩홀에서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선양대회 및 위로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국가수호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들의 공헌을 추앙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호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은 “6월은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국가유공자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와 정부는 이들을 지켜주고 영예를 드높혀 자긍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김윤주(사진 오른쪽) 군포시장이 지난 27일 ㈔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로부터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행정대상을 받았다. 이번에 전지협으로부터 행정대상을 받은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장은 김 시장이 유일하다. 김 시장은 민선 5기 4년 동안 ‘책 읽는 군포’, ‘철쭉 군포’, ‘가족이 행복한 군포’, ‘청렴한 군포’를 역점시책으로 정해 전 부서의 모든 공무원과 협심해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전반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행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윤주 시장은 “시민들은 도시 전체가 철쭉공원 같은 환경 속에서 책을 통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청렴한 공직자들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제보다 오늘이 좋고, 내일은 더 기대되는 군포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안양시의회 심재민(사진) 의원이 지난 27일 전국지역문협회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은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및 공무원 등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심 의원은 지방의회에서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심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현재 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맡아 도시미관 및 원도심 활성화 등을 위해 일하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민숙원사업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성숙된 지방의회를 만들고, 시민들의 진정한 심부름꾼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최근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노아의집 아이들과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1년 넘게 노아의집 아이들과 인연을 맺고 있는 봉사단은 이날 아이들과 떡볶이를 주제로 음식경연을 펼쳤다. 봉사단원과 노아의집 아이들이 함께 조를 이뤄 주어진 재료로 떡볶이와 디저트를 직접 요리한 이번 경연에서는 피자떡볶이와 골뱅이무침을 선보인 4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토마토스파게티떡볶이라는 새로운 음식만들기에 도전한 3조는 가장 낮은점수를 받아 설거지를 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성효진 노아의집 사무국장은 “매달 잊지 않고 노아의집에 찾아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포천시 사랑의열매 봉사단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국군(153모터스 대표) 봉사단장은 “2년 가까이 노아의집 아이들과 인연을 맺다보니 이제는 매달 노아의집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대다수 봉사단원들이 사회초년생이다보니 시간·경제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아이들과의 소중한 만남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손인춘 의원(새누리당 광명을 당협위원장·사진)이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손 의원은 지난해와 올 전반기 국회에서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의정활동 등을 인정받아 국회의원 유일의 수상자로 선정 대상을 수상했다. 손인춘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훌륭하신 선배·동료의원들도 많은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창조적이며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함진규 의원(새누리당 시흥갑·사진)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거행된 ‘제19대 국회 2차년도 의정활동평가회 및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국회헌정대상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전체 국회의원의 ▲법률안투표율 ▲제2차년도 국정감사 성적 ▲법률안 발의현황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 ▲국회 본회의 복합재석률(출석+재석) ▲상임위 소위출석률 등 13개 항목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법률연맹 총본부 김대인 상임대표는 “함진규 의원은 활발한 법안발의와 국정감사를 비롯해 상임위와 각종 특위에서 눈부신 활동을 보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수원남부경찰서는 최근 학교폭력 예방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교 중 최초로 수원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 명예경찰관’을 선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 명예경찰관 20명은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과 합동순찰, 경찰서 체험학습, 경찰대학·경찰박물관 견학 등 여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남부서 관계자는 “20명 선발에 80명이나 지원할 정도로 학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며 “이번 사례가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진행할 명예경찰관 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호기자 kjh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