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는 30일 ‘2014년 상반기 치안종합성과평가 분석 및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미진했던 부분과 이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공유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양주시〉 ▲보건소장 직무대리 신광호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창석 ▲산림축산과장 이상돈 〈오산시〉 ◇4급 ▲경제문화국장 이호락 ◇5급 ▲기획감사관 홍휘표 ▲세무과장 박용철 ▲징수과장 최문식 ▲민원여권과장 홍성안 ▲정보통신과장 이성우 ▲복지정책과장 이영애 ▲사회복지과장 전형국 ▲가족여성과장 김선조 ▲지역경제과장 이관구 ▲토지정보과장 조태희 ▲도시과장 조수형 ▲건설도로과장 박근성 ▲보건행정과장 채용구 ▲건강위생과장 최종식 ▲환경과장 박용규 ▲중앙도서관장 이명순 ▲대원동장 차안병 ▲신장동장 박용균 ▲초평동장 한광희 ▲의회사무과장 김장환 ▲오산문화재단(본부장) 파견 김경수 ▲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용석 ▲건축과장 직무대리 정하철 ▲차량등록과장 직무대리 송희무 ▲남촌동장 직무대리 심흥선 ▲상수과장 직무대리 이삼진 〈의왕시〉 ▲희망복지지원과장 홍석호 ▲기업지원과장 전순애 ▲교통행정과장 안병돈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정일수 ▲중앙도서관장 이명로 ▲내손도서관장 김병서 〈과천시〉 ◇5급 ▲총무과장 김채하 ▲교육청소년과장 홍광표 ▲민원봉사과장 조동순 ▲문화체육과장 권영호 ▲사회복지과장 김애심 ▲회계과장 박종화 ▲세무과장 황천수 ▲산업경제과장 홍만기 ▲환경위생과장 유관선 ▲정보통신과장 신
80대 어르신이 노점상 일 등을 하며 모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키로 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성남시 중원구에 살고 있는 홍계향(81·여)씨. 홍씨는 5억5천만원 상당의 4층 단독주택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한 유산’으로 등록했다. 이 재산은 성남시 저소득 주민 복지기금에 쓰이게 된다. 성남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산기부 공증절차를 이미 지난 20일 마쳤고, 30일 오후 시장집무실에서 ‘홍계향 어르신 유산 기부식’을 열었다. 홍씨는 이날 ‘행복한 유산 기부 성남시 1호’로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이름을 올렸다. 기부된 유산은 노점상, 지하철 청소, 공장 막노동을 하며 마련한 재산으로 알려졌다. 평소 재산 기부 신념을 갖고 있었던 홍씨는 2010년 질병으로 딸이 사망한 데 이어 치매를 앓던 남편마저 지난해 12월 유명을 달리하면서 기부 결심을 앞당겼다. 그는 또 서울대병원에 ‘사후 장기 기증’ 절차를 지난 2006년도에 마치기도 했다. 홍씨는 재산기부와 더불어 현재까지도 금연홍보 캠페인, 저소득층 기부식품 나눔자원봉사 등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복지관 노래 프로그램 수강 등 바쁜 일과를 보내 동네에서 ‘또순이’로 통한다. 이재명 성
유치원생들로 꾸려진 안산소방서 119소년단원 100여명이 30일 단원구 고잔동 안산문화광장과 선부동 동명상가 주변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119소년단원들은 시민이 많이 모이는 안산문화광장에서 소소심 플래시몹을 연출,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앙증맞은 율동으로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벌여 지나던 시민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선부동 동명상가 입구에서 ‘비상구는 생명문, 열어두면 안전지대’, ‘불조심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실천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가두행진을 벌이며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119소년단원으로부터 시작된 화재예방 캠페인이 작은 불씨가 되어 전 국민에게 안전의식이 널리 전파되고 완전히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한국야구의 전설’ 박철순(59·사진 오른쪽)씨가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의왕시는 정명 100주년을 맞아 시의 대외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야구에 수많은 업적을 남긴 박철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철순씨는 배명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해 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했으며 프로야구 OB베어스에 입단해 22연승이라는 한시즌 최다 연승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한국야구의 전설이다. 현재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알록스포츠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철순씨는 앞으로 의왕시의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고 시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의왕=이상범기자 lsb@
광주경찰서 오포파출소에는 국내 중·고 검정고시를 합격한 뒤, 두 번의 도전 끝에 순경 계급장을 달게 된 베트남 출신의 귀화여경이 근무하고 있다. 이같은 특이한 경력을 가진 이보은(사진) 순경은 오직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내국인도 어렵다는 검정고시와 경찰시험에 합격하고 지난 3월 첫 발령을 받았다. 이 순경은 베트남 하이퐁에서 농사일을 하는 평범한 부모 밑에서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나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모르고 자랐다. 2004년 소방관이던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한국에 온 이 순경은 한국어 공부에 매달리던 중 TV에 소개된 필리핀 출신의 귀화여경 아나벨 경장(안산단원경찰서)을 보고 경찰관이 되기로 결심 했다. 이후 2007년과 2008년 검정고시로 중·고교 과정을 한번에 패스하고, 2011년 내국인도 어렵다는 경찰관 시험에 응시했으나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1년간 노력한 끝에 꿈에 그리던 경찰관(외사특기) 합격통지서를 받게 됐다. 이 순경은 경찰학교 교육생 시절, 특유의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교관들로부터 ‘최고의 인성을 갖춘 여경’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는 1만여명 가량의 외국인 노동자가 있는 광주지역 특성상…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0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4층 화상회의실에서 현정훈 ㈜레이언스 대표와 장호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희망찬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인 나눔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레이언스 직원 130명은 월급의 일정부분을 도모금회에 기부하게 되고, 모인 성금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입원한 발달장애·희귀난치병을 가진 아동들의 의료비로 지원된다.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가장 슬픈 것은 진료비 부담으로 아픈 가족을 지켜보아야 하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레이언스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도내 환자들을 치료하는 가교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재훈기자 jjh2@
이창수(사진)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 대표이사가 30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이사는 (재)에버그린21,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환경인증제,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 환경교육, 탄소중립숲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안산시흥스마트허브 내 기업체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전 세계는 자연 환경의 파괴로 인해 급격한 기후변화를 맞고 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후변화대응와 온실가스감축에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수원시새마을부녀회가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하광교동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에서 합창 공연봉사를 펼쳤다. 유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복지시설과 도서 산간지역을 순회하며 음악으로 나눔과 사랑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는 최근 중원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시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상호 당대표의원을 비롯해 16명 전원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보교류와 함께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도전’, ‘정당 정치와 바람직한 의정활동’, ‘지방 의회의 비전’ 등의 특강이 있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