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직원들이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평택서는 18일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행복한 평택경찰 만들기 제언단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평택경찰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5월 실시한 직장 내 직무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간 교류와 직원간 일체감 형성을 위한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직무 만족도 설문조사는 직장 및 가정생활과 개인의 행복도 등 27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81.6%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행복한 평택경찰 만들기’ 제언단은 좋은직장만들기 3대 핵심지표인 신뢰, 자부심,재미를 구현하기 위한 현장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곽정기 서장은 “직장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평택경찰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중앙동 수지침 수강생 10명은 최근 관내 명진 경로당을 방문해 3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지침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수지침 교실에 참석하는 수강생들은 정기적인 자원봉사도 하고, 전문인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한 자격증 취득과 수지침 활용의 보편·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규환 주민자치위원장은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인천시 동구 소재 화도종합복지회관은 지난 16일과 18일 각각 머핀만들기와 음식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배움의 장이자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화도종합복지회관의 역할을 다하고,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기술을 활용해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보람과 긍지 갖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식조리기능사반 강사(차원)와 수강생 12명은 지난 4월부터 익힌 솜씨로 기장밥, 닭개장, 잡채, 올방개묵무침 등을 만들어 어르신 40여명이 활동하시는 화평동 경로당 방문해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내가 가진 기술이 우리 이웃을 도울 수 있다 점이 참 기뻤다”며 “복지회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수료해 지역 사회에서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화도종합복지회관 관계자는 “수강생이 자신의 기술이 유용하게 쓰인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때 교육효과가 더욱 높다”며 “지역 주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보람과 열정으로 가득한 화도종합복지회관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용대기자 kyd@
가평군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가평군은 17일 문화예술회관 및 가평체육관 일대에서 ‘2014년 가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잠재된 문화·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213명, 중학생 236명, 고등학생 176명 등 총 62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쏟아냈다. 또한 최민성 부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교사,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땀과 열정에 아낌 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문 14개 종목에 참가한 개인 313명, 단체 35개 팀은 각 분야에서 전문가 못지 않은 기량을 선보여 참관인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상은 초·중·고교별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해 수상했으며 단체 참여자들에게는 부문별로 각 1개팀을 선정해 지도교사상도 수여했다. 종목별 최우수자는 오는 9월1일부터 3일간 열리는 경기도 대회에도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숨은 문화·예술적 기량을 뽐내고 갈고 닦은 실력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는 지난 14일 아주 특별한 생일상이 차려졌다. 남양주다산차회는 이날 시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전통방식 첫돌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첫돌을 맞은 아기에게 첫생일 잔치를 열어줌으로써 아기의 소중함과 부모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출산 장려를 독려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해 총 10명의 아기에게 전통방식으로 돌잔치 음식과 돌잡이 상을 차려 첫생일 잔치를 열어줬다. 이어 다산차회에서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는 “우리나라 전통의 예쁜 한복, 그리고 음식과 돌잡이를 보니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평생 기억될 너무나 큰 선물을 해준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산차회 김묘실 회장은 “우리의 전통방식 돌잔치는 조상의 지혜와 슬기로움이 깃들어 있는 잔치로, 남양주시의 미래인 아기들에게 건강과 축복을 줄 수 있는 좋은 행사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왕시가 최근 의왕시우리음식연구회와 함께 농업산림과 생활과학관에서 ‘우리가족 간식만들기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8명이 참석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직접 가족과 함께 식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며 궁중떡볶이, 주먹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요리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요리를 직접 해봄으로써 성취감을 높이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도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의왕시우리음식연구회와 협조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영양교육 및 요리교실 등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원소방서는 지난 16~17일까지 이틀간 롯데백화점 수원점 임직원 86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개점 예정인 롯데백화점 수원점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롯데백화점 수원점 이용환 점장이 소방서 측에 제안해 진행됐다. 또한 오는 7월15일부터 한 달간 롯데백화점 수원점 근무 예정인 전 직원에 대해 23차에 걸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환 롯데백화점 수원점장은 “다양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통하여 모든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등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영업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인천지검 부천지청이 최근 청소년사범에 대한 특성을 감안, 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보호자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시행해 나가고 있다. 검찰은 최근 청소년들이 일시적인 범죄로 인해 형사처벌을 받을 시 탈선은 물론, 또 다른 범죄를 양상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이 프로그램을 신설, 지난 10일 인천청소년꿈 키움센터에서 보호자들을 상대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범죄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생각과 행동이해, 성격유형검사, 자년의 강·약점 분석 등을 교육함으로써 올바른 자녀 지도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소년범의 재범방지를 차단해 나가는 시스템이다. 검찰 관계자는 “교육시행 이후 보호자들의 소년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청소년들의 비행에 대한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광명경찰서는 17일 광명 시민회관에서 시장, 지역 국회의원, 학교장, 일반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각 지구대별 치안간담회, 중소상공인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 99건에 대한 조치 결과를 환류하고, 2014년 상반기 치안분석·평가와 함께 광명경찰서 하반기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철산동 상업지구 마사회 건물 뒤편 교통체증 해소, 광명동 민간자경대 활동시 경찰관 합동순찰 등 주민 의견 조치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며, 하반기에도 교통 시설 개선, 방범CCTV 설치 등 주민 요구 사항이 큰 분야에 대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권세도 광명경찰서장은 “우리 경찰은 올 하반기에도 급변하는 치안상황과 높아진 시민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운동, 4대 사회악 근절, 5대 안전 분야 민관유착 비리 특별단속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학습으로 성장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시민공간인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이 시민공감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최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공유 및 콘텐츠 개발 원데이 워크숍’을 열고 교육부 공모 ‘2014 인문도시지원 사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워크숍에는 외부 전문가, 관내 민간단체, 동아리, 마을학교 코디, 학부모 그리고 부시장을 비롯한 7개 연계부서 부서장과 팀장 등 총 2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 영역별 니즈를 찾아내고, 기획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습과 토론을 통한 자유로운 상호작용이 이뤄져 결과가 아닌 ‘과정’, 소유가 아닌 ‘공유’, 주장이 아닌 ‘대화’가 중시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운영을 위한 학습과 전시, 공연, 토론, 강연, 휴식, 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운영 컨텐츠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