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한마음으로 꾸준히 모아온 사랑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 전해져 뿌듯합니다.” 의왕시청 공무원들이 1천원 미만의 월급 우수리를 모아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4월부터 시작한 의왕시청 공무원들의 봉급 우수리 모으기는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당시 의왕시는 ‘Yes! 의왕 희망지기’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시청 공무원들이 자신의 봉급에서 매월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으기로 했다. 처음 이 선행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적었으나 점차 해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지금은 전체 직원 70%인 370여명이 동참하고 있다. 노은래 무한돌봄팀장은 “한번 참여한 직원들은 대부분 선행을 이어가고 있고 이들의 선행이 조용히 직원들간에 전해지면서 매년 동참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매달 이들로부터 모이는 우수리는 17만원 선이다. 그러나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공무원들이 그동안 마련한 금액은 1천2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 금액은 전액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불우이웃들에게 전해진다. 노은래 무한돌봄 팀장는 “월급 우수리 동참은 직
“한겨울 탄천변이 놀랍게 깨끗해졌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19일 탄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환경정화 행사에는 하나님의교회 수정교회를 비롯해 3수정·6수정교회 성도 500여명이 참가했고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정훈 의원, 시청 김옥인 하천관리과장, 민주당 수정구지역위원회 신한호 청년국장 등도 참여해 미담을 그려냈다. 정훈 의원은 “추위를 마다 않고 500여명이나 참여한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놀랍다”며 “지역 청결 차원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펴달라”고 당부했다. 참가자들 100여명은 ‘탄천에서 취사금지’ 내용의 어깨띠를 두르고 분당구 야탑동 구간까지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또 참가자들은 시청과 수정구청에서 지원한 쓰레기봉투 등을 이용, 하천 지천과 자전거도로 옆 공간, 도시화도로 밑, 그리고 주 탄천변 등 쓰레기 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청소에 나서 그간에 방치된 오물들을 일거에 치우는 성과를 내 자전거타기와 산책나온 시민들이 눈길을 보내는 등 관심을 보였다. 이날 여름 폭우 때 쓸려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도 수거, 관심의 정도를 더했다. 시민 장모(46
안양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6일 안양3동에 소재한 성원경로당을 찾아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에 기쁨을 선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로당 위문은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이 소외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손자손녀와 같은 재롱을 통해 잠시나마 기쁨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 경로당을 찾은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떡과 과일, 식혜 등 준비해간 다과를 대접했으며, 다과를 마친 뒤에는 어르신들과 게임, 노래, 율동 등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새해를 맞이해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배를 하는 퍼포먼스를 갖기도 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안양시> ▲홍보실장 이종근 ▲안전총괄과장 목진선 ▲평생교육과장 정종배 ▲석수도서관장 양영광 ▲평촌도서관장 권인진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김긍한 ▲만안구 세무과장 박의신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이종균 ▲도시개발과장 김영일 ▲주택과장 오흥천 ▲수도시설과장 이봉우 ▲도로과장 강병권 ▲만안구 도시관리과장 진형렬 ▲석수1동장 직대 박창석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현준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국립축산과학원장 홍성구 <경기지방경찰청> ◇총경급 전보 ▲청문감사담당관 구본걸 ▲경무과장 신상석 ▲경비과장 이석권 ▲생활안전과장 오문교 ▲112종합상황실장 이한일 ▲수사과장 김정섭 ▲형사과장 김춘섭 ▲정보과장 최규호 ▲제2청 경무과장 김성근 ▲제2청 생활안전과장 김녹범 ▲제2청 112종합상황실장 김학중 ▲제2청 수사과장 서상귀 ▲제2청 정보보안과장 정수상 ▲기동대장 안기남 ▲청사경비대장 이병하 ▲수원서부서장 조희련 ▲안양동안서장 이재술 ▲과천서장 이상기 ▲군포서장 박형길 ▲성남수정서장 박형준 ▲성남중원서장 신경문 ▲부천소사서장 김영일 ▲광명서장 권세도 ▲안산단원서장 구장회 ▲안산상록서장 김수희 ▲시흥서장
이재선 안양시의회 부의장 “62만 안양시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여성 의원이 되겠습니다.” 안양시의회 이재선(새·다선거구·사진) 부의장은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의원으로 시의회에 정평이 나 있다. 이 부의장은 2006년 제5대 안양시의회 비례대표로 입성한 이후 제6대에는 안양시의회 최초의 지역구 여성후보로서 남성 후보들과 당당히 경쟁해 그녀의 이름과도 같은 ‘재선’의원으로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부의장은 안양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원이기도 하다. 그는 여성의 정치발전은 물론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성, 사회참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초의 여성부의장이라는 수식어로 인한 부담감도 있지만 자부심도 있어요. 여성시대가 열리고 있죠.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시대와 함께 안양지역사회에서도 총망 받는 여성 지도자들의 활약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해요. 이젠 여성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여성 정치인들이 많이 배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의장은 “기초의원은 지방자치 발전과 안양시 발전의 견인차가 돼야 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집행부에…
협성대학교 입학홍보과에 근무하는 이제호(사진) 과장이 홍보업무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7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제호 과장은 교육부 정책 홍보, 언론홍보활동실적 우수, 온라인홍보 특성화 및 경기·인천·강원지역 대학홍보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이 과장은 2009년부터 홍보부서에 근무하면서 종합적인 중장기 홍보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홍보업무를 조직적으로 체계화하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했으며 일찍부터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SNS 홍보활동에 주력해 왔다. 또한 협성대 공식블로그에 교육부 블로그인 ‘아이디어 팩토리’를 연동하여 국가장학금, 창업교육 등 교육정책 홍보에도 기여했다. 특히 이 과장은 2010년 1월부터 2년간 경기·인천·강원지역 대학홍보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12월에는 제3회 한국대학신문 선정 대학직원대상 홍보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제호 과장은 “앞으로도 체계화된 홍보업무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지역사회 학내 구성원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한 언론홍보를 확대하고, 시대 트렌드에 맞는 홍보 방식을 발굴해 협성대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형외과 임군일〈사진〉 교수가 세계 조직공학재생의학회 평의원으로 선출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하게 됐다. 임 교수는 지금까지 축적된 재생의학기술을 바탕으로 손상된 인체조직 및 장기복구연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 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전 세계 줄기세포 조직재생에 관여하는 학자들의 모임으로 매 3년마다 월드 콩그레스(World Congress)를 열고 있으며, 대륙별로(미주, 아, 태지역, 유럽) 매년 1회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18일 오후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자신의 저서 ‘자치가 밥이다’의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었다. ‘자치가 밥이다’는 2006년 ‘아름다운 약속’과 2010년 ‘우리동네 느티나무’에 이어 염 시장이 집필한 세 번째 저서로 3년여간의 시정 경험과 그 속에서 보고 느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현실과 미래과제에 대한 제안을 담고 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와 김태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진표·원혜영·이찬열·안민석·김민기·이석현·김상희 국회의원을 비롯 채인석 화성시장과 곽상욱 오산시장, 김학규 용인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및 고은 시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문재인 민주당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남경필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등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냈고, 안철수 국회의원은 추천사를 보냈다.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는 “염 시장은 참으로 기분 좋
홍승표 전 용인부시장이 지난 18일 광주시 W웨딩컨벤션에서 수필집 ‘꽃길에 서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정병국·이우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홍 전 부시장은 광주시 출신으로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75년 첫 공직에 입문, 광주군청에서 근무하다 1982년 경기도청으로 옮겨 가정복지, 관광, 문화정책, 총무, 자치행정과장과 과천시 부시장, 팔당수질개선본부장, 파주 부시장, 용인 부시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말 명예퇴임했다. 고교시절 연세대학교가 주최한 전국 남녀 고교생 문예작품 현상 공모에 당선된 홍 전 부시장은 이후 1988년 신춘문예 당선, 1992년 한국시조 신인상과 2004년 팔달 문학상을 받았으며, 1992년 첫 번째 시집 ‘사랑아! 우리 이제는’을 시작으로 2004년 시집 ‘먼 길’, 2009년 수필집 ‘공부 못하는 게 효도야’, 2011년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진다’를 펴낸 바 있다. 홍 전 부시장은 “비록 제가 가는 길이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 될지라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광주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7일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종사들에게 힐링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종사자 행복지수 UP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 복지현장에서 질 높은 사회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최은숙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다양한 쉼과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모금회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