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경기신문은 창의적인 예술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술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되찾아 올바른 교육 문화로서의 정착에 기여하고자 2014년 7월 19일(토)에 ‘2014 화성 전곡항 해양레저 전국 청소년 미술사생대회’를 개최합니다. 그림에 관심 있고 재능 있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대회 일정 ● 대 회 일 시 : 2014년 7월 19일(토) 오전 10:00~15:00 ● 대 회 장 소 : 화성 전곡항 ● 수상작발표 : 2014년 7월 28일(월) 경기신문 홈페이지 발표 예정 ● 시 상 식 : 2014년 8월 23일(토) 화성유앤아이센터 ■ 참가 대상 및 접수 방법 ● 접 수 기 간 : 6월 16일(화)~7월 14일(월) 18:00 (당일 현장 접수 가능) ● 참가 대상 및 부문 ● 접 수 방 법 1) 경기신문(T. 031-268-8114,8645) ▶홈페이지(www.kgnews.co.kr) / e-mail(01041421509kwon@kgnews.co.kr) ▶우편 접수 : 우)440-814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55-19 경기신문 1층 사업부 ▶Fax 접수 : 031-268-8393 2) (사)한국미술협회 화성시지부(T. 03
〈일간경기〉 ▲편집국 부국장 주관철(인천 담당) ▲〃 사회2부 부장 이승철(고양 담당)
“눈높이를 맞춰 주민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습니다.” 2011년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검찰을 비난하면서 당당히 사표를 던진 백혜련(47·여·사진) 변호사가 검사로서 첫 임지였던 수원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한다. 백 변호사는 오는 7월30일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수원 정 선거구(영통구)에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2012년 총선에서 당시 민주통합당의 안산단원갑 후보 공천을 받고도 정치적 양심을 위해 후보직에서 사퇴한 백 변호사. 그는 “지난일은 지난일일 뿐 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제2의 고향이자 삶의 터전인 수원에서 다시 한 번 시민들 앞에 섰다”며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도 영통인데다 이곳은 내 또래의 젊은 중산층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주민들의 삶이 곧 나의 삶”이라고 말했다. 백 변호사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사회운동을 하다 현실의 벽을 뛰어넘기 위해 법조인의 길을 택했다. 검사가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사법연수원 시절 지도검사의 인품에 감격해 검사의 길을 택한 백 변호
지난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동문들을 축하하기 위해 수원 유신고등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7일 오후 7시 수원 리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회 6·4지방선거 유신고 당선자 축하연’에는 300여명의 동문들과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정찬민(4회·용인시장), 채인석(7회·화성시장) 당선자를 비롯, 조재훈(11회·경기도의원), 정준태(4회), 김정렬(12회), 조석환(20회·이상 수원시의원), 윤원균(9회·용인시의원), 이견행(9회·군포시의원) 당선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유신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모든 당선인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면서 전체 동문들을 대표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철상(4회) 총동문회장은 개회사에서 “유신고등학교는 4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 2만5천명이 넘는 동문 후학을 배출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유신인의 긍지와 뚝심으로 당당하게 당선의 영광을 쟁취하신 동문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정재훈기자 jjh2@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는 최근 양주시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경기도민 및 양주시 문화의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정창범 시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새마을문고중앙회 이채용 부회장과 경기도새마을회 이도형 회장,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 김영권 회장 등 22개 시군 새마을 문고지부 전·현직 회장과 회원, 경연참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난타, 마임 공연과 경연대회·문화행사, 열린마당 장기자랑에 이어 디지털유화사진체험, 비즈팔찌만들기와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책속의 보물찾기, 비누방울놀이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김영권 회장은 “지역민 스스로가 동참해 함께 일궈가는 문화한마당 행사가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에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번 행사가 지역의 남녀노소 모두가 동참하는 지역 문화의 한마당 축제로 승화해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태호기자 thkim@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4일부터 약 한달에 걸쳐 저소득세대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 愛 집고치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 愛 집고치기’ 활동에는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 집수리 봉사단체인 의정부행복특공대와 한국열관리시공업체 재능기부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달 동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수급자 및 저소득 가구 등 5세대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곰팡이 억제작업, 현관문 및 안방 문지방 문턱 교체 등을 진행했다. 한중정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에게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최근 5일 동안 한부모가정 등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재순 교수(삼육대·행복한가정아카데미 원장)와 함께 ‘자녀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부모’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프로그램은 부모 교육 및 충북 제천 소재의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 방문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과학관에서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별자리탐사, 야생조류 관찰, 화석광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씨는 “아이와 함께 이렇게 좋은 곳에서 쉴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발판삼아 우리 식구 모두가 다시 한 번 힘을 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하반기에도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시설인 동안청소년수련관의 김정중(사진) 관장이 17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4년 청소년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중 관장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결과”라며 “무엇보다도 사업진행에 애써준 직원 여러분, 자원봉사자 특히 안양시 및 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은 급변하는 청소년정책 흐름에 한 발 앞선 선제적 청소년정책사업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 등을 통한 맞춤형 공적서비스 제공으로 ‘2012년 전국청소년수련관 종합평가’에 최우수 수련관으로 선정, 2013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지난 13일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1층 다솜실, 노인들로 구성된 ‘하모니 실버 합창공연단’ 단원을 모집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 현장에서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왔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자유곡 1곡과 지정곡 ‘고향의 봄’을 불러야 했다. 오디션 현장에는 말쑥하게 차려입은 3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음악대학을 나왔지만 아이들을 키우느라 꿈을 펼치지 못한 어머니, 공직에서 퇴직한 후 뒤늦게나마 꿈꿨던 노래를 하고 싶은 아버지…. 각기 다양한 사연을 가진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부르고 공연에 나가기 위해 합창단 선발 오디션에 참가한 것이다. 어르신들은 심사원들 앞에서 그리고 경쟁자들이 지켜보는 시선에 떨리는 마음에 가사를 잊기도 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음이탈로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어르신들은 모두 진지한 태도로 각자의 실력을 뽐냈다. 오디션에 응시한 조선애(70) 할머니는 “심사위원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어찌나 떨리던지, 연습 때보다 잘부르지 못해 속상했다” 면서 “꿈많던 학창시절의 음악 콩쿠르에 다시 선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
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퇴직공무원들로 주축된 ‘양주시 상록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상록자원봉사단은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재능을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기 위해 결성됐다. 김점동 회장을 비롯한 퇴직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앞으로 자생·자발·자율적인 풀뿌리봉사단을 조직해 관내 전 지역에서 봉사가 필요한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점동 회장은 “그동안의 공직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